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3-05-09 22:01
[취재]

5월 둘째주 용산 시장동향

벌써 5월이 되었습니다. 5월은 어린이날도 있었고, 어버이날, 성년의 날도 있는 등 한 가족이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참으로 많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보는 것을 어떨까요?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소중함을 쉽게 잊어 버리는 가족, 그러한 가족의 의미를 새삼느끼는 5월의 둘째주, 한주간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보급형 디카, 300만 화소급은 되어야 명암내민다

 


많은 분들께서 디지털 카메라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가장 받고 싶은 선물중 하나가 디지털 카메라로 꼽힐 정도로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열풍은 식을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 몇달간 출시된 디지털카메라를 살펴 보면 아무리 보급형이라 해도 300만 화소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2년전만 해도 최고급 제품이 300만 화소였던 것에 반해 이제 30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는 보급형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300만화소는 보급형으로, 400만 화소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모델, 500만 화소급이 고급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캐논 A70이나 니콘 쿨픽스 3100, 소니 P8과 같은 보급형 신제품을 살펴보면 모두 300만화소급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실정이며 300만 화소는 웹상에서는 물론이고 인화시에도 4 x 6 혹은  5 x 7 사이즈로 인화하는데 충분한 크기 입니다.

 

날이갈수록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 이기에 컴퓨터에서와 같이 무어의 법칙을 적용할 수 있는 날도 멀지 않은듯 합니다.

 

 

 

듀얼 DVI 동영상 편집 솔루션, ASUS Video Suite 시리즈

 

이미 알고 계시는 것 처럼 ASUS는 메인보드에서는 높은 지명도를 유지하고 있는 고급 브랜드 입니다. ASUS는 메인보드 이외에도 그래픽카드나 베어본 시스템등 다양한 컴퓨터 주변기기를 제조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메인보드 이외에는 그다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이번에 ASUS에서 내놓은 Video Suite 그래픽카드 시리즈는 그래픽카드에 아날로그 비디오 입출력 기능을 내장하고, 거기에 이를 편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번들한 패키지 상품입니다. VIVO(Video In / Video Out)기능으로 알려진 아날로그 비디오 입출력 기능을 이용하여 컴포지트나 S-Video신호를 PC로 입력받고 파워디렉터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영상을 편집하는 솔루션 입니다.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8mm 캠코더를 갖고 계신분들은 비싼 영상입력 장비와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동영상을 편집하여 CD로 굽거나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VIVO기능에 파워디렉터 소프트웨어를 번들한 제품들은 이미 여럿 나와 있지만 이렇게 영상편집 기능을 정면으로 내세운 제품은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한가지 더, ASUS Video Suite의 재미있는점 중 하나는 GeForce4 Ti 4200을 사용한 모델은 듀얼 DVI 포트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듀얼 DVI는 고가의 전문 3D그래픽 카드나 매트록스의 그래픽 카드에서 제공되던 기능인데요, 일반 소비자 분들이 많이 찾는 GeForce를 기반으로한 그래픽 카드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던 기능중 하나입니다.

 

아직 DVI입력을 받을 수 있는 LCD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많지 않겠지만 듀얼모니터로 최상의 화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흥미있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CRT 모니터 사용자 분들을 위해 DVI to D-SUB 변환젠더를 제공하니 CRT모니터 사용자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센트리노 노트북, 거품만 요란했다?

 

인텔에서 야심적으로 내놓은 센트리노에 관해서는 모두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사상최대의 광고비를 책정하여 엄청난 광고공세를 퍼부어 많은 분들의 뇌리에 센트리노에 대해 강한 인상을 갖고 계실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막상 센트리노 노트북을 구입한 분들은 만족 보다는 실망의 목소리가 높다는 실정입니다.

 

 


센트리노는 CPU와 칩셋, 그리고 무선랜 장치를 하나로 묶은 제품으로 인텔에서는 무선 네트웍과 혁신적으로 길어진 베터리 수명 그리고 작은 크기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구입하여 보면 베터리의 수명이 종전에 비해 그다지 늘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노트북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베터리의 용량까지 줄여 버렸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장된 무선랜의 경우도 802.11b 규격으로 54M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802.11a 규격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802.11b 규격은 11Mbps의 속도 밖에는 지원하지 못합니다.

