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에어컨을 켜고 달리는 자동차들도 늘고 있으며,
사무실에서도 선풍기와 에어콘을 틀어대면서 땀을 식히곤 합니다. 여름철에는 사람의 몸도 허해질 수 있어 잘 챙겨먹으라는 말이 있듯 열이 많이
발생하는 컴퓨터도 없었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쿨링팬에 먼지가 끼어 프로세서나 칩셋이 파손되기도 하고, 멀정하던 하드디스크가 열로 인해
데이터가 망가지기도 하는 등 여름철에는 열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그동안 사용했던 컴퓨터를 한번쯤 분해해서 청소해주고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면 어떨까요? 그럼 한주간 컴퓨터 상가 소식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인텔 펜티엄4 2.4C 프로세서, 고성능으로 인기 급증, 계속되는
가격 상승
800MHz FSB를 지원하는 새로운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와 인텔 865칩셋 메인보드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시장에서 인텔 프로세서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인텔 펜티엄4 2.4C 프로세서의
경우, 가장 낮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펜티엄 2.4B와 비교하여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오버클러킹이 잘된다는 소문에 일부 매니아
사용자분은 높은 클럭으로 오버클러킹을 하여 사용하고 계신분도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800MHz FSB를 지원하는 새로운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가 공급부족을 격고
있으며, 가격 또한 껑충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펜티엄4 2.4C를 제외한 상위 프로세서는 시장에서 잦은 품절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은 당분간 계속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펜티엄4 2.6C와 펜티엄4 2.8C는 공급이 약간 불안정한 편이며, 펜티엄4
2.4C와 펜티엄4 3.0C는 안정적인 공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DDR400 메모리, 펜티엄4 프로세서 영향으로 계속되는
상승세
800MHz로 동작하는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의 영향으로 DDR400 메모리의 인기도
상당히 급상승 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DDR400 규격의 메모리 가격도 껑충껑충 오르고 있습니다. 비단 DDR400 규격의 제품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DDR 메모리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지난주와 비교하여 평균 2천원~5천원 가량 상승하였으며, 특히 DDR400 메모리의 경우에는
256MB가 2천원, 512MB는 무려 6천원 정도 가격 상승이 있었습니다.
이는 금 주초에 공급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려다가 6월 3일 이후 어느정도 공급이
원할해지면서 가격선을 이룬 것이며, 앞으로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조합해보면,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합니다.
메모리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가격이 더 비싸지기전에 서둘러 구입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가요?
DVD 저장장치, 내수용 제품으로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CD 레코더의 보급율 확산과 저렴한 가격으로 이미 한 가정에 한 두대 쯤은 CD 레코더를
갖추고 있을 것 입니다. 이미 CD-RW 드라이브의 가격이 이전의 CD-ROM 드라이브 가격대 까지 근접하였으며, 52배속에서 더 이상 고속의
CD 레코더도 출시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죠.
CD 레코더의 시장을 이을 제품이 바로 DVD 레코더 입니다. 한장에 600~800MB
가량을 저장할 수 있는 CD 레코더와 달리, 4.7GB의 대용량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DVD 저장장치류는 현재까지 10만원 미만대에
판매되고 있는 CD 레코더와 달리 상당히 고가여서 구입을 망설이게 하였습니다.
이번에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소니 'DRU-500AX' 멀티 레코더는 소니에서 정식
유통하는 외장형 레코더인 외장형 레코더인 DRX-500ULX와 동일한 스팩의 내수용 제품으로, 내장형 모델이며 30만원 후반대에 시장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품 사양으로는 32배속 CD-ROM / 24배속 CD-R / 10배속 CD-RW /
8배속 DVD-ROM / 4배속 DVD-R / 2배속 DVD-RW / 4배속 DVD+R / 2.4배속 DVD+RW를 지원하며, 8MB의 버퍼
메모리와 E-IDE의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제품입니다.
