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에서 풀프레임 바디인 5D를 발표한 것에 대항해 니콘에서는 새로 천만화소 디지탈 SLR 카메라인 D200을 발표하였다.
D200은 니콘의 D2X 카메라와 매우 흡사한 스펙을 갖고 있다. 새로 탑재된 센서는 3872*2592 해상도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초당 5컷의 연사 속도를 제공한다. 버퍼 메모리는 JPEG일때 연속 37장까지, RAW일 때도 22장까지 연속으로 저장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지닌다.
셔터스피드는 1/8000초의 고속 셔터에서 최장 30초까지 노출을 지원하며, 초기 기동시간 0.15초로 전원을 켠 후 딜레이 없이 곧바로 촬영에 들어갈 수 있다.
전용 배터리로 7.4V 1500mAh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포함되며 추가로 MB-D200 세로 그립을 구입해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리고 세로 방향 촬영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세로그립에는 6 개의 AA 배터리를 넣거나 2 개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넣을 수 있다.
D200 바디는 12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며, 리테일 출시 예정 가격은 $185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