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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 05-11-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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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다지 구미가 당기지 않는군요.
기존의 히트파이프 방식에 비해 성능적인 잇점이 큰 것도 아니고, 소음면에서도 그다지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아직은 완성된 단계가 아닌 단순한 샘플 수준이니 차후에 더 좋은 성능을 보일 수 있다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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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 (jwings90) / 05-11-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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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연구단계에 있는것 같군요.
히트파이프 방식에 비해 그리 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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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ian (epician)
/ 05-11-16 17:3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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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느낌은 좋아보이네요. 히트 파이프의 돌출부가 소켓 외곽의 부품에 걸려서 장착이 안될 수도 있는 문제도 자연스레 해결될거 같고.
암튼 가격대가 높게 형성된다면 PC시장보다는 공간활용이 중요한 PC서버 시장을 자연스레 공략하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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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욱 (xercxess) / 05-11-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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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히트싱크안에 열전도물질 넣는 시대군요...원리는 좋아보이나..실제성능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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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생 (pdw1328) / 05-11-16 18:5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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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다지 구미가 당기지 않네요,,
마이크로 채널이라는 기술이 그렇게 좋은건지도 모르고,
쿨러 자체도 왠지,, 흠,,
가격이 비싸면 안될 것 같은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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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컁컁컁흐 (zipuraki) / 05-11-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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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꽤 싸다고 들었습니다. 2만원수준이라고 -_-/
가격대 성능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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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里眼♣ (tusik) / 05-11-1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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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궁금하네여...
실제로는 어느정도의 성능이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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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j9416 (ID) / 05-11-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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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히트파이프와는 다르다는 점...이외는...사용해 봐야 알 수 있겠지만...쿨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이기에...다양성 축면과 향후 성장성에 비중을 둬야할 제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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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masasi)
/ 05-11-16 21:1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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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채널 쿨러가 히트파이프 쿨러보다
넓은 판으로 보다 넓은 면적을 커버하면서,
훨신 작은 수많은 미세 수로를 통해서 냉각시켜주기에
접촉 표면적을 증가시켜서 발열 해소에
보다 뛰어나게 되는 건가요?
아직은 시제품 단계라서 장력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고,
세부 마무리도 뒤떨어지는 것 같아서
정확한 평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완제품에서는 보다 적은 소음으로
보다 큰 냉각성능이라는 만족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LS 쿨러가 전 제품에서는 꽤 좋은 만족을 주었는데
이 제품에서도 새로운 기술만큼
더 큰 가격대성능비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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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kdhmmm) / 05-11-16 21:1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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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온도 풀로 돌려야 낮지
저소음모드는... 정품 풀보다 온도가 높으면...
별로 진짜 끌리지 않네요... 3~4데시벨이면 그다지
줄어들지 않은어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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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관 (wren99) / 05-11-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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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쿨러만 사용해본 유져로써..함 사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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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 (ascentia)
/ 05-11-16 22:5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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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가능성이 기대되는 쿨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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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Moon (dualmoon) / 05-11-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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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2만원정도라면 경쟁력이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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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는형 (diskfull) / 05-11-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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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음시 성능향상은 좀 있기는한데.
기존 히트파이프와 가격차이가 많다면 별루 땡기지는 않을듯..멋두 없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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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er (burst)
/ 05-11-17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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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드시의 성능으로 봐서는 기존의 쿨러들에 비해 큰 메리트가 없는듯 보이네요. 아직 정식제품이 아니라 개선된 정식제품이 나와야 완전한 성능을 알 수 있겠지만 아직 시기상조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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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이 (anderas) / 05-11-17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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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것 많이 능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본체 안에서 역할을 하는 부품같은 경우엔 성능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가격..그다음에 뽀대..ㅋㅋ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튜팅매니아라면 모를까 개인적으론 이런제품의 출시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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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석 (julian20) / 05-11-17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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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은데..
가격이 문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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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ian (epician)
/ 05-11-17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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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느새 덧글 이벤트가 ㅋㅋ
-----Reprise--------
첫 느낌은 좋아보이네요. 히트 파이프의 돌출부가 소켓 외곽의 부품에 걸려서 장착이 안될 수 있는 문제가 자연스레 해결될거 같고. 히트 파이프 방식보단 공간활용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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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kingson2) / 05-11-17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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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능이 향상 되었다는데 아직 연구중이라니 베타테스터 정도 되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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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철 (sagfe) / 05-11-17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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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 모드시 온도가 너무 높은거 같네요...
