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3-04-10 23:57
[리뷰]

NV30 2탄이 떴다!!, AOpen Aeolus FX5800

1. 처음 2. Aeolus FX5800의 특징 및 제품구성
3. 테스트 사양 및 3DMark패밀리의 결과 4. 게임 및 Shader연산의 성능은..
5. Detonator 43.45, 이것도 FP16(?)... 6. 소음, 과연 어느정도까지 내려갔나.
7. 온도는 어떨런지... 8. NV30의 구조적인 문제(?)..
9. Aeolus FX5800, 소음만큼은 확실히 잡았다.

 

얼마전 보드나라를 통해서 두 개의 Geforce FX 5800 Ultra제품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AOpen에서 출시한 Geforce FX 5800제품은 Aeolus FX5800이 보드나라에 입수되어 리뷰를 포스팅하게 되었다.

Geforce FX 5800은 상위버젼인 5800 Ultra와 다르게 nVIDIA에서 실질적인 가장 상위제품군으로 위치해 있는 제품으로 5800 Ultra가 한정수량만 생산되는 것과 달리 계속적으로 공급하는 제품이기에 실질적인 상위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얼마전 프리뷰를 통해서 보여드린 타회사의 제품과 동일하게 소음문제의 개선을 위해 기존 레퍼런스 제품의 쿨러인 FlowFX가 아니라 QuadroFX의 쿨러를 장착하고 있어 가장 큰 문제인 소음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상위버전과 클럭차이에 따른 성능차이부분과 이번에 릴리즈된 Detonator 43.45 드라이버의 문제, 소음 및 온도등을 체크해 볼 것이며 마지막으로 얼마전 알려진 NV30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한다.

그럼 간단한 서두를 마무리하고 바로 리뷰로 넘어가자~~

 

DSCN4821s.jpg

제품명

AOpen Aeolus FX5800

칩셋

nVIDIA NV30(Geforce FX 5800)

코어클럭

400Mhz

메모리

128MB GDDR-II SEC

메모리클럭

400(800)Mhz

제조사

AOpen(http://www.aopen.com/)

유통사 (주)컴퓨터프로덕션(http://www.compd.co.kr)

 

  태그(Tag)  : AOpen, 지포스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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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최지환 / 03-04-11 0: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아무리 봐도 라데온에겐 밀리겠네요.. 근데 이제품은 5800Ultra에 별로 뒤지지 않는 성능을 갖고있군요... 과연 우찌될런지...
말장난 / 03-04-11 1: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어의 말투가 조금 거슬립니다.. 구체적인 평가는 소비자의 판단(구매상황)이 보여주므로 리뷰어가 직접적으로 비꼬아 말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 개인적으로 그러한 소비자의 판단 양상을 바꾸고자 하신다면 그 시점부터 리뷰어가 아니지요..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해주시길..
p.s) 뭐 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ㅡㅡ;;
말장난2 / 03-04-11 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그리고 추가로 제가 거슬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ㅡㅡㅋ"와 같은 형태언어(?) 사용입니다... 또한, 소비자의 구매욕을 직접적으로 떨어뜨리는 'radeon9500급에 해당한다'는 문구이지요.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언어의 사용은 리뷰어의 수준을, 즉 자기 자신의 수준을 폄하하는 발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언론이 무척이나 폼재는 경향이 있어서 좋은 느낌은 들지 않지만 위와같은 친근한 발언도 그리 달갑지는 않네요..^^;
푸디 / 03-04-11 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5800... 어쩔수 없나보네요..
근데 리뷰글을 보면 다 그 글쓰는 사람의 특징이 나타나는거 같은데.. 윗분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말장난이라..
하여간 수고했슴당.
하얀나라 / 03-04-11 2: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녕하세요.. 리뷰어입니다.. 제가 가끔 제글에 ㅡㅡㅋ등을 쉽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말장난같이 들리셨다면 말장난의 뜻으로 쓴것이 아님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중간에 타 제품과 비교한 부분은 실질적으로 테스트에 포함할수없어 동급성능의 제품을 언급한것인데 이부분의 의미가 잘못전달된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전 언제나 편하게 글쓸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구요.. 그래서 ㅡㅡㅋ같은것도 자주 쓰지요.. 글구 폼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왜냐면 저도 한사람의 유저이기도 하니깐요^^.. 뭐 아는게 없어서인지도..^^
하여간 이번 리뷰의 글이 많은 유저분들께 어떤 의미로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 유저분들의 판단양상을 바꾸려고하거나 그런방향으로 진행한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럼...
하얀나라 / 03-04-11 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참 ㅡㅡㅋ부분과 테스트결과없이 언급한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하얀보드 / 03-04-11 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갠적으로 보드나라 참 좋은 곳이라 생각하는 유저입니다.
위에 분이 좀 민감하게 반응하신거 같군요.
솔직히 무료로 이런 정보 얻을 수 있는 곳 많지 않다고 봅니다.
예전에도 한번 이런글 말 올린거 같은데, 제가 볼때는
그냥 보고 필요한 정보는 얻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그냥 흘리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거기다 무슨 말투가 어쩌느니..
그렇다고 크게 어긋난 것도 아닌거 같구만. 물론 한글보호라는 요즘
인터넷 상의 규범이라면 규범도 있지만 , 충분히 허용할 수 있는
범위라고 보여집니다. 솔직히 그런게 정 거슬리면 보드나라 찾지
않으면 그만 아닌가요?
김태정 / 03-04-11 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가 기타벤치사이트에 비해 작기는 하지만..
그때문인지 가끔 벤치사이트보다는 커뮤니티사이트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리뷰어가 지나치게 딱딱하지 않다라는 뜻정도로..)
그리고 벤치사이트중 신인도는 최고일듯. ^^;