제품의 A/S는 국내 수입을 맞는 곳에서 1년간 무상으로 A/S하므로 사후 지원에 대한
배려도 하고 있으며, 가격 또한 정식수입되는 제품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DVD 레코더를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하는 분에게는 적절한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인텔 스프링데일(i865G) 베어본 출시
큐브형 베어본으로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팍에서 최신의 인텔 865
칩셋(코드명: 스프링데일)이 장착된 베어본 시스템을 출시하였습니다. 이번에 스팍에서 출시한 SB61G2 큐브형 베어본 시스템은 전작인
SB51G(인텔 845G 칩셋 모델)의 후속 기종으로, 인텔 865G 칩셋이 장착되어 800MHz FSB를 지원하는 신형의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를 지원합니다.
미니타입의 IEEE1394 포트 추가, S/PDIF 입출력 모두 가능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합니다.
또한 800MHz FSB에 부응하기 위한 듀얼 채널의 DDR400 메모리를 지워하여 메모리
성능이 기존의 베어본 시스템보다 월등히 높으며, 차세대 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인 시리얼 ATA 인터페이스와 AGP 8배속 지원, 그리고
IEEE1394 포트와 USB 2.0을 지원하는 등, 그동안 베어본 시스템은 성능이 낮다는 인식을 깨뜨리는 고성능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AGP 8배속 확장 슬롯, 시리얼 ATA, 듀얼 채널 DDR 메모리 지원 소켓 등 기능적으로도
파워풀합니다.
그 동안 베어본 시스템이 단지 이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원하는 성능을 포기하고 구입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으나 이번 SB61G2 모델의 출시로 강력한 성능과 수려한 디자인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60만원 초반의 가격대로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지만, 풍부한 확장 기능과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고가격의 브랜드 PC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이러한 고성능의
베어본 PC로 눈을 돌려 보는 것도 괜챦을 것 같네요.
VDSL에 대응하는 버팔로 무선랜 장치 출시, 무선랜 속도 변화할
것인가?
무선랜의 치명적인 단점인 11Mbps의 낮은 속도를 깨뜨리는 고성능의 무선랜 장치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동안 무선랜 시스템은 11Mbps의 데이터 전송으로 일반 케이블 모뎀이나 ADSL 모뎀에는 대응하였으나 VDSL과 같은 초고속
통신에 사용하기에는 속도가 느려 꺼리는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인터넷이 아닌 내부 컴퓨터끼리 자료를 주고 받아야 하는 경우 속도가 너무 느려
사용하기에도 불편했습니다.
이번에 버팔로에서 출시한 WBR-G54 유무선 공유기는 802.11g 규격을 지워하는
제품으로 초당 54Mbps의 전송 능력을 제공하며, 패스트 이더넷 규격의 유선랜도 제공하는 신규격의 제품입니다. 무엇보다도 초당 54Mbps의
무선 전송 능력을 제공하여, 초고속 통신망인 VDSL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의 802.11b 규격(초당 11Mbps)에도 완벽한 호환이 가능하여,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유무선 공유기에서 제공했던 방화벽 기능이나 메신저 전송 기능도 변함없이
제공됩니다.
시장 초기 가격은 20만원 초반대로 기존제품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금더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매리트도 충분하며, 54Mbps의 속도를 모두 사용하기 위해서는 802.11g를 지원하는 수신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앞으로 802.11g 규격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보다 많이 시장에 출시된다면
지금까지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802.11b 규격의 무선랜이 802.11g 규격의 고속 무선으로 교체되지 않을까요?
시장에 이런 메인보드 인기 있다. 차별성과 기능으로 인기를 유지하는
제품들
최근 새로운 칩셋의 발표로 신제품 메인보드가 시장에 정신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주춤했던 AMD 시장도 NVIDIA 엔포스2 칩셋의 성공으로 새로운 제품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제품들이 출시된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란 여간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금주에는 소비자들에게 인기있는 메인보드를
선별하여 보았습니다.
- AMD 애슬론 XP 프로세서 지원 메인보드
AMD 진영에서는 단연코 NVIDIA 엔포스2 칩셋을 장착한 제품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오버클러킹이 잘된다고 평가받는 제품들, ABIT의 NF7이나 FIC의 AU13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FIC의 AU13은 엔포스2 400 울트라 칩셋을 장착하여 400MHz FSB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하여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AMD 메인보드 제품입니다.
