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퍼블리셔 그리프라인(GRYPHLINE)은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반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심연으로'를 오는 1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메인 스토리 확장을 중심으로 신규 플레이어블 오퍼레이터 2종, 통합 공업(AIC) 시스템 개편, 신규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 반주년 기념 이벤트 등을 담았다.
새롭게 추가되는 메인 스토리 지역은 재해 이후 10년 만에 문이 열린 '응룡 관문'과 독기로 뒤덮인 '북쪽 금지 구역'으로 구성된다. 이용자는 신비로운 존재 '사(Si)'의 인도 아래 무릉 주민들과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게 된다.
이와 함께 개인 장비 시스템이 추가되며, 신규 적 '침식의 그림자'와 보스 '알레이크레오스, 천부장'도 등장한다.
신규 오퍼레이터 '결'은 지능과 의지 능력치에 따라 전투 방식이 달라지는 첫 캐스터 오퍼레이터로, 공격과 지원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리노'는 전기 속성 서포터로 두 가지 스탠스를 활용해 공격력 증가와 회복 효과를 제공한다.
통합 공업 시스템도 개편된다. 새로운 산업재료 기체와 생산 설비, 장비 제작 템플릿, 공업 계획 등이 추가되며, 신규 산업 거점 '영천대 건설 기지'도 개방된다.
이 밖에도 시즌제 전투 콘텐츠 '전쟁의 메아리', 2인 협동 이벤트 '타올라라! 경기 대회!', 탐험 콘텐츠 '미지의 구역'과 퍼즐 맵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조기 해금 기능과 장비 제작 간소화, 전투 UI 개선, DLSS 4.5·PSSR2·FSR 3 지원 등 편의성 및 그래픽 품질도 함께 향상된다.
반주년을 기념한 보상도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접속만 해도 오로베릴 3000개와 헤드헌팅 허가증 10장, 6성 무기 '파사이트'를 받을 수 있으며, 우편을 통해 오로베릴 2000개와 다양한 육성 재료도 지급된다.
한편 반주년을 기념한 'PICA PC 라운지' 이벤트는 오는 17일부터, 프랭크버거와의 컬래버레이션은 2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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