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USB 플래시 메모리의 기록/읽기 속도는 기껏해야 4~6MB/s 정도에
불과하다. 고성능 메모리 제조사인 OCZ에서 발표한 'Rally'라는 새로운 USB 2.0 플래시 드라이브는 기존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낸다.
OCZ 홈페이지의 제품 소개에 따르면, 이 제품은 듀얼채널 메모리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512MB, 1GB, 2GB로 출시될 이 메모리 스틱은 1GB, 2GB 모델 기준으로 28MB/s의
읽기 속도와 15MB/s의 쓰기 속도를 갖게 될 것이며, 이는 기존 제품군들의 수배에 달하는 속도이다. 512MB 버젼은
17MB/s의 읽기 속도를 갖게 될 것이라 한다.
가격도 512MB 버젼의 경우 35~39불 선으로 저렴하고, 1GB는 65~69불, 2GB 버젼은
120~125불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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