실제로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문제는 가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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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칼 (bbikupig) / 05-11-17 9:1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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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좀 투박해 보이긴 하지만 성능이 괜찮다고 하니 나쁘지는 않을듯 하네요. 어차피 케이스 뚜껑 닫으면 보이지도 않는 쿨러이니 성능이 중요하겠죠. 가격대만 착하다면 괜찮은 제품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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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쓴애 (mygirl2)
/ 05-11-17 9:1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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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잘만 CNPS 9500LED와 거의 비슷하군요. 그러나 가격이 비싸다면 메리트는 크지 않다입니다. ; 성능좋고 LED있는 잘만 제품을 쓰겠죠.;
덧붙여서 120mm로 제작해도 될것 같습니다. 120mm버전이 나오면 지를만 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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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식 (epddhk) / 05-11-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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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가 대세인 현 시장에서 마이크로 채널이라는 생소한 방식이 까다로운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있는 것은 성능과 가격, 그리고 디자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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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베니스 (korstds)
/ 05-11-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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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 히트파이프인 시점에서 새로운 방법의 쿨러네요.
시간이 지나서 더 정착이 되고 품질이 좋아진다면 괜찮아지겠네요.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과연 이 제품이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거 같네요.
아무래도 외관상 일반 쿨러와 비교해서 큰 차이도 없어보이고,(요즘엔 쿨러도 이뻐야 생존력이 더 있는거 같더라구요)
성능도 그리 타제품에 비해 빼어나보이지도 않고,(소음도 상당히 중요한데 저소음시 온도가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장착도 어렵고,(이건 당연히 개선되어서 나오겠죠)
조금더 시간을 두고 봐야할 제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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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돈 (nero99kr) / 05-11-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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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측에서 히트파이프 방식보다 기술적으로 우위인 제품이라고 표현하던데..보다 완성도가 높아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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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정원 (zwood)
/ 05-11-17 13:5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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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력이 막강한 히트파이프 쿨링기술이 아닌 새로운 Microchannel 기술이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생소하다는 점에서 실제 제품 판매를 위해서는 이러한 기술에 대한 소개가 절실히 필요할 것이며, 리뷰 제품에서 보여졌던 제품의 완성도도 향상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소음에 대한 배려 - 팬 컨트롤러 - 등도 충실하게 보강되면 좋을 듯 합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기대가 생기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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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viet3 (ID) / 05-11-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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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이 성능이 얼마만큼 발휘되느냐겠죠.
요즘 유행이 히트파이프인데, 마이크로 채널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열을 확실하게 잡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이 어떻게 나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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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욱 (xercxess) / 05-11-17 14:3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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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격이 싸다면야 환영할만한 일이네요...성능만 좋다면야 오히려 쿨러는 부담없게 생긴게 제일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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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구 (aprilwindy) / 05-11-17 15:2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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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리뷰가 떴군요. LS에 SHS를 기다린지 참 오래됐는데 이제 리뷰를 보게 됐네요. 아직 판매 모델이 아니라 외관이 좀 그렇지만 실제 판매 모델은 좀더 이뻐 지겠죵~^^
히트파이프와는 다른 냉각시스템...새로운 기술을 접할수 있다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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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for (ID) / 05-11-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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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군요. 리뷰뜨기전에 본^^... 가격대는 2만원대라고 들었습니다.
생소한 신기술이 적용된터라... 한번써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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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p791216) / 05-11-17 16:3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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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말미에 적힌 가격대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하는 것이 눈에 딱 들어오는 군요. 쿨링 성능은 괜찮은데 비싸다는 건 결국 기존의 방식들에 비해서 성능적으로 비슷하거나 약간 뛰어난 것, 그렇지만 좀 비싸다 하는 내용으로 결론 맺게 됩니다. 정품 쿨러와 비슷한 크기에 비슷한 장착이라 좋아보인다 하는 생각이 일순간에 싸악 물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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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
/ 05-11-17 17:0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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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방식에 비해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군요. 히트파이프 방식과의 비교가 가장 궁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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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민 (makesound) / 05-11-17 20:1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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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뭔가요????? 뭐가 좋아서 쿨링효과가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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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maeull)
/ 05-11-17 22:0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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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식의 쿨러네요
그런데 어떤 방식이라는건지....?
