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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혀니 (kamui510)
/ 05-07-19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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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을 중시하는 기가바이트에서도 오버에 강한 제품을 판매하는건 어떨까요 ^^ 오버용제품엔 특정 이름을 붙이고 기존의 안전성을 중시한 제품과 차별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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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규 (daljea) / 05-07-19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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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8N-SLI Royal 메인보드 히트파이프 방향이 거꾸로 되어있네요...그럼 효율이 떨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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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리 (ilstar)
/ 05-07-19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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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이 너무 많이 나오고 새로운 용어가 쏟아져서 기사를 읽으면서도 내용은 어느 이해가 되면서도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은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오버클럭을 강화하고, 여러 편의적인 기능이 많이 생겼다는 것이네요.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좋은 제품이 나온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반길만한 일입니다. 또한 기자단이 질의 응답하였다는 AMD폼팩터의 전환이 많이 이루어질 것인가 하는 점일거라 생각합니다. 제이씨현의 AMD 시퓨의 유통은 바람직하면서도 그다지 달갑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동안의 제이씨현의 서비스가 약했던 만큼 이런 우려가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제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 제이씨현의 변모한 모습이 소비자로 하여금 호응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제품과 좋은 유통사가 좋은 서비스를 한다면 최상의 마켓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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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 (jjiare02)
/ 05-07-19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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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X폼펙터로 바뀌면 또 어떻게 될지 그다음이 궁금합니다.
기가바이트제품을 직접 구매를 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몇몇 제품들의 문제로 방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 정확한 증상보다는 교환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본사와의 긴밀한 연구로 소비자들에게도 원인규명을 알수 있게 해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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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hyukdesign)
/ 05-07-19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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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A 를 요약하자면,
①945,955 칩을 쓴 보드들의 스펙상의 하드웨어적인 지원
②기존의 기가바이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CPU 및 메모리 성능 가속 기능인 C.I.A2와 M.I.B2 기능을 하드웨어적으로 적용
③U-Plus D.P.S를 지원해 기본 4페이즈 파워 모듈에서 추가로 4페이즈를 추가해 최대 8페이즈 파워 모듈을 구성함과 동시에 히트파이프 쿨링 시스템을 장착해 CPU 주변의 높은 발열을 냉각하면서 소음도 없앤 무소음 기술
④기가바이트만의 다양한 기술인 'GBT Shieldware' 적용
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수 있겠군요.
언제나 독자적인 기술 개발,적용을 위해 노력하는 기가바이트의 정신을 볼수 있는 발표회였습니다.
바라는 점이라면 당연히 좋은 서비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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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맨 (jenjinman)
/ 05-07-19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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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듀얼로 변해가는 지금 새로운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기가바이트에서도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제품이 출시되는군요. 예전부터 기가바이트 제품은 안정성은 알아주었고 이번에는 C.I.A2및 M,I,B2라는 기술이 오버에 대한 관심도 많이 생기는군요. 특히 새로운 기술과 기존 기술을 기가바이트만의 노하우로 접목시킨것 같네요. 정말 기대되는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하지만 역시 기가바이트의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A/S에 대한 부담은 떨쳐버릴수가 없죠. 사용자가 제품의 사후 문제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 이미 그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흐려진거니까요. 많은 제품을 취급하는 제이씨현에서 제품 판매도 중요하지만 그 후에 발생하는 A/S에 대해 개선된다면 그게 바로 제품의 성능 개선과 같은 효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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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 / 05-07-19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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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P와 955X제품들이 상당히 좋아보이는군요. 그런데 이런제품들을 915나 925대신 구입한다면 당연히 듀얼코어CPU제품을 염두에두고 구입할텐데 현재의 스미스필드코어만지원되는지 아니면 앞으로나올 프레슬러나 콘로의 지원도되는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945는 듀얼코어만되고 HT는 안되는데 955는 HT까지 지원하니까 이것도 프레슬러나 콘로의 지원여부에 영향을 끼칠려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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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o (ho5945)
/ 05-07-19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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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가바이트 보드 신제품의 신기술중에 초보자들에게도 손쉽게 제작된 오버클럭의 방법등을 좋은 평가를 주고싶습니다... 저같은 오버클럭은 하고싶지만 무지한 자들에게 참 편하지 않을 수 없는 기술이지요..--; 게다가 차세대 메모리 시장을 이끌어 나갈 DDR2의 듀얼채널이 가능하게끔 만들어 더욱 눈길을 끌고있네요.. 제가 눈독들이고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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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생 (pdw1328) / 05-07-19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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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제품도 매력적이고 안정성도 상당히 좋으나 우리나라 수입,유통사의 이미지때문에 판매량 감소하는분위기더군요
제이씨현에서 좀 더 잘해준다면
기가바이트 인기 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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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 05-07-19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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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망설여지는 이유가.