(P모사이트는 요즘 안가봐서 모르겠고 K모 사이트는 크기는 큰데.... 좀 리뷰어가 유저말을 씹는 경향이 있는듯 B모사이트도 그렇고... T모사이트와 보드나라는 유저와의 연계가 잘되는 편인듯...)
김태정 / 03-04-11 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그리고 AL은 정수라고 표기하시고 FP는 부동소숫점이나 실수로 표기하지않고 그대로 FP로 표기하셨네요.. 통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결론 / 03-04-11 6: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리뷰를 잘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다음달 5월중순부터 NV35가 라인업될 예정이고 Nvidia의 말대로라면 그후 실제 NV35제품군을 리테일시장에서 볼수 있을것도 같은데 NV30제품의 수명은 턱없이 짧아져서 단명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성능도 별로고 경쟁사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없으니 당연한 일인지도..
솔직히.. / 03-04-11 8: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춤법 틀리거나 --ㅋ남발하는 글들은
신뢰도가 떨어져 보이기 마련입니다..
맞습니다. / 03-04-11 9: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FP32는 쿼드로를 기본베이스로 생각하고 개발하는 nvidia라면 계속 FP32로 가겠죠.
이번 nv30은 쿼드로 개발의 보너스라는 느낌이 예전 시리즈보다 더 강하게 느껴진다는..

솔직히 FP16은 게임용 FP32는 전문그래픽용으로 구분한 엔비디아가 현명해 보입니다만.. 물론 그 중간값도 있다면 훨 좋겠지만요.
김재호 / 03-04-11 9: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v30 은 분명히 성능이 떨어지고 가격도 너무 비싸지만..
이걸로 Nvidia 는 자사의 신기술을 더러 도입해보았고,
실수하는 한가지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으니.
다음 모델부터는 더욱 완성도가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일부라고 하지 않습니까 : )
지나가다 / 03-04-11 1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NV30을 보면 Nvidia가 정말 막 나가는 회사인걸 알수 있습니다.
Dx9.0에 자사의 기술만이 아닌 ATI의 기술을 참고 했다고 dx.9.0의 레퍼런스를 무시해버리고 독자적인 FP16, FP32 모드를 적용했다는
데 일단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이 되어 지네요.
그만큼 시장을 좌지우지 하는 능력이 있는데다가 규격만큼 바꿀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만약 Xbox의 협력관계가 없었다면
MS가 괘씸죄를 적용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지나가다 / 03-04-11 1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그리고 이모티콘의 많은 사용은 문맥에 따라서 상당히 보기 안좋은 경우가 있으니 가급적이면 지양하는 편이 글전체를 위해서도
나아보입니다. 이런건 리뷰어가 이 글의 수준을 전문 기사가 아닌
개인의 사용기같은 느낌을 줄수 있다는걸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그래도 / 03-04-11 12: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십수백만의 사람이 보는 공식적인 곳인데.. 개인적 구어체나 이모티콘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글이라면 아무래도 상관없겠지요..
로가 / 03-04-11 1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V30은 확실히 실패작입니다... 하지만 NVDIA가 실패를 인정하고 바로 개량에 들어간점이 좋은점이죠...
위에위에분 / 03-04-11 1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십 수백만 까진 안됩니다......
까만나라 / 03-04-11 14: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보드나라 리뷰가 맘에 듭니다. 벤치싸이트가 커지면 초심을 잃고 제품찬양 일색이죠. K모 싸이트 등등.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리뷰 되길 바랍니다.
음냐리.. / 03-04-11 16: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 건 그렇다치고..
가격 문제 때문에 실패작이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겠죠.
가격만 현실적으로 대처한다면 실패작이라는 소리는 쏙~ 들어가겠지요.
이런 문제는 역으로 ATI에도 해당될 수 있으니..
인간이란 참으로 간사하다는...-_-
고정우 / 03-04-11 17: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화질비교에 신경을 많이 쓴게 보입니다. 애니메이션 GIF파일도 만들고 신경썼네요.

