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05에서 AMD 다음으로 많은 홍보를 펼친 곳이 바로 nVIDIA와 ATI였다.
nVIDIA는 새로 선보일 신기술이 없는 관계로 도우미들을 이용하여 NSIST ON nVIDIA라는 이름의 브랜드 홍보전을 펼친 반면
ATI는 Cross Fire라고 불리는 멀티 렌더링 기술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nVIDIA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발표한 자사의 SLI 기술과 같은 것을 이제와서 발표하는 것일 뿐이라고 일축했지만, 단일 그래픽 카드
성능 비교에서 GeForce 6800 Ultra보다 앞서는 Radeon X850 XT PE였기 때문에 2개를 연결할 경우 nVIDIA의
SLI 적용 제품들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었다.

컴퓨텍스가 열리는 Hall 1~4 사이를 지나다니는 ATI로 도배한 버스를 만들었다. 이는 ATI 뿐만 아니라 많은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으로 ATI는 작년에도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 적이 있다.


ATI 로고 버스와 달리 필자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ATI 폭주족(?)들. 맨 앞쪽 오토바이에 Ruby 걸이 타고 있는데...
Hall 사이를 빨리 이동하기 위한 것인지 "오빠 달려~"를 외치려는 것인지...

Hall 1에는 실제로 오토바이가 전시되어 있다. ATI는 HYATT 호텔 1층 로비에 부스를 꾸미고 있어 Hall 1에는 전시할 것이
없는데, Hall 1에 부스를 꾸민 nVIDIA를 의식해서인지 작은 공간이나마 부스를 꾸미고 시간마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벤트가 시작되면 멈춰서는 사람들
ATI의 실제 부스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GRAND HYATT 호텔 1층에 있는 로비에 꾸며져 있었는데 다양한 ATI 제품들과 Cross
Fire 데모 시스템을 볼 수 있었다.


전시된 데모들 정가운데 보이는 것이 Cross Fire 데모 시스템으로 ATI의 Cross Fire 프리젠테이션이 계속 돌아가고 있다.

2개로 나눠진 홀 가운데 데모 시스템이 전시되지 않는 다른 홀에서 ATI Cross Fire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발표 행사와 Cross Fire 기술에 대해서는 보드나라에 상세한 리뷰가 올라와 있으므로
ATI의 멀티 GPU 랜더링 기술, CrossFire를 미리 만나본다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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