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 2에 위치한 VIA 부스는 메인보드 칩셋과 임베디드 플랫폼 및 C3와 CoreFusion CPU 시리즈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Hall 2에 위치한 VIA 부스
부스에는 3가지 형태의 데모 시스템이 전시되고 있었는데, VIA의 S3 DeltaChrome에 이은 새로운
GammaChrome 그래픽 카드와 PT880 Ultra, 그리고 K8M890 칩셋을 사용한 데모 시스템이었다.


VIA가 인수한 S3 Graphics의 새로운 Gamma Chrome S18 그래픽 칩셋
ATI나 nVIDIA처럼 3D 성능 향상보다는 HDTV 지원이나 Video 엔진 쪽에 중점을 두었다


SLI 모드처럼 Dual GFX Express라는 이름으로 듀얼 그래픽 기능을 지원하는 PT880
Ultra


DirectX 9를 지원하는 DeltaChrome IGP를 내장한 K8M890

VIA C3M 프로세서를 사용한 노트북도 전시하고 있다
VIA에서는 EPIA라는 이름으로 Micro ATX보다 더 작은 Mini-ITX 메인보드들을 만들고 있는데 자사의 CPU를
사용하여 OEM용으로 만든 제품들이다.

VIA의 EPIA 시리즈는 Micro ATX보다 훨씬 작은 크기다

여기에는 CPU 안에 노스브릿지까지 집어넣은 VIA의 CoreFusion 시리즈 최신 버전인 Luke 프로세서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VIA는
장차 사우스 브릿지까지 CPU에 통합한다는 계획을 로드맵에서 밝힌 바 있다.

CoreFusion CPU인 Luke를 사용한 데모 시스템.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 방열판보다 더 부실해 보이는 히트싱크
하나만으로 쿨링을 해결하고 있다.

Mini-ITX를 통해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노트북용 ODD가 가장 크게 보이는 손바닥만한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VIA의 부스는 Hall 2만이 아니라 Hall 4에도 있었는데 부스라기 보다는 데모 시스템을 전시하고 바이어들과 상담하기 위해 꾸며놓은
것 같았다. 그러나 여기에서 Hall 2에는 없었던 VIA의 다른 데스크탑 데모 시스템들을 볼 수 있었다.

Hall 4에 위치한 또 다른 VIA 부스

nForce4 SLI처럼 듀얼 그래픽 모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K8T890 Pro와 PCI Express, AGP 인터페이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PT890 Ultra 칩셋을 사용한 데모 시스템이 전시 중.


K8T890 Pro에는 GeForce 6600 GT 2개를 SLI로 물려놓고 있었는데 화면에서 실제 SLI와 동일한 모습으로 동작하고
있었다. DualGFX를 구성하는 것은 nVIDIA의 그래픽 드라이버를 사용한 것 같은데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었다.

ULi M1695처럼 PCI Express 16X와 AGP 8X 인터페이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PT880 Ultra를 사용한 데모 시스템도
동작 중이었다. AGP와 PCI Express 용 그래픽 카드 장착하고 있으며 PCI 슬롯도 있으므로 M1695처럼
3가지 타입의 그래픽 카드를 모두 쓸 수 있게 된다.


Gamma Chrome S18을사용한 데모 시스템도 전시 중
VIA의 임베디드 플랫폼이 멀티미디어 확장에 사용된다는 주제로 EPIA Mini-ITX와 Nano-ITX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VIA 임베디드 플랫폼을 사용한 제품들

Mini-ITX를 사용하여 Apple의 Mac Mini보다도 더 작은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Nano-ITX가 적용된 VIA Theatro 플랫폼
스피커나 볼륨조절 장치보다도 더 작은 시스템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