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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하면 무었이 떠오르시는가? 매일 복잡하게
왔다갔다하는 사람들과, 넘치는 차들로 인해 붐비는 거리, 주차하기 힘들고, 사람냄새 풀풀나는 그런 용산을 생각하시는가?
용산에도 밤이 있다. 오늘은 새벽 12시의 용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용산의 밤의 모습은 한번도
공개되지않은것 같은데, 이번기회에 용산의 밤이 어떤 모습인지 대략 눈으로 보셨으면 한다.
선인상가 정문이다. 밤에도 내부에는 불을 밝혀놓지만, 사람하나 없는것이 웬지 낮설고 귀신이 나올것같은 느낌이다. ㅡㅡ 또 밤에는
반드시 저 철사로 차단을 해 놓는다.
역시 선인. 밤에는 항상 선인상가의 수위아저씨들이 수고를 많이하신다.
롯데리아는 이시간에도 불을 밝혀놓고 있고 (영업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차량도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참고로 용산에는 12시이후
택시잡기가 무지 어렵다. 이유는 택시가 거부하는게 아니라,택시 자체를 보기 힘들기때문 ㅡㅡ
그러나 한쪽에는 이렇게 휘황찬란하기도 하다. 보드나라 사무실이 위치해있는 먹자골목의 밤. 매일 술에 취한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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