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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01-06 02:01
[칼럼]

사진으로 보는 보드나라 중국 북경 여행기

1. 처음 2. 첫째날 - 자금성, 궁궐
3. 첫째날 - 경산공원, 북경 시내를 한눈에 보자 4. 첫째날 - 왕부정 거리, 먹을데 많지만 조심하자
5. 둘째날 - 만리장성, 10리나 가봤을까... 6. 둘째날 - 용경협, 가을 지나면 볼 것 없도다
7. 셋째날 - 중관촌, 북경의 용산? 8. 셋째날 - 이화원, 여름이 아니어도 멋진 곳
9. 넷째날 - 류리창, 다양한 골동품 거리 10. 넷째날 - 드디어 귀국...

 

지난 2004년은 필자가 보드나라에 입사하고 2번이나 해외여행(?)을 한 해였다. 첫 번째는 대만 컴퓨텍스 취재를 위해서였고... 두 번째는 11월에 보드나라 중국 워크샵을 가면서였다. 이미 2003년 강릉 워크샵을 통해 보드나라의 워크샵 정의를 꿰뚫은(거의 관광 여행이다 ^^) 필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짐을 싸고...

보드나라에서는 본래 3박 4일의 관광 코스를 통하는게 좋지만 가격도 비싸고, 일정에 쇼핑 순서가 꼭 들어있으며, 시간이 빡빡해서 자유롭게 돌아볼 수 없다는 소문에 비행기표와 호텔만 예약하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쪽을 택했다. 여행 계획에 대해 그냥 될대로 되라지 하는 식으로 날짜만 기다리고 있다가 다행히 북경에 유학한 적이 있는 인사이드TNC 김성인님(직책이 뭐였더라... 필자에게는 명함을 안줘서...) 의 도움을 받아 치밀한 계획을 짜고 덤으로 북경 여행 가이드와 생활 중국어 회화책도 받았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__)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필자, 컴퓨텍스 이후 해외 여행(?)은 두 번째다 (ㅡㅡ)v

 

베이징 공항을 나와 공항 버스를 기다리며 한컷. 대만의 하늘은 섬이라 그런지 구름이 낮고 입체감이 있었는데 북경의 하늘은 우리나라랑 비슷했다.

 

영어가 하나도 안 통한다고 알려진 북경, 도착하자마자 공항 버스를 탈 줄 몰라 이리저리 헤매던 보드나라 식구들... 필자 대만에서도 써먹던 무대뽀 스타일로 손짓발짓으로 북경역 가는 버스를 물었는데... 결과는 가르쳐준 그들이나 물어본 우리 사이에는 거대한 언어의 장벽이 가로막아... 목적지 훨씬 전에서 내려서 약 30~40분을 걷게 되었다.

북경역 근처에 있는 하워드존슨 호텔에 짐을 푼 보드나라 일행은 숨돌릴 틈도 없이 바로 자금성으로 출발했다.

 

다음페이지.첫째날 - 자금성,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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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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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hwani / 05-01-06 2: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벽2시에 ㅋㅋ 따라갈걸 중국 ㅋㅋ

DualMoon (dualmoon) / 05-01-06 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드뎌 올라왔네요...글 재밌었어요..특히나 하얀나라님의 행동이..ㅇㅎ

박규하 (requiem827) / 05-01-06 5: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세분 패키지로 오도방정... 후훗.
김성인 / 05-01-06 10: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팀장님의 여행기 너무 재밌게 읽었어여*^^*(배꼽이 빠졌다는...)하여튼 재치와 끼 넘치는 글 이었던 것 같네여~ 사진도 너무 멋있구...^^ 음... 왕부정가에 오리구이집 제가 추천 한 곳 맞아여~! 거기 유명한 곳도 많지만 제가 먹어본 곳 중에서 보드나라님들이 가셨던 곳이 good 입니다. ^^(가격도 그리 싼 편이 아닌뎅?!) 글구, 7번(셋째날)에 첨 나오는 붉은 색 아파트(역근처)... 저 살던 집인데^^;;;
친구들 생각도 나네여...앙~ 나도 가고싶다!!
정라 / 05-01-06 1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같이 갔었으면 고생 바가지로 했을뻔 했네....휴~~~그때가 월말과 월초래서..못 갔지만, 사진만으로 충분히 느낄수가 있네요.....아마터면...저 사진에 나두 나올뻔 했네....글 잘 봤습니다...-,,-;;;

베르 (idchs) / 05-01-06 16: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회화책... 전 그거 있어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알아듣지를 못하니까요... 책에 나오는 말을 하는지 아닌지 구분안감... ㅡㅡ

류리창에서 임마누엘하고 할렐루야 반대로 적어놨네요...

영문과 일문로 할렐루야 써놓고 한글로는 임마누엘... ㅡㅡ

임마누엘은 그 반대... -ㅅ-

근데 오리고기 맛 괜찮던가요??? 전 오리는 잘 못먹는데

더군다나 머리이니 좀... ㅡㅡ;;;

앞마당확장 (hy0415) / 05-01-06 18: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거의 만화 수준입니다. 최근에 본 여행기중 최고의 작품입니다...^^
engelwing (ID) / 05-01-06 19: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잼있게 잘봤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

라면맨 (ramenman) rame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1-06 19: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알기로 김성인씨 (저번에 TCP가서 봤슴) 인사이드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시는걸로 아는데...맞나? 머리길고 눈동자가 크신분....

라면맨 (ramenman) rame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1-06 2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I Kores--->korea

여행가서 남는건 사진뿐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래도 가서 유적이나 기념비 등등 자세히 훑어보고 물어보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사진으로 처음 보는거라 가보고 싶어지네요
...; / 05-01-07 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북경 유학생입니다; 좋은곳을 많이 놓쳤다는 생각이 드네요=_=;

파우스트 (jeonjehyun) / 05-01-07 10: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신김에 고구려 얘기좀 하시지 ㅎㅎ 잘봤습니다
대체 / 05-01-07 15: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니 대체 워크샵 이야기는 어디가고 여행이야기만 자랑스럽게 써놓은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이 관광커뮤니티가 아니라는건 리뷰어들이 잘 알텐데 자신의 위치를 망각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관광이야기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정작 보드나라의 주제인 하드웨어 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다는 겁니다. 뭐가 우선하는지 판단을 못하시나 보군요.

전기남 (elecvidal) / 05-01-07 16: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진으로 보는 보드나라 중국 북경 여행기"

이게 제목이네요...

핑클짱 / 05-01-07 17: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 내용만^^;;
임용태 (yongrae) / 05-02-11 23: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왕부정 거리의 LG 광고는 2003년 1월 이랑 아직도 똑같네요..그때 갔을대도 저 간판이 였는데..ㅋㅋㅋ
LG가 어느 나라 회사인지 중국사람에게 물어 보니
자기나라 회사라구 했던 기억이 세록 세록 나네요..
꼬치 종류를 안쓰신거 같네요..
대표적으로 물매미(굼벵이 댑다 큰) 전갈 메뚜기
귀뚜라미 배암 등등 상당히 많이 있지..ㅋㅋㅋ
이거 보니 기억이 새록 새록하네요,,
준여니 / 19-11-08 22: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시기는 제가 고딩 때이고 보드나라가 있는지도(케이벤치는 중딩 때부터 돌아다님) 몰랐을땐데 지금 보니 ㅋㅋㅋ 잼있네요 ㅋㅋ 저는 2004년8월에 장가계랑 상하이 갔었습니다(고딩 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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