거의 세뇌수준까지 와버린지금
아무리 좋은제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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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석 (lis106) / 05-07-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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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신기술만 많으면 좋은게아니죠
문제는 가격및 제품의 안정성 사후 a/s문제,향후 업데이트 지원,이벤트등이 많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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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 (a19870308) / 05-07-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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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여러 관련업체들과 긴밀하게 기술을 교류하며 발전하는듯 합니다. 이번 945/955 메인보드 intelligent + Dual Nano Achitecture 신기술 화려합니다. 성능업과 보안의 안정성이 돋보이고. C.I.A2와 M.I.B2의 강화를 통해 CPU와메모리를 가속화 하며 안정적인 오버클럭킹을 지원하네요. 게다가 RGB기능으로 인해 PCI-E그래픽카드 성능이 10~20% 향상된다니 한번 체감해보고 싶군요.
뭐 다른 이점도 설명시 많았지만 퍼포먼스 DNA의 성능향상이 유독 눈에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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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정원 (zwood)
/ 05-07-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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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A 기능을 갖추고 있는 기가바이트의 새로운 제품을 접하면서 이번에도 맛깔스런 제품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i-DNA 기능 중 자동으로 CPU 오버클럭을 해주는 C.I.A 2와 M.I.B 2 메모리 가속 기능에 관심이 갑니다. 바이오스에서 Cruise/Sports/Racing/Turbo/Full Thrust의 단계별로 오버클럭 모드를 제공하여 좀더 손쉽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초보 오버클럭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865보드에서 구현했던 메모리 효율을 올리는 기능의(상위 875보드에서 보여주었던)후계자로 보이는 M.I.B 2가 성능의 향상에 어떠한 역할을 할지고 기대됩니다.
오래전부터 안정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는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에 새로운 강점들이 결합하여 구미를 당기게 하는 제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듀얼코어 등의 새로운 하드웨어를 지원하고, 무소음 히트파이프 쿨링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어 한번 더 관심이 가게 됩니다.
제이씨현이 AMD CPU를 유통하게 된 지금, CPU와 함께 메인보드를 패키지해서 좀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식도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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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里眼♣ (tusik) / 05-07-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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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의 제품엔 믿음이 갑니다...현재도 쓰고 있고...아직까지 문제를 일으키거나 하진 않는군여...
이번에 새로 나온 보드도 많은 기대가 되는군여...기가바이트다운 좋은 스펙이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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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hosinoasuka) / 05-07-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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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시스템 환경을 크게 바꿔놓을수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퍼포먼스와 안정성을 모두갖춘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듀얼코어 프로세서지원에 FSB 1066까지 지원 그에따른 DDR2 888지원으로 보다더 최상의 선택을 할수있으며 C.I.A 2, M.I.B 2기술및 기능과 System Overclock Saver 와 함께하는 오버클럭기능은 강력하고도 시스템을 보호하는 역활을 할것같습니다. 또한 U-Plus Dual Power System으로 안정적인 전원공급및 오버클럭시에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것으로 보여지며 사용자의 시스템을 보호해주는 기능으로 Norton Internet Security경우 초보자나 여러 사용자에게 만족할만한 보안기능을 제공할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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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cheeks)
/ 05-07-1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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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가 많은 신제품을 출시하였네요. 새로 적용된 많은 신기술을 정리한것이 맘에 드네요. 특별화된 기술도 있고 타회사에서 이름만 다르게 사용되는 기술도 있네요. 푸른색의 기가바이트 보드가 약간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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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 (kado)
/ 05-07-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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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코어 CPU에 알맞는 보드로 출시를 했나 보군요. 기가바이트 보드야 안정성도 좋고 성능이야 두말 할것도 없지요
일단 A/S에 있어서 약간의 만족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이니 제이씨현에서 고객센터에 배려를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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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광 (verono) / 05-07-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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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에게 바라는 점은 정말 딱 한가지입니다. 제발 as 좀 신경써 주었으면 하는군요. 물건만 팔고 돌아서버리는 악덕업체로 전락하지 않길 바랍니다. 조금만 더 고객을 배려한다면 분명 최고의 업체가 될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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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도 (skynamja) / 05-07-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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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A 메인보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퍼포먼스 강화와 보안성 강화이군요! 동일 조건에서 CPU와 램부분에 높은 성능 향상을 가져오고 그래픽 기능도 10~20프로정도 성능향상을 보여준다니 아주 멋진 기술이네요! 거기다가 점점 심각해지는 보안성 문제에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으니 iDNA는 확실히 뛰어난 기술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성능의 향상에만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보안성의 향상에도 신경을 쓴 것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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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닥 (lighdark) / 05-07-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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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 AMD 플랫폼을 고려할 때마다 아쉬운 것이 Intel에 비해 확실히 메인보드 선택에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주연이라고 할 수 있는 CPU의 인기를 조연인 메인보드가 지탱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요즘의 Intel 플랫폼이니까요. 저 역시 셈프론으로 가면서 고민끝에 nforce3를 택했지만 썩 만족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가바이트의 945/955 제품 발표회가 조금 부러워보이는 군요. 칩셋의 품질과 보드 메이커의 인지도가 확실한 만큼 유통사의 A/S 역시 확실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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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zm (yourmunk)
/ 05-07-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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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A.. 메인보드도 진화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네요.. 고급화된 기술이 다양한 기능으로 나타나 점차 선택의 폭은 넗혀주지만 상대적으로 고민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컴퓨터를 한번 구입하면 꽤 오래 사용했는데 요새는 잦은 플렛폼의 변화로 업그레이드의 압박이 더욱 심화되는듯 하기도 합니다.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는 그 오래된 명성만큼이나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데 역시나 종합선물세트를 보는것 같네요.. 보다 고객을 생각하는 고객지원의 확대로 소비자의 신뢰를 받을 수 있으면 더욱 발전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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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kmc / 05-07-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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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나 잘하지 물건이 좋으면 뭐 합니까? A/S 처리 미숙으로 회사 이미지 다 버려놓는데... 이런말 있잖아요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못한다." => 이말은 "기가물건 좋아서 추천하는데 A/S 미숙으로 추천한거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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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호호 (gengio) / 05-07-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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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불만으로 아무리 좋은물건이 나와도 벤큐, 기가바이트, 크리에이티브, 외(CPU..) 제이시현은 정말 비추천합니다.
