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팩 행사가 임박한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이 인상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메모리 반도체의 물량 및 가격 이슈와 관련해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이 인상될 것이란 전망은 꾸준히 나왔으나, 그런 가운데도 기본(최소) 용량 모델의 가격은 동결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최근 소식에 따르면 기본 용량 모델 역시 가격 인상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국내 가격 정보에 따르면 256GB와 512GB 용량 모델은 기본 모델과 플러스, 울트라 모델 모두 전작 대비 9만 9천 원과 20만 9천원 인상되며,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 1TB 모델은 무려 42만 3천원 인상되어 255만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 인상 비율을 따진다면 최소 6%에서 최대 20% 가까이 인상되는 것.
갤럭시 S26 시리즈는 한국 시간으로 2월 26일 새벽 3시에 개최되는 언팩 행사를 통해 정식 발표되고, 통상적인 예약 판매 및 출시 일정을 감안할 때 3월 중순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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