그런데 한가지 사소한것같지만 말을 해보겠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요.
리뷰어님이 글에 쓴것과 같이
"그런데 이전 리뷰에서 Mother Nature부분에서 Pixel Shader 2.0을 적용하는 부분이 하늘과 강물부분에 한정되어 강물보다는 하늘부분을 비교하는 것이 더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었는데 맞는 말이기는 하나 이번에도 이전 테스트 자료를 포함하다보니 기존과 같이 강물부분의 화질을 비교하여 보았으며 "

라고 했는데 그래도 FP 칼라 프리시젼의 특성은 하늘 부분, 나무뒤로 태양빛이 환하게 비치는 부분이 참고하기에 더 정확하다는 점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물표면을 참조로 한것에 대해 약간 아쉽습니다.

픽셀shader2.0을 사용한 부분이 호수의 물표면, 하늘 빛부분 두군데라는건 맞아서 둘다 참고할수도 있지만 픽셀shader2.0의 FP,부동소숫점 칼라연산의 특징은 하늘부분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엔비디아나 ATI나 MS나 공통적으로 FP칼라를 홍보하면서 가장 우선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다이나믹한 Over dark/ Over bright 효과, 색조대비를 풍부하게 한다는것인데 이점은 호수 물표면을 봐서는 한눈에 잘 안들어오고 나무뒷편 하늘을 보면 확실히 드러난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이제는 이런것도 다 지나가는 얘기가 되버린것 같아서 쓸데없는 사족이 되버리는것 같네요. 수고하십시요.
하얀나라 / 03-04-11 18: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 인정합니다.. 글구 그 그글은 인정한다고 쓴글인뎅.. 근데 기존 자료랑 비교하기위해서 이번에도 강물부분으로 비교했다고 한것입니다..^^
가격? / 03-04-11 18: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반드시 가격때문만은 아닙니다.
가격도 비싸거니와..
발열문제며, 거기에 딸려오는 소음.. 그리고 별로 대단치 않은 성능..
낮은 오버능력 등을 생각해보세요.
시기적으로 9700 보다 엄청나게 늦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앞서는 부분은 근소하게 앞서고, 떨어지는 부분은 엄청나게 떨어지니
실패작이란 소릴 듣는겁니다.

소피 / 03-04-12 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모티콘 쓰면 어떱니까? 개인 리뷰와 회사리뷰가 틀립니까?
어차피 개인의 생각아닙니까? 딱딱하고 가식적인 리뷰보다는
솔직하고 편한 보드나라의 리뷰가 마음에 듭니다..
k벤치같이 뭐 받는것 같은 리뷰보다 100배는 낫습니다.
천상 / 03-04-12 0: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도용 - -;..케벤하고 보드나라.. 케벤은 요즘 아예안간다는..보드나라 만세 -ㅁ-)b..난 이모티콘 좋던데..
김태정 / 03-04-12 1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틀린 기사 일색인 B모사이트 보다는 훨 좋다는...
그놈의 사이트는 WHQL미인증=베타라는 이상한 관념을 가진 W모 기자분이 있어서.. --;
또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그부분이 중요한것이 아니지않느냐라는 말도 하시더군요... 홋홋...
(제가 보기엔 꽤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만. --;)

그럼 이만~
이민혁 / 03-04-12 21: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쿼드로 FX의 쿨러든, 플로우 FX쿨러든
소음 크기는 마찬가지이고...
서드 파티 업체인 Aopen 측에서
울트라를 택하지 않고 그냥 5800을 택한거라면
상당히 전략적인 선택이 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보류!!! / 03-04-13 6: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아무래도 3dfx 엔지니어들은 썩어빠진 퇴물이 되버린듯
개인적으로 부두를 좋아했지만 차기작품이 이따위인걸 감안할때
부두 5 에서 회사가 망해버진 이유를 이제야 인정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인정하기엔 이미 때가 너무 늦은것 같네여...
왜냐면... nVIDIA 도 같이 망하고 있으니...

아무리봐도 단가 낮추기엔 적자이고...
그렇다고 제값을 받자면 제품이 안팔리고...

