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차세대 콘솔로 알려진 플레이스테이션6(PS6)의 성능 관련 루머가 등장했다.

이번 정보는 하드웨어 유출 정보를 다뤄온 MLID(Moore’s Law Is Dead)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해당 정보에 따르면 PS6는 대부분의 게임에서 4K 120FPS 구동을 목표로 설계되며, 레이트레이싱 성능은 PS5 대비 최대 6~12배 수준으로 향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PS6는 AMD의 Zen 5 또는 Zen 6 기반 CPU와 RDNA 5 아키텍처 GPU를 사용하는 SoC가 탑재, 전체 그래픽 성능은 PS5 대비 약 2.5~3배 수준의 래스터 성능 향상이 목표로 알려졌다.
메모리는 차세대 GDDR7을 사용할 가능성이 거론되며, 용량은 30GB 또는 40GB 수준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SoC 전력 소모는 약 160W 수준, 동적 NPC 상호 작용과 업스케일링 가속 등을 위한 AI 지원 개선등이 기대된다.
출시 시점에 대해서는 2027년 전후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PS5가 2020년에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약 7년 주기의 콘솔 세대 교체 흐름과도 맞아떨어지는 일정이다. 다만 현재 공개된 정보는 공식 발표가 아닌 유출 기반 루머인 만큼 실제 제품 사양이나 출시 일정은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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