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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16일 이틀간은
ABIT Day라고 할만큼 ABIT를 주축으로 한 행사가 용산에서 열렸다. 그 첫번째는 15일(금)에 용산 랜드시네마에서 열린
빅빔/ABIT 오버클럭 대회이며 두번째 행사는 그 다음날인 16일(토)에 역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 Fatal1ty Shoot Out
Festival이다.

빅빔/ABIT 오버클럭 대회가 열린
용산 랜드시네마 입구. 포스터가 눈에 띈다
용산 랜드시네마 영화관의 상연관
하나를 통째로 빌려 개최된 이번 오버클럭 대회에는 작년 1회 때보다 더 많은 참가업체들과 회원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운 ABIT
포스터들

오버대회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각 하드웨어 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을 한 관람객들에게는 기념품과 행운권, 응모권을 나눠주었다. 응모권에는 오버대회 결선 참가자들의 간략한 정보가 제공되어 예상
1위를 맞출 경우 경품을 지급하도록 되어있다. 경품 추첨이 행운권, 응모권 등으로 세분화되어 많은 유저들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배려하고 있다.

"누가누가 이길까?" 오버대회
참가자들 중 우승자를 찾아라!
오버대회 행사장인 영화 상영관
입구 옆에는 ABIT 제품군과 오버대회 협찬사인 잘만테크, 웨스턴디지탈, 컴퓨마트, 하이엔드티엔씨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입구에는 ABIT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적인 게이머 Fatal1ty의
이름을 붙인 AA8 Fatal1ty. FSB 1066MHz를 지원하는 i925XE 메인보드이다

nForce용 Athlon64
보드를 만들지 않던 ABIT가 드디어 선보인 소켓 754용 Athlon64 지원보드, NF8 (조금만 더 일찍 만들었다면
보드나라 754 벤치마크에 낄 수 있었을텐데...)

PCI Express를 지원하는
VIA K8T890을 사용한 Athlon64 939 메인보드 ABIT AX8

반대편 부스에는 오버대회 협찬사들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무소음 쿨링 시스템으로 유명한
잘만이 무소음 케이스, 수냉 시스템을 선보였다


웨스턴디지탈에서 선보인
10000RPM S-ATA 하드인 랩터와 2.5" 하드 스콜피오

컴퓨마트에서 에너맥스사의
쿨러자이언트, 노이즈테커 파워 시리즈를 전시하였다

하이엔드티엔씨에서 전시한
A-DATA의 메모리 제품군들
오버대회 행사장 앞쪽에는 최종
결선에 오른 10명의 참가자들의 PC가 돌아가고 있고 대형 화면을 통해 참가자들의 PC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오버대회임을 감안하여 중간에 신제품 소개 및 강연이 진행되었다.

영화 상영관 하나를 통째로 빌려
관람객들을 맞이하였다

각 하드웨어 사이트에서 예선을
통과한 공랭/수랭 부분 결선 진출자들이 각자의 시스템을 들고 나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기자들과 파워 유저들의 카메라가 결선
전출자들의 시스템 모습을 담기 위해 분주하다.

양복만 입으면 알아볼 수(?) 없는
보드나라 감자나무의 오버클럭 강연 (준비한 프리젠테이션 중 마지막 한장이 사라져 당황했다는 전설이...
ㅡㅡ;;)

결과 발표에 앞서 실시한 경품
추첨의 시간에는 ABIT, 잘만테크, 웨스턴디지탈, 컴퓨마트, 하이엔드티엔씨 등 협찬사들의 다양한 경품들이 관람객들에게 나누어졌다.
오버클럭 대회의 결과는 공냉부문
1위에 김재봉님, 2위에는 오병주님이 수상하였으며, 수랭부분 1위에 박영일님, 2위에 최상훈님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오버클럭 대회 수상자들과 함께 한
빅빔 금상연 대표이사
빅빔 ABIT 대회가 열린 다음
날인 10월 16일(토) 같은 장소인 랜드시네마 4층에서 ABIT Fatal1ty Shoot Out Festival이 열렸다.
세계적인 FPS 게이머인 Fatal1ty와 둠3 게임을 통해 벌어지는 1:1 데스매치에서 5번의 승부 가운데 Fatal1ty를
죽이거나 맞출 경우 상금과 상품을 주는 이벤트로 온라인 참가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많은 유저들이 데스매치를 벌였다.

Fatal1ty Shoot Out
Festival이 열린 용산 랜드시네마 4층

Fatal1ty(좌)와 1:1
데스매치를 벌이고 있다

Fatal1ty가 플레이하는 화면은
대형 모니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여진다

온라인 사전 참가신청을 한
참가자들과 현장 접수를 한 열혈 게이머들이 Fatal1ty의 게임 화면을 보면서 나름대로 작전(?)들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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