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보급형 지포스 RTX 50 시리즈 라인업에서 새로운 변형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인공은 현재 지포스 RTX 50 시리즈의 막내인 RTX 5050 모델로, 현재 GDDR6 8GB 대신 GDDR7 9GB 메모리를 탑재하는 구성이다.
메모리 용량은 증가하지만, 구성 변함에 따라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128bit에서 96bit로 하락함에 따라 메모리 클럭 상승이 없다면 실제 게임 성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지만, 현재 지포스 RTX 50 시리즈에 사용 중인 GDDR7 메모리 클럭을 감안하면 실제 성능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메모리 용량 자체는 증가하지만 1GB에 불과한 만큼 VRAM 요구량이 증가하는 최신 게임의 옵션 조정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지포스 RTX 5050 GDDR7 9GB 모델이 사실이라면 'RTX 50 Super' 시리즈에 적용되리라 이야기되던 GDDR7 3GB 칩이 적용되는 시범 케이스로, 현재 출시 중인 GDDR6 8GB 모델을 대체할지, 공존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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