특이한 점이 없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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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gijagoj (ID) / 05-11-17 22:3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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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는 '그다지'이군요
베이스에서 받은열을 발열부에 골고루 전달하기 위함인데
저렇게 판을 내버리면 히트파이프보다 응용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가격으로 승부를 보지 않는한 기존 쿨러의 판도를 바꾸진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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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기 (styner20) / 05-11-18 0:5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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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을 적용한것이 높게 평가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히트싱크 구조가 강력한 풍압이 작용하지 않으면 열배출이 않되는 구조인듯 싶습니다.
마이크로 채널이 적용된 판낼을 U 형으로 구부려서 타워형으로 응용하거나 베이스를 직사각형으로 해서(현재보다 조금 더 작게) 공기가 보다 원활하게 순환토록 하는것이 더 낳은 성능을 내지 않을까 조심스레 짚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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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날 (rbear)
/ 05-11-18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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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성능.. 그리고 소음.. 이런 순서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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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eendori) / 05-11-18 9:4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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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런가 별다른 특징을 잘 몰르겠네요
리뷰를 읽어보고도 기존것과 어떤 부분이 신기술인지..
한글을 이해를 몬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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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95195 (ID) / 05-11-18 10:4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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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구리로 되어 있어서 쿨링에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굉장히 클래식한 쿨러의 모습이네요.
소음에 대한 대비는 어떨지...
하지만, 투박한 모양을 하고 있지만, 무언가 다른 특별한 성능이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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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링 (lswrome)
/ 05-11-18 12:3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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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겨울이 되어가니 필요성이 없어지긴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쿨러의 필요성이 있져. 얇고 조용해서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물론 가격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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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ific (ID) / 05-11-18 15:5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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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킨 쿨러인가요. 왠지 투박해 보이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너무 어려운 설명만 되어있어 잘 이해를 못하겠군요.
하지만 히트파이프 쿨러랑 비슷한 성능을 발휘하니
조금만 더 손본다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듯한 제품이네요.
작고 성능좋은 쿨러가 출시된다면 더이상 좋을게 없겠죠.
소음이 지금은 많이 큰것 같지만 정식으로 출시될때는 소음부분도 해결되서 나올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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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me (ID) / 05-11-18 17:3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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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기술의 쿨러네요.
국내에서는 거의 히트파이프 방식아니면 정품쿨러같은 방식만 유통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몇번을 다시 읽고나서야 쿨링 방식이 이해가 되네요.
Heat Source 가 CPU로부터 발생하는 열을 모아서 Heat Source 위쪽에 달려있는 유동액이 들어있는 히트스프레더에 열을 전달하고,
히트스프레더는 유동액을 가열하여 방열판으로 유동액이 흐르게 만들고, 이 더워진 유동액이 들어있는 방열판을 팬으로 열을 식혀서 다시 유동액이 히트스프레더로 돌아가게 만드는군요.
히트스프레더는 흡사 히트파이프 방식과 유사하네요.
크기가 작아졌다는 점만 빼면 거의 흡사한듯...
몇가지 문제점만 해결된다면 상당한 쿨링능력을 발휘할만한 제품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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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바 (rssoo)
/ 05-11-18 17:3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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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쿨러와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 쿨러군요.
SHS라는 생소한 방식으로 쿨링을 하네요. 아무리 방식이 달라져도 기본적인건 저소음과 쿨링능력인데, 쿨링 능력은 어느정도 되는것 같지만 소음부분에서는 아직 많이 수정되야 할듯 보이네요.
SHS라는 방식은 히트스프레더가 얼마만큼 잘 열을 방열판에 전달하느냐가 관건인듯 싶은데, 히트스프레더에 들어가는 물질에 따라서 성능이 많이 좌우 될듯 보이네요.
크기가 작아서 사용하기편리하고, CPU코어에 무리를 주지 않을듯 보이는 점등은 좋아보이네요.
하지만 튜닝을 하기위한 옵션이 없다는점과 슬리브베어링 방식의 팬을 사용해서 소음이 크다는점등 몇가지가 마음에 안드는 제품이네요.
아직은 판매가 되지 않으나 판매가 되는 제품에서는 이런점등이 수정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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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2005 (ID) / 05-11-18 18:5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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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쿨러가 요즘의 대세가 된 이유는 그 자체의 성능도 있었지만, 보다 넓은 방열면적을 갖는 히트 싱크의 설계가 용이해졌고,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 RPM 의 팬을 사용하여 소음대비 성능을 높혔기 때문입니다.