완전히 미치기 일보직전의 상태가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유통 정책이 3dfx 말기 스타일이 아니라
다행이도 부도같은 최악의 시나리오 까지는 발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다들 아실테지만 경쟁사가 있어야 가격이 내려가고
기술력도 증진되는것이지... 경쟁사가 없다면
완전히 독점체제로 (MS 같이)변할 수가 있기때문에
생각없이 부정적으로 제발 망해라!!!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는
이런 경쟁사가 또 줄어드는건가? 라고 생각하세여...
(개인적인 의견이고)

음... 저야 ATi 의 8500 을 처음 출시했을때(발매당일)
엄청난 거금을 주고 구입해서 아직까지 사용하는데
정말 ATi의 기술에 박수를 치고싶습니다.
그당시에 정말 미래적인 기술력이 독보여서 서슴없이
구입했는데 아직까지 돌아가지 않는 게임이 하나도 없는것같습니다.
물론 CPU 와 메모리가 어느정도 받쳐주기는 합니다만
요즘같은 시대에 1년 6개월 전 제품이 아직까지 싱싱하다는게
신기할 다름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당장 업글 하고 싶죠)

그런데 그동안 그냥 지포스 FX 가 마음에 드는군여...
성능이 나빠도... 가격이 비싸더라도...
제품을 만들때는 상당히 고심하면서 설계했을텐데
완성품이 이러니 자책을 하면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을텐데

그렇지만 현실은 냉정하죠. 기술력이 딸리면 바로 매장됩니다.
지포스 FX 2 가나온다면 최고의 제품이 될것 같지만
솔직히 아쉽네여...

지포스 FX 2 가 나온다고 가정하고 파이프라인 10개에
발열은 거의 없고...(슬롯 하나만 쓰고 --;;)
GPU 심심하면 또 2개 달고 램 256 부터 시작하고
FP 32 는 그때되면 뒤쳐질지 모르니 아예 FP 40 이나 쓰고...

아무튼 구입을 고려중이기에 상당히 고심하는데
웬지 지포스 FX 2 나올쯤 가격 엄청 다운될때야 구입하겠지만

결심한점은 구입 보류!!!(당연히 지금출시한 저급말고 울트라로
고심중 5800 울트라로...)
조성만 / 03-04-13 23: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dfx가 NVIDIA에게 인수되기 직전 3dfx 기술진들은 대거 빠져 나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3dfx 드라이버 디자이너들은 NVDIA에게 라이센스 문제로 인하여 발이 묶여 있다가 나중에서야 풀려났는데, 그후 그들은 3dhq와 Amigamerlin을 만들어냈습니다.
(한마디로 TNT2 계열과 Geforce2 MX 계열을 위한 Voodoo 죽이기(?)였죠.)
지금의 3dfx 기술이 FX카드에 일부 적용된 것은 합병으로 인한 기술적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서 적용한 것 뿐이지요. 많은 3dfx 기술진들이 NVIDIA에 남아있었다면 아마도 최적화된 Geforce FX를 만들어냈을 겁니다.
제가 얼마전 웹진 기사를 봤는데 현재 3dfx 기술진들은 얼마전 새로운 그래픽카드 제조업체로 가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성만 / 03-04-13 23: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dfx가 GPU 듀얼 칩셋으로 유명했지만 사실 ATi도 듀얼 칩셋으로 달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ATi Rage Fury Maxx 였죠. 이 카드 실패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다중 칩셋으로 성공한 예는 제가 보기에는 Voodoo 2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트리플 칩셋의 Voodoo 2는 희대의 걸작이었죠.
조성만 / 03-04-13 23: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OPEN사의 GeforceFX5800카드의 이름인 Aeolus의 네이밍 발음은 아이얼러스(바람의 신)라고 합니다.
"바람의 신"이라고 붙여진 만큼의 성능이 나왔으면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군요.
향후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주목됩니다. 드라이버 지원 하나만큼은 빵빵한 NVIDIA니깐요.
Slangel / 03-04-14 1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람의 신 답게 바람은 열심히 뿜어내는군요... (쿨러에서... ㅎㅎ)
청년 / 03-04-20 18: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 아주 잘봤습니다. 잘쓰셨습니다. 다른 분들은
머라고 하시는데 아주 훌륭하고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우가부가 / 03-04-21 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개인적으로 좋은 것도 좋지만....
만약 저런 괴물을 쓴다고 치더라도
저 괴물을 얼마나 쓰나가 중요하겠죠.
확실히 게임을 할때는 좋은 그래픽 카드가 좋겠지만
비싼만큼 유저들이 얼마나 활용하는가가 중요하겠죠
이상허접이였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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