파나소닉(Panasonic)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S5 II 시리즈에 대한 새로운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파나소닉은 보도자료를 통해 촬영 경험을 향상시키고 이미지와 비디오 공유 기능을 향상시키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LUMIX S5 II 및 S5 IIX 카메라에 대해 제작자의 요구 사항에 귀를 기울이는 중요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4월 21일에 무료 다운로드로 배포되는 S5 II 펌웨어 v3.0 및 S5 IIX 펌웨어 v2.0은 제작 워크플로우 개선으로 Adobe의 Frame.io와 새로운 카메라-클라우드 통합을 통해 자동으로 업로드, 백업, 공유 및 협업이 가능해진다. 녹화된 콘텐츠는 Wi-Fi 또는 USB 테더링을 통한 인터넷 연결로 Frame.io 플랫폼으로 전송되므로 캡처한 사진 및 프록시 비디오를 원활하게 공유하고 제작자는 원격으로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비디오를 녹화할 때 원본 비디오 외에 낮은 비트 전송률의 프록시 파일을 동시에 녹화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제작부터 후반 작업까지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S5 II 및 S5 IIX에 탑재된 고정밀 위상 하이브리드 자동 초점 기능을 향상시킨 실시간 자동 초점 인식으로 여러 피사체 사이에서 사람을 효율적으로 인식하며, 동물의 눈에 초점을 맞춰서 따라살 수 있는 동물의 눈 트래킹 기능과 자동차, 오토바이 인식 기능도 탑재해 모터스포츠 촬영에 적합하다.
이동 중 촬영할 때 카메라의 흔들림을 전자적으로 보정하는 E-안정화(비디오) 기능에 High 모드가 새로 추가되었으며, 광각 렌즈 사용 시 동영상 촬영에서 발생하기 쉬운 왜곡을 보정하기 위해 원근 왜곡 보정도 추가됐다. 액티브 흔들림 보정(Active IS) 기술과 결합하여 이동 중 촬영할 때 더욱 안정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그 밖에 새로 도입된 SH 사전 연속 촬영 기능으로 촬영이 시작되기 전에 촬영물을 기록한다. 해당 모드를 설정하면 사용자가 셔터 버튼을 반쯤 누르는 순간부터 카메라가 연속 촬영을 시작하므로 셔터를 완전히 누르는 순간 이전의 장면도 기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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