폭탄돌리기만 안했으면 하네요.
어떻게 내가 입고시킨물건을 다시주는 좋은 행위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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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호호 (gengio) / 05-07-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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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를 입고시키고 B를 받았더니 폭탄
B를 C로 바꿨더니 폭탄 다시 들고가니 다시 A를 주더군요. 역시나 폭탄
그래픽카드 하나로 용산 4번 간건
태어나 처음인듯한 AS처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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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짱구 (leodio)
/ 05-07-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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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에서도 박차를 가하는군요. 기가바이트 하면 안정성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 이번 제품 역시 타사와는 달리 945, 955를 조금 더디게 출시하는 반면 역시 안정성을 필두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945/955 제품들이 비싼감이 없지 않지만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준다면 가격이야 금방 적정선을 유지하겠죠. 기사 내용중 유독 웍킹 제품이 눈에 띄는군요. 케이스가 시원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케이스는 어디 제품인지.. 기가바이트 제품이라면 국내 유통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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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티끌 (pg1313)
/ 05-07-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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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은 점점 사운드쪽은 장사가 되지 않으니, 기가바이트를 확실히 미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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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anarki) / 05-07-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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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쪽도 많은 제품 출시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SIS나 ULI칩셋을 이용한 AMD메인보드는 왜 안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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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미 (nanumi) / 05-07-1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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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컴퓨터 첨 접할때 남들은 LX 보드 쓸때 BX보드로 기가보드 사용했었습니다. 인상적이어서 다음에도
또 사용했었죠.
방문 A/S는 괜찮다는 평이 조금이나마 있습니다. 문제는 택배로 A/S시입니다. A/S시 홈페이지에 현재 현황이 어떠한지 알려주거나 아니면은
전화 내지는 문자로 알려주는것도 A/S 개선의 한방법이라 할수 있겠네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제품의 질도 중요하지만은 사후지원 이거 무시못합니다. 퓨OO안, 에OO 이 회사들 왜 판매량이 늘어날까요?
제품이 너무나 좋아서?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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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masasi)
/ 05-07-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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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고가로 신제품을 출시하는 제이씨현이었는데 이번 제품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어서 좋네요.
현재까니 나온 모든 최신기술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가바이트 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발전시켜서 한데모은 i-DNA 기능도 지원하니 부가적인 만족도 있네요.
CPU와 메모리의 자동오버클러킹은 세밀한 조정은 불가능하지만 손쉽게 오버할수 있고, 저부하일때는 기본으로 동작하니 발열이나 전력소모면에서 수동오버보다 장점도 있지요.
보안면에서도 인텔의 기본기술에 번들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해서 안정적인 컴 사용은 물론 치명적인 인터넷 상거래 해킹까지도 막아주니 불안한 시대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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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 (ascentia)
/ 05-07-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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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는 화려한 사양과 화려한 레이아웃이 눈에 띄는 군요.
거기에 자동 오버클럭기능과 메모리 대역폭 활대 기능이 들어가 있다니 성능이 매우 좋아지겠군요.
제이씨현에서는 이런 행사를 일반 유저들에게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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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ytsfft)
/ 05-07-1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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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바이트하면 생각나는점은 안점성을 가장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일겁니다. 듀얼바오스와 DPS를 사용한 전원부의 보충으로 보다 안정적인 사용을 가능케 해주었으니 말이지요. 이번에 새로나오는 i-DNA가 적용된 보드들은 크게 Performance DNA의 오버성능과 Security DNA의보안으로 나누어 안전성과 오버능력의 양 날개를 달고 모든 유저를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바이트의 인텔 955x나 945칩셋을 사용한 높은 수준의 메인보드들을 출시함으로써 고급형 메인보드에서 중요한 문제인 안정성과 더불어 보다 높은 성능과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편리함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할수있는 메인보드가 될거 같습니다. 그 만큼이나 기가바이트를 유통하는 제이씨현시스템의 고객서비스 수준을 높이 끌여올려 이전에 들어왔던 불평을 완화시키고 AS의 수준을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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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yes311) / 05-07-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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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제품은 역시 그 색상부터 소비자를 끌어당기는 멋진녀석입니다. 듀얼코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그외의 스펙또한 대단한 녀석이죠. 이번발표에 나온녀석은 그간 말이 있었던 녀석으로 본격출시를 앞두고 벌어진 것이라 생각이 드닌군요. 역시 기가바이트이 최상급보드들에 장착되었던 전원공급부분인 페이저 추가부분이 이번에는 무소음으로 바뀌었군요.. 과거 제품에는 팬이 달려있어 그 부분에서 소음이 약간 발생하여 조금은 흠이었다면 이번에는 그런 세부적인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흠을 조금이라도 줄인 노력까지 보태어졌으니..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요즘 제이씨현도 점점 A/S에 신경을 쓰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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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1231V3 (checkid) / 05-07-20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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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사용해 봤는데,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했습니다.
