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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10-10 11:22
[뉴스]

PS3 가장 관심있는 차세대 게임기, 현재는 PS2

37%가 1년 이후 구입, 20~30만원이 적당하다는 의견 많아

 
 
차세대 게임기 가운데 국내 게이머들에게 가장 관심 있는 게임기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이하 PS3)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게이머들은 차세대 게임기가 출시된 지 1년 이후부터 본격적인 구입에 나설 것으로 조사됐다.

 

본지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용산의 비디오 게임기 전문 매장 부근에서 100명의 게이머들을 직접 만나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전체 100명의 응답자 가운데 77%가 PS3에 가장 관심이 있다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MS의 XBOX360이 17%, 닌텐도의 레볼루션이 6%로 나타났다.

 

 

차세대 게임기가 출시되면 언제 구입하겠냐는 질문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37%가 1년 이후라고 답변했으며, 3달~6달은 33%, 1달~3달은 20%, 발매 즉시 구입한다는 응답은 10%로 집계됐다.

 

차세대 게임기의 가격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를 묻는 설문에는 20~30만원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52%로 가장 많았다. 30만원~40만원이라는 응답자는 39%, 40만원~50만원이라는 대답은 8%였으며, 50만원 이상이라고 말한 비율은 1%로 조사됐다.

 

지금까지 비디오 게임기를 몇 번이나 구입했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27%가 한번 구입했다라고 대답했다. 다음으로 두번 구입했다는 응답이 19%, 다섯번 이상 구입했다는 응답이 18%였으며, 없다 15%, 세번 14%, 네번 7%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보유중인 비디오 게임기를 묻는 질문(복수응답 포함)에는 56명이 PS2라고 말해 가장 많았다. 기타가 26명, PSP가 18명, PS 및 XBOX라는 응답이 14명으로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닌텐도DS가 8명, 게임큐브가 7명으로 조사됐다.

 

하루 게임 이용 시간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33%가 1시간 이하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1시간~2시간이 31%, 2시간~3시간이 24%, 3시간~4시간과 4시간 이상이 6%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게이머들이 PS3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PS2가 국내에 널리 보급된 점이 주효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에 답변한 게이머의 연령층은 20대가 7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10대가 13명, 30대가 10명 응답했다.

 

 

 

[최승진 기자 shai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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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yookj79 (ID)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0 11: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혹시 와이파이 지원되나 모르겠네요
콘솔이라도 요샌 온라인이 대세라서..
게임타이틀만봐도 정말 PS는 기대됩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0 1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S3는 저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만... 하드웨어 성능을 알아볼 수 있을만한 자료가 거의 없어서 제품이 나와봐야 살지 말지를 결정할 것 같네요...

쿨한인생 (northwindv)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0 1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플스3의 기대는 높군요..엑박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도달해서 경쟁해야 소비자는 좋은디...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0 15: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피파2006 해보니까 영 아니더군요. EA는 게임개발자가 너무 자주 바뀌고 정책도 얍삽해서.. 피파나 NBA라이브가 발전한다기 보단 베타테스트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도 위닝일레븐9에 한표 던져야 겠네요.
서드파티를 주축으로 한 소프트웨어 경쟁력에서 뒤진다면, 하드웨어가 좀 더 떨어지더라도 콘솔매니아들은 Xbox 360보단 플스3를 지지할듯 싶네요.

최정훈 (notebe) / 05-10-10 16: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ps3.
닌텐도도 기대는 되던데~

DualMoon (dualmoon) / 05-10-10 16: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아직 엑박은....안되는군요..음..

동네아는형 (diskfull) / 05-10-10 16: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말구 멀티미디어 기능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게조는 하기싫구..

임윤철 (zooc80) / 05-10-10 22: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플스의 인지도는 높네요~!

문영민 (makesound) / 05-10-10 2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관심만 가져 주기를...^>^ 지름신의 대량 국내상륙은 막고 싶습니다....ㅡ.ㅡ

복남 (ascentia)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0 2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엑박360인데, 소수파로군요...
단바우르 (asto2000) / 05-10-11 9: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엑박인데.. 플3 보다는...

무니 (moone81) / 05-10-11 16: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프 상으로는 레볼루션과 비교해할정도로
좌절이군요-_-;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5 8: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ㅡㅡ; 게임은 관심끊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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