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업해 내놓은 ROG Xbox Ally 일부 기기에서 고장 사례가 보고되는 가운데, ASUS UK 지사의 수리 처리량 증가 안내가 주목 받고 있다.

윈도우 센트럴에 따르면, ROG Xbox Ally를 사용해 온 영궁의 한 사용자가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증상을 겪었으며, 공식 수리 과정에서 '현재 수리 요청이 많아 처리량이 높다(high repair volume)'며 해외 RMA 방식으로 수리가 진행될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수리 요청량이 많다는 것이 꼭 불량율 자체가 높다는 의미는 아니고, 제품 판매량에 비래해 불량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일 수 있다. 하지만 레딧(Reddit)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Xbox Ally X의 USB 포트, 버튼 뻑뻑함, 원인 불명의 메인보드 문제 등이 지적대고 있으며, 엄격한 서비스 기준에 대해 논란이 있는 상황이라, 이번 조치에 대한 평가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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