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데스크톱 CPU 아키텍처 애로우 레이크가 출시 이후 약 1년간의 플랫폼 최적화를 통해 성능과 전력 효율이 개선되었다는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었다.


phoronix의 리눅스 기반 코어 울트라 9 285K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동일한 하드웨어 구성에서 운영체제와 드라이버, 펌웨어 업데이트 누적 영향으로 전체 성능이 약 9% 향상되는 동시에 소비 전력은 약 15%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코드 컴파일, 압축, 웹 성능, HPC,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사용 사례에서 일관된 결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웹 브라우저, 멀티스레드 처리, 캐시 및 메모리 서브시스템 관련 작업에서 최적화 효과가 크게 나타났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인텔은 2026년 1분기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시'를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는데, 그동안 애로우 레이크 기반 최적화의 수해를 이어 받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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