말많은 사후지원도, 저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6개월만에 고장난 메인보드가 있었는데 곧바로 신품교체였습니다.
듀얼 바이오스와 D.P.S. 등은 여전하고, 기가바이트만의 기술도 더 나왔네요.
저야 오버클럭 유저는 아니지만, 시장에서 인기있는 제품들은 보통 쓸만한 사후지원과 안정성, 그리고 강력한 오버클럭이 지원되는 제품인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가바이트도 이점에 대해 신경을 쓴다면, 모 회사만큼의 성공도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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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생활 / 05-07-20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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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할 A/S 의 위력 GG 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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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대 (sjd0904) / 05-07-2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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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안정성을 내세우는 기가바이트이긴 하지만 국내에선
수입사의 A/S 문제로 그다지 좋은 느낌까지 받는 것은 아닙니다.
Dual Dual Dual 예전부터 그렇게 내세웠지만
특별히 기가바이트제품이 Asus나 Abit MSI DFI 등의 회사에 비해 안정적이라던지
Dual을 바탕으로 한 오버클럭에 강하다는 느낌 같은 것이 없습니다.
꼭 고급제품만이 아니라 중보급형의 이른바 NF2 같은 대박 제품이 하나 나와서
회사의 이미지를 적어도 '국내'에서는 좋게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안정성 하나만 놓고 봤을때 저라면 인텔 레퍼런스 보드의 손을
들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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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석 (munsama) / 05-07-20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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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이름은 무게감이 많이 가지만....
확실히 한국 보드시장에서 인기있는 주류는 아니지요,,,이름값에 비하면 오히려 매니아 유저들의 수가 그에 미치지 못하는게 이상하죠,,
이번에 기사를 보면서도 분명 좋은 제품들 내어 놓는 회사임에도..... 음....저또한 다른회사 보드들과 같은 성능으로 비교해도 기가바이트는 항상 2,3순위로 생각했던것 같네요.. 이미지 재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유저들 친절한 A/S 하나에도 입소문 퍼져서 회사이미지 좋아지는데.. 솔직히 좋은 소리 들려와야 눈이라도 가니..
암튼 듀얼 기가비트 랜이나 듀얼 바이오스 등 듀얼 전성시대로 앞서가는 기가바이트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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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atrivis) / 05-07-20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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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많이도 출시 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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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태 (rockcd)
/ 05-07-20 2:0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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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보다... 전원부를 고급 부품으로 사용하던가.. 아니면.. 좀더 효율적으로 바꿨으면 좋겠네요. 기가바이트 메인보드가 dps 때문에.. 오버클럭에 잘 견디는 것도 아닌것 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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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으리 (scentwind) / 05-07-20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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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JC현은 좋은 제품을 잘내어놓고 A/S로 다 깍아먹는 안타까운 모습을 많이 보이는것 같네요. 이번에 좋은 행사를 하시는 것 같은데 A/S에 대한 입장을 확실하게 보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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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퐁친구 (healings) / 05-07-20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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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드는 기술은 무늬만 1394였던 포트가 업그레이드 되어진기술입니다. USB2.0보다 느린 거의 동일한 수준의 전송양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제 1394의 새로운 기분을 느낄수 있겠네요 그리고 동영상을 인코딩할때 걸리는 시간이 정말 아까워서 인텔로 씨피유를 바꿔볼까 생각 중이였는데 이제품은 많은 기능을 추가해주면서 동영상작업이나 그래픽작업을 하는 분들에게 참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제품인것 같네요 제품에서 풍겨나오는 느낌은 정말 듀얼스럽네요 이런 듀얼이 동영상 작업을 하는데 얼마나 많은 효과를 가져다 줄찌 참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제품은 손쉬운 하드코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건가요 꿈도 못꾼 업그레이드를 함 해볼수 있을찌 ㅋㅋㅋ 음 그리고 이제품에 어울리는 케이스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기능과 편의를 겸비한 케이스가 어우러지면 금상첨화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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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동 (dully2) / 05-07-20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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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바이트 보드 한때는 안정적 성능과 높은 가격으로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떨어 질 줄모르는 가격으로 인해 결국 써보지 못한 보드네요. 아직도 신제품에는 확실히 남보다 앞서가는 기술력을 가졌다는 느낌이 드는 보드 입니다.제이씨현이 조금만더 소비자에게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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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syoh96) / 05-07-20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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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amd보다 인텔쪽이 보드는 잘나오는거 같군요.. 꽤 좋은 보드가 나온거 같긴한데.. 기가는 직접 시장진출을 안할까요? 다른 벤더들은 직접 진출을하는데 언제까지 제이씨현에 독점으로 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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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tie (ID) / 05-07-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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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보드하면 역시나 듀얼 바이오스, 뛰어난 안정정, 다양하면서 유용한 기능들이 많은 제품이죠.
