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인 글로벌 비주얼 솔루션 업체, 뷰소닉(ViewSonic Corp)이 2월에 이어 3월에도 4K 빔프로젝터 특별시연& 특가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31일(월)까지 서울 송파구 예나오디오와 부산 남구에 위치한 화인미디어에서 진행되며, 상시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나오디오와 화인미디어 장소는 뷰소닉 공식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나오디오와 화인미디어에서는 뷰소닉의 제품 6종(X100-4K+, X1-4K PRO, X2-4K PRO, VX450-4K, LX700-4K, LX700-4K RGB)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시연회에서는 선착순 100명 한정 기념품이 증정되며, 시연 후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가가 제공된다.
예나오디오는 하이엔드 홈시어터, 오디오 재생의 본질을 추구하는 곳이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홈시어터, 오디오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로, 영화 및 음악 감상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나오디오에서는 단순히 기기를 비교하는 것이 아닌 실제 고객이 사용하는 환경을 고려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조명, 조도, 스크린에서 고객들이 명확한 제품별 비교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예나오디오 대표는 “이번 뷰소닉과의 시연 행사는 두 브랜드에게 타겟 확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시연행사로 방문하는 고객들은 뷰소닉의 다양한 제품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구매에 강한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X1-4K PRO 게이밍 빔프로젝터의 선명한 색상, HDR 성능, 밝기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시연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뷰소닉의 X1-4K PRO 게이밍 빔프로젝터는 세계 최초 Xbox 게이밍 빔프로젝터에 구글TV가 내장된 올인원(All-In-One) 빔프로젝터로 넷플릭스, 유튜브, 티빙, 디즈니+와 같은 주요 OTT 서비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440P (QHD)와 120Hz 주사율, 마이크로초 수준의 로우 인풋렉 지원으로 게임 플레이 시 즉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불어 최대 240Hz 고주사율로 잔상 없이 깔끔한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밝기 또한 전작에 비해 2,500안시루멘으로 증가했으며, 830만 화소의 True 4K(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해 더 밝은 밝기로 역동적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X1-4K PRO는 세미 단초점 렌즈를 사용해 2.5m 거리로 10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하만카돈 스피커가 탑재돼 극장 수준의 사운드로 게임, OTT 콘텐츠의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이 외에도 뷰소닉의 색상 구현 기술력이 돋보이는 LX700-4K RGB 제품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LX700-4K RGB는 집에서 홈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LX700-4K RGB는 RGB 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표준 색역대 BT.2020를 100% 지원하는 홈 빔프로젝터이다. 5,200 RGB 레이저 루멘의 고광량으로 실내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면으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Texas Instrument 0.65” DMD 칩 탑재로 더욱 높은 명암비를 자랑해 집에서도 영화관과 같은 고화질의 화면을 즐길 수 있다. LX700-4K RGB도 Xbox 공식 인증(1440p@120Hz)을 받은 제품으로 영화 등 콘텐츠 감상 외에도 게임을 즐기기에 손색없는 제품이다.
뷰소닉 코리아 담당자는 “소비자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타겟층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시연회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더욱 발전하는 뷰소닉이 될 것이며, 고객들이 4K 빔프로젝터의 뛰어난 성능을 직업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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