AMD 메인보드 중 최고의 인기는 FIC AU13 메인보드
-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 지원 메인보드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메인보드에서는 단연코 인텔 865PE나 인텔 875PE
칩셋을 장착한 제품의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특히 인텔 865PE 칩셋은 듀얼채널의 DDR400 메모리 지원과 800MHz FSB 지원으로
메모리와 프로세서의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시리얼 ATA 지원 및 USB 2.0 지원으로 인기 급상승 중입니다.
ASUS의 P4P800 메인보드는 인텔 875PE 칩셋에서 지원하는 메모리 성능 강화를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는게 알려지면서 부터 시장에서 인기가 서서히 오르고 있는 제품입니다. '하이퍼패스(Hyper Path)'라고 불리는 이
기술을 적용하면 인텔 875PE 칩셋 기반의 제품에서 PAT를 활성화 한 것과 동일한 성능을 내주며, ASUS라는 브랜드가 주는 안정감으로 많은
소비자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메모리 성능을 강화하는 하이퍼 패스 기술로 관심이 집중되는 ASUS P4P800
AOpen사의 AX4SPE-N 메인보드는 약칭으로 사스팬(4,S,PE-N)이라고 불리우는
제품입니다. AOpen의 제품다게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윈도우 상에서 바이오스 설정 기능과 부팅 화면 삽입 가능, 그리고 한글
바이오스를 지원하여 독창적인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 분들에게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독특한 외형과 다양한 기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AOpen AX4SPE-N
메인보드
AMD 애슬론 XP 프로세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적시
|
|
동작
속도 |
시스템 버스 |
2차 캐시
메모리 |
제조공정 |
가격 |
| 애슬론 XP 2000+ (써러브레드) |
1.66GHz |
266MHz |
256KB |
0.13㎛ |
91,000원 |
| 애슬론 XP 2200+ (써러브레드) |
1.81GHz |
266MHz |
256KB |
0.13㎛ |
106,000원 |
| 애슬론 XP 2400+ (써러브레드) |
2.0GHz |
266MHz |
256KB |
0.13㎛ |
121,000원 |
| 애슬론 XP 2500+
(바톤) |
1.8GHz |
333MHz |
512KB |
0.13㎛ |
133,000원 |
| 애슬론 XP 2600+ (써러브레드) |
2.13GHz |
266MHz |
256KB |
0.13㎛ |
158,000원 |
| 애슬론 XP 2700+ (써러브레드) |
2.17GHz |
266MHz |
256KB |
0.13㎛ |
214,000원 |
| 애슬론 XP 2800+
(바톤) |
2.08GHz |
333MHz |
512KB |
0.13㎛ |
270,000원 |
| 애슬론 XP 3000+
(바톤) |
2.17GHz |
333MHz |
512KB |
0.13㎛ |
533,000원 |
FSB 800MHz를 지원하는 새로운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의 인기에 대응이나 하듯이
AMD의 애슬론 XP 프로세서가 상당히 큰 폭으로 가격인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때문에 애슬론 XP 2700+ 이하의 모든 프로세서는 10만원
초반 또는 중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바톤 코어의 애슬론 XP 2500+는 저렴한 가격에 높은 성능을 제공하여 상당히
구매력이 있습니다.