이번 새롭게 출시된 제품들이 이런 장점을 두루 갖췄네요.
아무튼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예전 기가바이트 보드의 명성을 다시금 회복함과 동시에 제이씨현의 이미지 회복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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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Moon (dualmoon) / 05-07-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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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만 뺀다면....괜찮지 않을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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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어 (chdsin)
/ 05-07-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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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하면 고급제품만 출시하는 회사로 개인적인 느낌이 있는 회사죠. 고객지원도 괜찮았고 여러가지 이미지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안좋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전 좋았다는...메인보드 색감도 좋고 여러 듀얼의 압박도 좋게 느껴지네요.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이지만 괜찮게 느끼고 있는 제품입니다. 945보드 시리즈도 상당히 좋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기가바이트.제이씨현의 좋은 성과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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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leedaeuk) / 05-07-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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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MSI가 괜찮은 모델이기는 하지만 왠지 ....기가바이트보다 좀 떨어진다는 느낌은 지울수ㅏ 없네요.
예전의 아비트나 Aopem은 멀하고 있는지 쩝...
암튼 제춤들은 괜찮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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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sig (ID) / 05-07-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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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퍼포먼스 DNA, 시큐리티 DNA로 요약 되는데..
다만 역시나 AS문제를 적으시는 분이 많내요. 또한 가격이 문제가 된다는 점..
GA-8I945P-G 는 기가바이트의 자랑이 Dual Bios가 들어 있지 않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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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담이지만 내가 보드나라 이벤트에 잘 참여하지 않는 이유가 당첨자 추첨이 아니라 "선정"한다(활동 왕성하고 댓글 잘쓰시거나 회사와 직간접적으로 관계되어야 한다)는 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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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섭 (shampu) / 05-07-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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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이씨현의 a/s는 체험해보지 못했지만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제이씨현의 서비스가 나쁘다라는것이 겪어 보지도 않고 머리속에 박혀있거든요.
우선 국내 유통사의 이미지 개선도 필요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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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꾸락 (zootkwon) / 05-07-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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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제품을 발 빠르게 만드는 기가바이트와 그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원활하게 공급하는 제이씨현 유통사는 좋은 제품에 걸맞게 여태까지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특히, 메인보드 업계에서 기가바이트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 정도로 좋은 제품이라는 것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것이고, 다양한 신기술을 메인보드에 접목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였기에, 소비자의 다양한 바램을 충족시키게 한 점은 틀림없는 사실이죠.
또한, 제이씨현 유통사는 비록 a/s에서 껄끄러운 점을 드러내긴 했지만, 최근의 행보로 보아 많이 개선하려 한 흔적이 역력하고, 수년간에 걸친 노하우가 많이 쌓여있는 유통사인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태까지의 판도를 뒤엎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경쟁자 아닌 경쟁자가 나타났으니.. 바로 'Evertop&EPox'죠.
에버탑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듯이 그래픽카드계에 있어 많은 pc유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유통사며, a/s또한 상당히 괜찮은 평을 듣고 있는 유통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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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꾸락 (zootkwon) / 05-07-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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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가 비교적 메인보드를 잘 만드는 회사 중의 하나라는 EPox사와의 결합을 얼마전에 공식 발표했으니..
그들의 결합이 왜 이렇게 뉴스거리가 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하는지 'GIGABYTE & 제이씨현'은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메인보드 업계에서의 신생회사(?) 에버탑이 당분간은 고생을 하겠지만..
여태까지 VGA업계에서 보여왔던 모습을 그대로만 유지한다고 가정한다면, 많은 노하우가 쌓은 제이씨현이라 해도, 한방에 ko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제이씨현은 앞으로 a/s에 더욱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며, 기가바이트 제조사 역시 EPox에 맞서 좋은 제품을 더욱더 발빠르게 내어놓아야 할 것입니다.
'Evertop&EPox'라는 큰 폭풍에 맞서, 'GIGABYTE & 제이씨현'이 어떻게 대처할지 사뭇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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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바 (rssoo)
/ 05-07-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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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메인보드는 인지도가 좀 있는 편이죠..
