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가 풀프레임 사진 공모전 ‘한국의 발견 공모전’ 전시를 오는 6월 18일까지 캐논갤러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임재천 작가의 사진전 ‘한국의 발견’과 연계해 마련된 프로젝트로, 캐논 EOS R 시스템 풀프레임 카메라 사용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촬영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의 풍경과 삶의 모습을 조명한다.
전시에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자연과 사람, 지역의 분위기를 담아낸 수상작 및 전시작 총 28점이 소개된다. 특히 주요 수상작 12점에는 작품 의도와 촬영 배경을 설명하는 ‘작가 노트’를 함께 구성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캐논코리아는 전시 작품을 활용한 엽서와 포스터도 선착순으로 제공해 관람 경험을 일상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한국의 아름다움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진 문화 활성화와 창작자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캐논코리아는 지난 26일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RF 렌즈와 포토프린터 등 다양한 부상을 수여했다. 심사에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의 풍경과 사람을 기록해 온 임재천 작가가 참여했으며, 사람과 풍경의 관계를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전시작을 선정했다.
또한 주요 수상작 12점은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노량진 구간에 위치한 디지털 옥외 매체 ‘로드블럭 여의12’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작품은 약 1.5km 구간의 LED 스크린에 송출돼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사진 감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의 발견 공모전’ 전시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캐논갤러리에서 오는 6월 1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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