애슬론 XP 2500+ 프로세서는 바톤 코어에 기반하고 있어, 333MHz의 FSB와
512KB의 캐시메모리를 갖추고 있어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인텔 펜티엄 4 2.4GHz에 근접하는 좋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성능의 제품이 13만원 초반대의 가격대에 판매된다는 것은 경제적 부담이 되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AMD 애슬론 XP 프로세서에 대한 국내 시장이 상당히 침울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동급의 펜티엄4 프로세서에 근접하거나 오히려 비싼 경우도 있었으며, 그동안 문제시 되었던 A/S 문제와 설치의 어려움 때문에 기피하는 소비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허나 이번 가격인하로 동급 펜티엄4 프로세서의 1/2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뛰어난
기능의 nForce2 칩셋 기반 메인보드들이 시장에 출시되어 경제적 부담이 된다면 AMD 시장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제공하는 애슬론 XP 2500+ (바톤 코어)
참고기사: 앞으로 바톤
코어 기반의 애슬론 XP 2600+ 가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바톤 코어를 사용하였다는 것은 333MHz의 FSB와 512KB의 두 배 많은
캐시 메모리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애슬론 XP 2600+ 프로세서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제품의 FSB가 266MHz인지
333MHz인지, 그리고 캐시 메모리가 256KB인지 512KB인지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가형 잉크젯 프린터 가격 전쟁 시작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율 확산으로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컬러 잉크젯 프린터 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그냥 파일로 저장해서 모니터로 보기 보다는 종이에 인쇄해서 친구에게 선물하거나, 엽서를
만들고 액자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 때문인지 최근 10만원 미만의 잉크젯 프린터가 대거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은
가장 저렴한 엡손 스타일러스 C41UX(시중가 6만원대) 부터 자리잡고 있으며, 대부분 컴팩트한 디자인과 사진 인쇄 기능으로 소비자들을 끌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인기있는 저가형 프린터인 엡손 C41UX와 HP 데스크젯 DJ3420 잉크젯
프린터
그렇다고 이러한 저가형 프린터가 결코 제품 사양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엡손 스타일러스 C41UX를 살펴봐도 분당 12장의 인쇄 속도와 1440dpi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컬러 인쇄는 물론
흑백인쇄까지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가형 잉크젯 프린터를 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잉크
유지비인데, 프린터 자체는 6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이라 할 지라도 잉크 카트리지는 3~4만원을 훌쩍 넘기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리필잉크 사용하기 운동도 있지만, 리필잉크 사용시 A/S 불가라는 조항이 따라 저렴한 프린터 가격에 웃고 비싼 유지비에
우는 일이 자주 발생할 것 같습니다.
LCD 패널 가격 인상 소식, 그러나 모니터 가격은 오히려 하락
최근 자주 보고 되는 LCD 패널 가격 인상 소식에 LCD 모니터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실제로 모니터의 가격은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공급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의 삼성과 LG 필립스가 LCD 패널의
가격을 인상하였다는 몇차례 뉴스와 달리 대부분의 LCD 모니터는 변함없는 가격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몇몇 제품은 가격이 인하되어 예상을 벗어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몇몇 제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가격변동이 없는 지난주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LG전자, 뉴컴월드, BTC 등의 제품은 오히려 1~2천원 가량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중소 모니터 제조업체였던 오리온 전자의 최종 부도 처리나 완제품 PC에 공급이 되었던
OEM 제품들이 시장에 유통이 되고 있어 앞으로 LCD 모니터의 가격은 쉽게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여유가 있는 소비자분이라면 과감하게 대기업의 LCD 모니터를 택하고,
비용적 여유가 없는 분은 저렴하게 시장에 유통되는 OEM 제품을 노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DVI 포트까지 제공하는 코니아의 MP-701 LCD 모니터
최종 부도 처리된 오리온의
탑싱크 1701TFT LCD 모니터
- 조만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기회가 오지 않을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XP 속도저하 문제 해결 패치
공개
지난 뉴스를 통해 말씀드렸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보안패치로 인한 속도저하 문제가 해결된
패치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보안패치의 문제점은 4월 17일에 발견된 문제로 윈도우 커널의 취약성으로 사용자가 관리자의 권한을
빼앗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안패치에서 발생하였으며, 윈도우 XP 서비스팩을 설치하였을 때도 이러한 속도 저하 문제는
발생하였습니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속시원한 문제 해결보다는 단순히 보안패치의 제거 또는 바이러스 감시
소프트웨어의 사용 중단 등의 미봉책만 제시하였는데, 이번 패치로 인해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속도저하 문제 해결 패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NT, 윈도우 2000, 윈도우
XP에 해당하는 문제이며, 윈도우 95/98/Me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번 패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다운로드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얻으실 수
있습니다.
속도저하 문제 해결패치
기사제공 : 컴오즈 ( http://www.como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