주력모델만 수입할게 아니라 좀더 많은 모델을 수입해서 메니악한 유저들의 선택 폭두 넓혀 주셨으면 좋겠네여..아직까지 기가바이트 제품을 못써봐서 기가 바이트 제품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좀더 홍보에 신경을 써 주시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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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백 (whiteout)
/ 05-07-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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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펙이군요. 기가바이트가 메인보드에도 많이 투자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많은 기능들이 들어간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기능을 초보자도 잘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고려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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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 (wineagle) / 05-07-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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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동영상을 보니 i-DNA란 기술은 성능과 보안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이야기 인듯 싶네요. 기가바이트 자체기술이 더 많이 들어간 좋은 보드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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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for (ID) / 05-07-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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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기가바이트의 신제품들은 상당히 기대감을 가지게됩니다. 한마디로 말해, 정말 작정하고만든 메인보드랄까요? 본래, 기가바이트의 퀄리티는 높았지만, 이번 메인보드에서 더욱더 퀄리티 향상을 한것 같습니다. 특히나, 8페이즈 전원부나, 전체적인 레이아웃등... 그리고, 조립시작하는 그순간부터 보안을 책임진다는 시큐리티적인 측면의 iDNA, 그리고 오버클럭을 도와준다는 오버클럭측면의 iDNA이니, 정말 기대가됩니다. 안정성만은 최고로 여겨졌던 기가바이트였으나, 어느순간부터 오버클럭 부분 지원이 주춤했었는데, 이번 메인보드에서는 그런 오버클럭 부분 지원이 조금이나마 나아졌을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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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zegkim) / 05-07-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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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기가바이트 보드를 좋아하고 사용해왔습니다. MIB, CIA와 같은 주옥같은 기가바이트 보드만의 기술과 듀얼바이오스의 그 안정감이란 이루 말로 다 할수 없었죠. 지금은 워낙 화려한 보드들 많이 나오고 있지만 예전부터 나왔던 기가바이트의 컬러풀한 화려함에는 비할바가 못되는것 같습니다. 기가바이트 보드의 그 안정성과 성능은 한번 써본사람이라면 누구나 매료시킬만 하죠. 이번에 나온 제품들도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기존 기술들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놀랍기만 합니다. 정말 보기만 해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기술들이 많네요. 메인보드 하나도 정말 제대로 장인정신을 가지고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할 예정인데 이런 제품들이 나온다니 또 다시 기가바이트와 함께 하고 싶어 지네요. 너무 갖고 싶은 제품이 많아서 설래이기만 합니다. 좋은소식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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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kdhmmm) / 05-07-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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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엄청난 발전을 노리는군
요. 메인보드는 단순한 설계와 조립뿐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요즘은 점점 변화되어 가고 있네요. 보드에서 발열도 쿨링시켜주는 제품
들도 많아졌고 게다가 여러가지 기능을 첨가해서 보안이라던가 제품사용을 효율적이나 극대화 시킬수 있는 기능들이 많이 첨가 되었네요.
다른 메인보드 회사들도 저런 기능을 많이 연구 하겠죠. 일단 보드는 기능을 넣을때 그 부분이 한정 되어있어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이 나올테지만요. 보드바꿀때 보드 고르는게 점점 더 어려워지겠네요. 예전에는 성능이야 비슷하니 a.s보는데
요즘은 성능이 천향지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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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
/ 05-07-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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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최신 스펙이네요. 있어도 사용을 못하지만 그래도 좋아보이긴 하네요.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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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tic (ID) / 05-07-2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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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물론 좋습니다. 안정성에서는 예전부터 명성이 있어왔죠;;
요즘 mobo든 vga든 모든 컴부품들이 상향평준화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예전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제 a/s에 큰 관심을 가져야겠지요;; a/s... 뭔가 느끼실 겁니다. 저도 이번에 기가바이트 mobo 구입하려다가 a/s때문에 dfi mobo로 최종선택!!! 소비자는 정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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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공자 (pdjp)
/ 05-07-2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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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기가바이트의 945,955메인보드는 듀얼바이오스에 이어 신기술인 i-DNA기술을 적용해 보안기능을 강화시키고, 오버클럭킹에서도 뛰어난 안정성이 보장된 메인보드를 제조했군요.
특히 i-DNA기술은 C.I.A2와 M.I.B2 기능을 통해 하드웨어적으로 CPU와 메모리 성능을 가속시키고 메모리대역폭을 최적화시켜 좀더 안정적인 오버클럭킹환경을 제공하고, RGB 기능을 통해 PCI-E그래픽카드를 최고 10~20%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기가바이트만의 독특한 기술과 안정성을 가미시켰다는 점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여기에 인텔의 Excute Disable Bit 기능을 지원하여 바이러스 및 악성 코드로 공격으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안기능이 강화된다는 점에서는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더군요.
