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의 복구 기능이 더욱 진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윈도우 11의 프리뷰 버전에 빠른 머신 복구(Quick Machine Recovery, QMR) 기능이 추가되었다. 현재 윈도우는 연속적인 재부팅이 발생할 경우 윈도우 복구 환경(Recovery Environment)에 진입해 사용자가 부팅 옵션과 복구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새롭게 추가되는 QMR은 사용자의 개입없이 자동으로 복구를 시도한다.
QMR은 복구 과정에서 윈도우 업데이트 서버에 접속해 최신 복구 파일이나 패치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해 적용하기 때문에, 사용자 개인을 최소화하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에도 비교적 쉽고 빠른 문제 해결을 기대할 수 있다.
관련 소식을 전한 techpowerup에 따르면 홈 버전에서는 QMR 기능이 자동 활성화, 프로 및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관리 도구 또는 그룹 정책을 통해 QMR을 구성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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