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R520의 출시가 다소 지연될 가능성에 대해 VR-Zone에 뉴스가 실렸다.
penstarsys.com에 올라온 기사 내용에 ATI의 차세대 칩셋인 R520이 한개의 웨이퍼에서 단지 몇개만이 32픽셀 파이프라인
작동에 성공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16개의 픽셀 파이프라인만 쓸 수 있고 운이 좋아야 24개까지 동작한다고 한다. 또 고클럭화에
따른 누설 전류에 대한 부분도 언급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VR-Zone에서는 이 기사와 함께 다른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는데, 바로 ATI에서 R520의 출시 전에 그들의 X850 GPU
재고량을 줄이길 원한다는 것이다. 컴퓨텍스 2005에서 멀티 렌더링 기술인 Cross Fire를 선보였고, 이제 Cross Fire 지원
메인보드의 판매와 함께 ATI가 가진 X850 GPU 재고도 없앨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이다.
가능성이 어떻든 R520은 7월 말에 발표되고 샘플 그래픽 카드는 8월 초에나 볼 수 있을 것이라 하니 nVIDIA의
G70에 비해 약간 늦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