이번에 출시한 기가바이트 945,955메인보드는 i-DNA기능 이외에도 SATA2지원, IEEE1394b지원, U-Plus D.P.S 모듈을 추가해 쿨링성능향상, 기존의 듀얼바이오스등등의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어 더이상의 말이 필요치 않은 훌륭한 메인보드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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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칼 (bbikupig) / 05-07-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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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A는 두가지를 조화시킨 기술이란 말인데요. 하드웨어적인것과 소프트웨어적으로 pc를 보호하는 것을 말하는군요. 하드웨어적으로 C.I.A2, MI.B기능으로 각 부품의 오버 클럭의 안정성을 향상시켰다는 말이구, 노턴의 시큐리티 소프트웨어로 PC를 보호 한다는 말인데, 둘다 조화를 잘 이뤘다는. 번들이란 단어가 좀 아쉽지만 하드웨어적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기대해 볼 만 하겠네요 굳이 2가지 기술이라고 하기보다는 한가지라고 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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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mac (ID) / 05-07-21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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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D.P.S 모듈의 기록적인 쿨링레코드는 대단하군요. 기가바이트와 합작으로 멋진 완성작이 보일듯합니다. 발열량의 최소화가 곧 피시의 수명도 늘려줄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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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umpk (ID) / 05-07-21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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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A 나 U-Plus D.P.S등 새로운 기술이 난무하네요. 기가바이트의 명성만큼 네임밸류와 신기술로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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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jungi (ID) / 05-07-21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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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스펙의 기가바이티에 ^^ 듀얼코어의 추세에 따른 인텔칩셋 정말 환상의 조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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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yunj (ID) / 05-07-21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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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코어에 스펙 무엇하나 떨어지지않는 스펙에 듀얼 바이오스까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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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map (ID) / 05-07-21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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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보강과 무소음 히트 파이프 쿨링을 제공하는 U-Plus D.P.S 파워모듈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을듯 합니다. 멋지다고밖에 표현이 불가능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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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lyeo (ID) / 05-07-21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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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시스템으로 온도를 30도까지 낮출수 있다는것은 오버에 대한 또다른 혁명이라 생각됩니다. 대단한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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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kpk (ID) / 05-07-21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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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A기술은 C.I.A2와 M.I.B2 기능을 통해안정적인 오버클럭킹환경을 제공하고, 성능향상을 이루어낸 최신기술이라고 볼수있겠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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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ksuu (ID) / 05-07-21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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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향상과 보안 향상을 위한 iDNA의 기술력과 기가바이트의 소비자정신이라면 좋은보드임에 틀림없네요. 안정적인 오버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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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dyhvd (ID) / 05-07-21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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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메인보드는 듀얼바이오스가 인상적이고 푸른색기판이 멋지지요. 에이에스도 만족스럽고 20%향상된 기술이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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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itmom (ID) / 05-07-21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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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A 기능 중 자동으로 CPU 오버클럭을 해주는 C.I.A 2와 M.I.B 2메모리 가속 기능이 눈에 띄는군요. 보다 높은 안정성과 세련된 기술력이 눈에 확뛰는게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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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토끼 (mstyeo) / 05-07-21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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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편리한 최신기술이 부가기능으로 들어간거같습니다. I-DNA와 듀얼랜구성 메모리가속기능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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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yongj (ID) / 05-07-21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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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의 I-DNA ,시큐리티 DNA로 시스템의 보안 및 안전성을 강조하고 무소음 쿨링솔루션및 발열방지등 신경을 많이 쓴 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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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insul (ID) / 05-07-21 0:4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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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2 667, pci-x16,Sata II/PATA raid,듀얼바이오스등 최신 기술이 포함되었고 인텔칩셋에 최적화되어 안정성과 오버에 적합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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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kich (ID) / 05-07-21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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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나 M.I.B를 업그레이드된 기술과 더불어 I-DNA라는 기술로 보안과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된 보드네요. 기가바이트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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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yeo (ID) / 05-07-21 0:4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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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및 메모리 튜닝 기능을 적극 반영한 기술이 i-DNA군요. 기가바이트만의 안정성과 에이에스에 한표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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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japk (ID) / 05-07-21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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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A라는 최신기술로 기가바이트는10%정도의 성능상승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어필을할것으로 보입니다. 945/955 메인보드는 안정성,호환성,오버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보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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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margrave) / 05-07-21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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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제품 자체는 좋은걸 써보면서 느꼈습니다. 다만, 제이씨현의 A/S가...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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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석 (ohohot77) / 05-07-21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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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내용을 보니 이번에 나온 메인보드들은 정말 많은 변화를 머금고 있군요.
개인적으로도 기가바이트하면 안정성이 뛰어난 편이라서 컴을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는 기가제품을 추천하는 편인데 성능까지 많이 업이 되다니~ 음...
이번에 기사를 보니 저두 발표회때 꼽사리껴서 보고 싶었다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앞으로도 기가바이트와 제이씨현이 잘 커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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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b8s5 (ID) / 05-07-21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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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부가기능을 지원하는 기가바이트메인보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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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mrpardon) / 05-07-21 9:0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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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 & 기가바이트의 제품 관련 행사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젠 완전히 틀이 잡혀서 상당히 깔끔하게 진행되는 것 같네요. 이번 행사도 비록 관계자들만을 대상으로 했다지만 무난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모든 하드웨어 사이트를 통틀어 기가바이트의 945/955 보드 제품 홍보가 상당히 적극적이다 싶은데요, 그러한 홍보 노력이 충분히 수긍될 만큼 제품의 스펙과 성능 역시 많은 부분 주목할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나 가장 눈에 띄는건 i-DNA라고 불리는 아키텍쳐겠죠. 안정성과 실효용성을 높인 오버클러킹 기술(CIA 2, MIB 2, RGB), 제품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U-Plus D.P.S, 듀얼 바이오스, 보안 관련 유틸 지원 등 퍼포먼스와 시큐리티 양측면을 모두 고려하려는 기가바이트의 개발 의도가 드러나는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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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mrpardon) / 05-07-21 9:0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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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눈에 띄는 IEEE1394b 지원, 듀얼 기가비트 랜 을 비롯해 기가바이트 고유의 각종 사용자 편의 유틸들(이지 튠 5, 마더보드 트위커 등)도 틀림없는 강점이라 하겠네요.
