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3D 센싱 솔루션 전문 기업 ㈜딥인사이트(대표 오은송)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AI 기반 휴대용 3D 공간정보 스캐너 ‘디멘뷰(DIMENVUE)’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CES 2026은 인공지능(AI), 공간 컴퓨팅, 스마트 인프라, 모빌리티 등 차세대 산업 기술을 중심으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글로벌 기술 전시회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제 산업 적용과 협업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장으로 주목받고있다.
‘디멘뷰(DIMENVUE)’는 AI 기반 휴대용 3D 공간 정보 스캐너(Portable 3D Handheld LiDAR Scanner)로, 단순한 데이터 수집 장비를 넘어 공간 데이터의 수집부터 분석,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워크플로우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약 30분 이내의 단일 스캔만으로 최대 2,000㎡ 규모의 공간을 고정밀 3D 데이터로 구현할 수 있으며, 별도의 복잡한 후처리 없이 Unity 및 Unreal Engine과 즉시 연동 가능한 3D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딥인사이트는 이번 CES 2026 현장에서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각 산업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실제 현장의 과제를 공유하고 디멘뷰(DIMENVUE) 기반의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실시간 공간 스캔 시연과 실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산업별로 바로 활용 가능한 3D 공간 데이터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건설•도시 분야에서는 현장 조사 및 설계 검토 기간 단축, XR•콘텐츠 산업에서는 수작업 중심의 공간 제작을 단일 스캔 기반 워크플로로 전환하는 방안이 주목받았다. 산업•물류 영역에서는 공정 시뮬레이션을 위한 신뢰도 높은 원본 3D 데이터 확보 가능성이, 문화유산 및 공공시설 분야에서는 현실성을 유지한 디지털 보존 및 가상 전시 구현 가능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딥인사이트 오은송 대표는 “CES 2026은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디멘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협업과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딥인사이트는 이번 CES 2026 성료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AI 기반 3D 공간정보 솔루션을 통해 건설, 산업, 콘텐츠, 공공 영역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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