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Wacom)의 한국법인 와콤코리아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와 협업하여, 와콤의 포터블 패드 제품인 ‘무빙크패드 11’을 활용한 웹툰창작학과 체험관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와콤 타블렛을 사용해 어린이들이 실제 웹툰 작가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웹툰창작학과 체험관은 서울과 부산 키자니아에서 지난 2019년부터 와콤의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왔다. 이번 리뉴얼은 와콤의 포터블 패드인 ‘와콤 무빙크패드 11’로 새 단장을 했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2026년 교육계 핵심 키워드인 ‘기술 융합형(Tech-Infused) 핸즈온 체험’을 극대화해 아이들에게 더욱 몰입감 넘치는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된 와콤 무빙크패드 11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올인원 태블릿 PC로, 복잡한 선 연결 없이 아이들이 자유로운 자세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1형 화면 크기의 컴팩트한 사이즈와 초경량 설계로 아이들이 다루기 편리하며, 안티 글레어 에칭 글래스가 적용된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해 준다.
특히 무빙크패드 11에는 기본 구성품으로 와콤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프로 펜 3’를 지원, 무선, 무충전, 무배터리 방식의 펜으로 별도의 충전이나 관리가 필요 없어 교실이나 도서관 같은 교육 기관에 최적화된 기기다.
또한,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데뷰 2년 사용권, 이비스페인트 180일 사용권 등 드로잉 소프트웨어가 기본 제공되어, 추가로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초보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드로잉 소프트웨어로 체험과 동시에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다.
와콤은 실제 크기의 3분의 2 사이즈로 도시를 재현한다는 키자니아의 철학에 발맞춰, 실제 웹툰 작가와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전문 장비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배치했다. 웹툰창작학과 체험관은 서울점과 부산점에 각각 마련되어 수도권과 영남권 고객들과의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아이들은 무빙크패드 11을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그 대가로 키자니아 전용 화폐인 ‘키조(KidZo)’를 획득하며 창의적 도구를 통한 경제활동의 가치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와콤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통해 2026년 초등 교육의 핵심인 ‘오감을 활용한 디지털 창의 수업’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놀이 차원을 넘어, 웹툰 작가나 게임 컨셉 아티스트 등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와콤코리아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와콤 공식 블로그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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