또 하나 덧붙이자면 이번에 나온 제품들은 가격도 적당한 듯 해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리라 예상됩니다. 무상 A/S도 3년으로 증가한 만큼 구매 예정자들로부터 더욱 높은 제품 선택 순위를 부여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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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 UP (ahnzzang)
/ 05-07-21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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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CGV에 있는 골드 클래스 라운지!!! 거기는 VIP롬으로 알고있는데... 역시 기가바이트에서 기자분들을 위한 특별한 배려인 것 같습니다. 딴곳 같아서는 그냥 상영관 1곳을 빌려서 하는데 기가바이트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일반분들도 초대 하였으면 하는 아쉬운점도 있지만 기자님꼐서 아쉬움을 확실히 덜어 주셨고 모르는 점도 전문가꼐서 설명해주시니 직접가서 듣는 것보다 전문가꼐서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잘 알것 같습니다.^^ 좋은 기가바이트 발표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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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태 (redcomet) / 05-07-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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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바이트 제품은 예전부터 안정성의 대명사로 인식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요즘은 안정성은 많이 좋아지고.....요즘 요구되는 것은 오버클럭이 얼마나 잘 지원되는지 여부 입니다....
물론 i-DNA 기능으로 오버를 지원하고 있으나 극한 오버는 지원하지 않는점이 항상 기가바이트 제품을 구입하는데.걸림돌로 인식 되어 왔습니다...
보다 오버에 대한 지원을 강화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오버가 아닌 극한 오버를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극한 오버에서도 잘 돌아가는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제품 안정성과 연관되어 진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안정성 어필하는 방법으로도 극한 오버 지원이 안정성에 대한 자심감의 표출로 소비자 들이 인식 하는바
극오버에 대한 지원 즉 CPU전압을 0.01V씩 조절가능하며...CPU기본전압대비 200% 까지 지원할것...
램도...마찬가지로 0.01V 씩 조절하면서....램 전압 대비 150% 까지 지원 할것...
등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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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milkblue)
/ 05-07-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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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보드..
이번 제품을 보니..
성능을 올리면서도.. 역시 보안에도 신경썼네요. i-DNA 라는 것...
개인적으로.. 가격이나 조금 싸게 나왔으면... 솔직히 기가바이트보드가 평균이상.. 좋다는 것 ... 그 이름만으로 충분하죠...
안정적이지만 오버는 별로다 라는 인상이 있는데... 이번 기능들을 필두로 해서... 조금씩 그 옵션이 늘어갔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CIA2 와 MIB2 같은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정도면 충분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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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z (ID) / 05-07-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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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각적으로 보는눈이 즐겁네요. 케이블이나 슬롯등이 칼라풀하니 뭔가 있어보입니다.
듀얼코어에 악성코드 방지, 사타2기능에 정말 하이엔드급 성능입니다.
듀얼바이오스가 필요할진? 모르겠지만, 하여간에 비상용으로 하나가 더 있다는건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하네요. 인텔리전스 디엔에이라. 흠. 바이오 생명공학의 디엔에이가 아니네요. ㅎㅎㅎ.
근래에 들어 악성코드로 인한 보안문제가 심각한데...방화벽 프로그램까지 제공되네요. 훌륭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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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식 (xeksis) / 05-07-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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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때부터 컴을 사용 해온지라 매번칩섿이 바뀌면서 궁금 했는데...
듀얼,i-dna 점점 진화 되가는 보드
더빠른 cpu 여기에 맞는 입출력 넘 복잡해지고 열많이 나고 씨끄럽고..
이게다 필요한 기능 이라니 따라가기 힘드네 하여간 궁금하네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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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psu8307) / 05-07-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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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A기술 정말 대단하군요.하드웨어적으로 CPU와 메모리 성능을 가속시키고 메모리대역폭을 최적화시켜 좀더 안정적으로 오버할 수 있는 기능이더군요. 여기에 RGB 기능을 덧붙여 PCI-E그래픽카드를 최고 10~20% 성능업을 시켜 기가바이트만의 독창적인 기술로 평가되는 군요.
또, 인텔의 Excute Disable Bit 기능을 지원하여 바이러스 및 악성 코드로 공격으로 부터 보호하는 보안기능이 강화됐군요.
듀얼바이오스에 이어 신기술을 적용한 기가바이트의 945,955메인보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며 더이상 단점을 거론할 부분은 없겠지만 한가지 거론하자면 가격적인 부분을 좀 낮춰주어 파워유저가 아닌 일반유저들도 좀더 싼 가격에 기가바이트메인보드를 이용하게 해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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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운 (lusina) / 05-07-2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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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많은 신기술에 기가바이트만의 화려한 색상. 참 볼때마다 끌립니다. 항상 보드를 살때마다 아수스랑 기가바이트 고민하게 만드는데... 현재 8IPE 1000pro2...845로 넘어가면 또 엄청난 자금의 압박이... 가격적인면에서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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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식 (cys0793) / 05-08-12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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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가 문제라고하니 구입하는데 망설여 지는군요.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A/S 불만을 이야기하니 이젠 A/S에도 신경을 많이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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