 

어쨌건, 대대적인 광고에 큰 기대를 했던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다소 실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센트리노 노트북을 구입하시려는 소비자 분들이라면 이런 점들을 다시한번 잘 고려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삼성/LG LCD 모니터 가격 대폭 인하

 

국내 모니터의 양대 제조사인 삼성과 LG에서 LCD모니터의 가격을 큰 폭으로 인하 하였습니다. 인하폭은 최고 5만원에 이를 정도인데요, 때문에 삼성의 17인치 LCD모니터인 175N이 50만원 후반대 까지 떨어진 실정입니다. LG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L1710B나 L1710S의 경우 삼성 제품보다 2만원에서 3만원 정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하원인을 살펴 보면 4, 5월에 들어서면서 시장에 판매를 촉진시킬만한 특별한 요소가 없으며 때문에 판매를 높이기 위한 방법중 하나로 가격인하를 단행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모든 제품이 그렇겠지만 LCD모니터는 특히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삼성과 LG라는 대기업의 제품이 중소기업의 제품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게된 상황이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을 하락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LCD모니터의 구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금이 적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키보드/마우스/모니터 공유기(KVM 공유기) 다수의 상품 시장에 출시

 

여러대의 컴퓨터를 하나의 모니터/키보드/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는 KVM 공유기가 시장에 여러종 출시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한 대 이상의 PC를 사용하시는 소비자분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분들에게는 불필요한 모니터 구입이나 키보드/마우스 설치로 인한 공간 차지 및 불편함을 감소할 수 있는 상품 입니다.

 

특히 구형의 PC를 활용하여 다운로드 서버나, 윈엠프 방송, 또는 FTP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할 것 으로 보이며, 대학의 전산실이나 연구소 등에서 여러대의 시스템을 관리해야 하는 관리자에게도 유용할 것입니다.

 


컴오즈에서 소개할 PC공유기는 일본 엘레컴의 제품으로 검정색의 버티컬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며, 전면에는 PC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각각의 PC로 연결되는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 4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가장 아래의 커넥터는 제어를 하기 위한 키보드/마우스/모니터 커넥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존에 출시되고 있는 KVM 공유기에 비해 상당히 고급스러운 외형으로 되어 있고, 필요한 케이블까지 모두 제공되므로 KVM 공유기를 찾는 소비자 분이라면 주목해볼만 합니다.

 

 

 

새롭게 출시된 HP 레이저젯 1300N, 프린터 서버는 덤으로~~

 

디지털 카메라의 열풍과 가격적 부담때문에 프린터를 선택하는 대다수의 소비자분들은 컬러 잉크젯은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린터 가격도 대부분 저렴하고, 컬러 인쇄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안성맞춤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작은 사무실이나 잦은 인쇄를 하는 분들에게는 레이저 프린터가 용도에 어울립니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HP 레이저젯 1300N은 작은 사무실이나 SOHO용으로 제격인 레이저 프린터로 분당 20매의 인쇄능력을 가진 뛰어난 성능의 제품입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많은 소비자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레이저젯 1000과 동일하며, 버퍼 메모리가 16MB이며 USB 뿐만 아니라 구형의 패러랠 포트를 갖추고 있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제품은 80만원대의 가격으로는 놀랍게도 HP사의 프린터 서버를 제공하는 풍부한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같이 제공되는 프린터 서버 HP 젯다이렉트 200M은 프린터 포트에 바로 꼽을 수 있으며, RJ45 케이블을 연결하면 10/100MBps의 이더넷으로 연결이 됩니다.

 

그동안 프린터를 공유하기 위해 일부러 프린터 전용 PC를 사용하거나 프린터 서버가 내장된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였으나 이 제품을 사용하면, 그러한 번거로움이 전혀 없으며, 단순히 프린터를 프린터 서버와 연결하고 인터넷 공유기나 허브/스위치에 연결하면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PC가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8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분당 20매의 인쇄능력이나 프린터 서버가 제공되는 옵션 등 소규모의 사무실이나 여러대의 PC를 사용하는 가정에는 안성맞춤의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256MB의 비디오 메모리, Matrox Parhelia 256MB 출시

 

수개월전 Matrox의 신형 그래픽 카드 Parhelia(파헬리아)의 비디오 메모리가 256MB로 업그레이되어 시중에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256MB의 파헬리아는 기존의 제품과 그래픽 프로세서나 기본 구조는 동일하며, 단지 메모리만 기존의 128MB에서 256MB로 증가된 제품입니다.

