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초경량 AI 노트북부터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모델까지 아우르는 '요가(Yoga)'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AI PC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26 FIFA 월드컵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a 등 총 4종이다. 신제품은 AI 기반 성능 최적화 기능과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강력한 생산성을 바탕으로 전문가와 크리에이터를 겨냥했다.
신제품 전 모델에는 레노버의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기술인 '퓨어사이트 프로(PureSight Pro)'가 적용됐다. 최대 1100니트 밝기와 높은 색 정확도를 지원해 콘텐츠 제작과 엔터테인먼트 환경에서 뛰어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은 약 975g의 초경량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마그네슘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적용해 휴대성과 내구성을 모두 확보했으며,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X9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했다. 최대 40W TDP와 9600MHz LPDDR5X 메모리를 지원하며, 75Wh 배터리를 통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AI 기반 개인 비서 기능인 '키라(Qira)'를 제공한다. 이메일과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라이트 포 미(Write for Me)', 작업 흐름을 분석해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넥스트 무브(Next Move)', 회의 내용을 정리하는 '페이 어텐션(Pay Attention)', AI 이미지 생성 기능인 '크리에이터 존(Creator Zone)'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26 FIFA 월드컵 에디션은 FIFA 월드컵 공식 테마 디자인과 전용 패키지를 적용한 한정판 모델이다.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은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고성능 노트북이다. 차세대 터치패드인 '포스패드(Force Pad)'와 '요가 펜 2세대(Yoga Pen Gen 2)'를 지원해 드로잉과 디자인 작업의 활용성을 높였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를 탑재해 영상 편집, 3D 렌더링, 그래픽 디자인 등 전문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요가 프로 7a는 AMD 플랫폼 기반의 고성능 AI 노트북이다. AMD 라이젠 AI 맥스 플러스 프로세서와 라데온 8060S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한 레노버 X 파워 냉각 솔루션을 적용해 최대 90W TDP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a 구매 고객에게는 2년간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FIFA 월드컵 에디션은 두 서비스를 각각 3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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