 


Matox의 파헬리아는 업계 최초로 512비트의 그래픽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256비트의 초고속 DDR메모리, 그리고 3개의 모니터를 지원하는 트리플 헤드 기능을 제공하는 등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나 3D 성능이 동급의 ATi 제품이나 nVIDIA 제품보다 현저히 떨어져 큰 인기는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파헬리아 256MB 제품은 기존의 128MB 제품이 50만원 초반대에 판매된 점을 미루어 보아 60~70여만원 정도 수준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며, GeForceFX나 Radeon 9800과 어떠한 경쟁을 하게 될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공간절약형 PC, 17인치 모니터를 삼키다.

 

기존의 CRT 모니터가 가지는 크기나 발열량, 그리고 눈의 피로때문에 최근에는 LCD 모니터를 찾는 소비자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LCD모니터는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벼우며, 전력소모도 적고 눈의 피로도 적기 때문이죠.

 

무엇보다도 부피를 적게 차지한다는 장점은 많은 소비자분들이 LCD모니터를 찾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PC 또한 부피가 적게 차지하는 슬림형 PC를 찾는 분이 많습니다. 이미 사운드 카드나 랜카드 심지어 그래픽 카드까지 메인보드에 내장되고 있으며, 작은 크기의 마이크로 ATX 메인보드의 판매율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견한 상품은 17인치 LCD모니터가 내장된 초소형 PC로서 인텔 펜티엄4 2.4GHz가 내장된 제품입니다. 256MB의 DDR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40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그리고 노트북용 슬림 FDD와 슬림 CD-ROM이 장착된 제품으로 USB 2.0과 IEEE1394 등 확장성도 풍부한 편입니다.

 

공간을 절약하면서 차후 확장을 위해 한개의 PCI 확장슬롯이 제공되며, 아쉽게도 AGP 슬롯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칩셋은 인텔 845GE 칩셋이 사용되며, 랜이나 시리얼 포트/패러렐 포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7인치 LCD모니터가 내장된 이 제품은 윈도우 XP 홈에디션이 포함되어 19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다소 고가이지만 차후 이러한 형태의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된다면 충분히 가격하락의 소지는 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포켓 PC/PDA 가격, 큰 폭으로 하락

 

최근 소비자분들이 많이 찾는 PDA 장치의 가격이 대폭 하락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PDA 등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 업체 담당자의 말을 빌리면, 이러한 현상은 KT에 납품되던 대량 납품용 제품이 역으로 시중에 풀리면서 PDA 가격이 무너지고, 정가 이하의 비정상적인 가격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KT가 넷스팟 행사용으로 구입했던 제품이, 행사를 통하지 않고 일반 시장에 유통되게 되었으며, 이로써 PDA 유통시장의 가격이 매우 혼탁하게 된 것이라고 담당자는 전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약 1달전에 70만원 중반대 가격을 유지하던 HP의 아이팩 5450의 경우, 최저 53만원까지 가격 하락을 보였습니다. 물량이 소진된 이후로는 가격이 다시 올라가는 기현상 마저 있습니다. (이는 KT에 전량 공급 KT 네스팟 행사용 제품인 5450이 시중 기존 유통망에서 대량 유통되면서 생긴 사례 입니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하락하는 만큼 제품 구입시 이득을 볼수 있지만 기존의 영세 PDA 판매점이나 그밖에 중소 판매점들은 이렇게 가격이 무너진 제품을 대량 매입하여 판매 하지 못하는 바람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제품을 정상가에 구입햇던 소비자들 역시 이런 편법 유통된 제품들로 인하여 제품의 중고 가격 하락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 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PDA유통망이 정상화 되어 PDA가격이 안정세를 유지, 건전한 유통질서를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최신 드라이버는 최고가 아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점이 장치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버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 사운드 카드를 재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품 구입시 제공되는 드라이버CD나 제조사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기도 합니다.

 

최신의 드라이버는 그동안 누적되었던 버그(문제점)을 해결하고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출시되고 있으며 특히 신형의 하드웨어를 지원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하드웨어 장치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Detonator(데토네이토)라는 전통적으로 안정적인 드라이버를 만들어오고 있는 nVIDIA의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는 이미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업데이트가 충실하기로 일평이 나있습니다. 최신의 하드웨어가 나올때 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통합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으며, nVIDIA에서 출시된 그래픽 카드를 모두 지원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신의 드라이버라고 해서 모두 완벽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최근에 경험한 일을 살펴보면, nVIDIA의 TNT2 M64 그래픽 카드를 설정하기 위해 nVIDIA사의 최신의 데토네이토 드라이버(v43.45)를 설치하였으나 일부 어플리케이션에서 픽셀이 깨지는 괴희한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포토샵에서 리퀴파이(Liquipy)라는 필터를 사용했을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정상적으로 화면 출력이 이루어지지 않고 화면이 거친 픽셀로 깨지는 현상입니다.

 

처음에는 그래픽카드의 이상으로 의심하였으나, 구형의 데토네이토 3 드라이버(v21.85)로 교체하자 이러한 현상이 말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최근의 드라이버가 GeForce 그래픽 카드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점은 알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소비자 분들이 RIVA TNT M64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nVIDIA 드라이버의 버그라고 생각됩니다.

 

최신의 그래픽 카드를 보다 빠르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업데이트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형의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도 등한시 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담배갑보다 작은 펜탁스 옵티오 S

 

필름카메라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펜탁스에서 금속 바디를 사용한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하였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펜탁스 옵티오 S는 300만 화소급의 디지털 카메라로 충격에 강한 금속제 바디를 채택하고 있으며, 광학 3배줌을 지원하는 랜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저장장치로는 소형의 SD 메모리를 사용하며, 전용의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합니다.

 

 

무엇보다도 담배갑보다 작은 크기에 무게는 110g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여행을 다닐때나 평상시에도 몸에 지니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으며,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CCD: 1/2.5인치 (유효화수 320만 화소)
파일 포맷: JPEG / TIFF / 동영상 (AVI)
해상도: 2048 x 1536
랜즈 : f5.8 ~ 17.4 (35mm 필름 카메라 대비, 35~105mm)
포커스: 7점 측거 AF / 스팟 AF / 무한대
줌: 광학 3배, 디지털 2배 (조합시 6배줌)
조리개 : F2.6~F4.8

 

 

 

금주의 가격정보 : ODD 가격 대폭 하락, CPU와 메모리는 그대로

 

금주의 컴퓨터 관련 상품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앞서 다루었듯이 LG전자와 삼성전자의 LCD 모니터가 크게 가격 하락하였으며, ODD 드라이브 부분도 가격하락이 있었습니다. ODD 제품의 경우 역수 제품이 국내에 대량 유통되며, 소비자들이 많이 찾다보니 정품 보급을 증가시키기 위해 가격을 하락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DVD-ROM 드라이브와 CD-RW를 결합한 콤보형 제품이 역수품으로 유통되면서 CD-RW 보다는 콤보형 장치를 구입하는 소비자분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위의 도표를 보고 참조하세요.

 

프로세서 가격은 지난주와 별반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AMD 프로세서와 인텔 프로세서 모두 서서히 조금씩 가격이 떨어지고 있으며, 다음주면 시장에 출시할 800MHz FSB 펜티엄 4 프로세서의 영향으로 가격이 조금씩 더 떨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기사제공 : 컴오즈 ( http://www.comoz.com )

  태그(Tag)  : 용산전자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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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양경진 / 03-05-10 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음주에 fsb800씨퓨가 출시라구여 -_-?
그냥 3.0이 출시한다고해야 맞을듯한데;;;
2.4~2.8은.. 21일이 지나야 나온다고들 하던데;;
fsb800 / 03-05-12 8: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님이 말하는 그냥 펜티엄4 3.0이 fsb800짜리입니다~ 533짜리는 3.0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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