히트스프레더란 기술만으로도 의의가 있겠지만, 이것이 정착되기위해서는 디자인 가이드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를 회수하기위해선 쿨러만 팔아서는 좀 힘들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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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용 (tabriss) / 05-11-18 20:0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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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방열판이 투박해 보이네요 ㅎㅎ 성능이 만족스럽다니 다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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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qudwnsl) / 05-11-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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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pipe
heat spreader
영어로 풀어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원리는 같습니다. 금속재질안에 냉매가 있어
일반 금속보다는 열전도율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죠
둘의 차이라면 외형의 형태와 냉매의 종류가 다른겁니다
외형이 형태는 pipe 와 spreader에서 알수 있듯이
히트파이프는 빼빼로를 히트스프레드는 펼쳐놓은 시루떡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그외 형태상,원리상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다만 그 안의 냉매를 활성화 시키는데 필요한 열량이
히트파이프가 현저히 낮습니다. 즉, 히트스프레드는
현재로서는 펜티엄4 듀얼코어의 130W가 아니면 제성능이
안나옵니다. 보드나라의 벤치결과에서 정품쿨러보다 월등히
좋은 성능이 나오는 것도 그러한 이유때문인거죠..
그리고,CPU쿨러의 선택에서 성능이 그 절대기준이 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장착의 편의성과 보드및 케이스와의
호환성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빅타이푼같은경우
아무리 성능이 좋다고 하더라도 손으로 나사를 돌려서
장력을 주는 형식이라면 그거는 시퓨 쿨러로서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T-900은
기본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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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오 (vinnie78) / 05-11-19 10:0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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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샘플이니.. 좀 더 개선된 실제 판매제품이 나오면 성능이 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도 LS쿨러 쓰는데요.. 가격에 비해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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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섭 (lee3971) / 05-11-19 13:1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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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나군요~~~ 크기의 압박이 ,,,,,,성능만 좋타면야 ^^
소음만 작다면 좋으련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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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T (omnit) / 05-11-19 15:1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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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구리라서 효과는 무지 좋을듯 하지만...
무게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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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맨 (ramenman)
/ 05-11-19 15:4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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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보고서 느낀점들*
1.구리이기 때문에 부식성이 높은편인데 그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듯 싶네요.오래쓰게 되면 녹슬어서 볼품없을것 같습니다.코팅을 시켜주었으면...
2.검정색 쿨러가 다소 투박해보입니다.고휘도LED튜닝팬으로 대체하고 RPM수치는 그대로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쿨러 디자인도 샘플이라 그런지 초라해보이는데 좀더 멋지게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장력이 약해서 메인보드와 분리될 가능성 있슴
설마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보드와 분리될경우 큰 문제가 될수 있으므로 보다 단단히 고정할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겠네요.
4.래핑상태가 다소 부족하다.
사진으로만 봐선 자세히는 알수없지만 잘만이나 나나마쿨러 같이 거울처럼 선명하게 보이진 않아 뵈는군요.
래핑이 좋고 나쁨에 따라 CPU 히트스프레더와의 접촉면의 차이때문에 쿨링성능이 달라질수 있는만큼 좀더 연마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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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zegkim) / 05-11-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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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히트파이프 방식의 쿨러들이 많이 나오고 성능상 우위를 바탕으로 인기가 있는데 이번에 나온 이제품은 Smart Heat Spreader (SHS)라는 다소 생소한 방식의 기존 쿨러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쿨러 내부적으로 보면 유동액으로 전기적 특성에 따라 열을 방열판으로 전달하고 여러가지로 효율적으로 쿨링하기위해 많이 생각해서 만든것 같네요. 성능을 봐도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 다만 리뷰의 사진에도 보이다시피 상대적으로 부식에 약한 구리로 되어 있어서 쿨러가 깨끗한 느낌이 없고 조금만 사용해도 쉽게 부식이 될것 같아 보입니다. 디자인 적으로 봐도 요즘 나오는 화려한 쿨러들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느낌이 들구요. 하지만 성능 자체는 좋아서 가격만 조금 낮으면 충분히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한번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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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yongary71) / 05-11-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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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특이한것 같은데 성능은...기대치만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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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002 (ID) / 05-11-20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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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 기술이 멋지군요 다만 저는 939유저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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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y (ID)
/ 05-11-20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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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엠디 유저라서 댓글이벤트는 패쑤~~
새로운 냉각방식이라 관심이 가긴 하는데 아직은 미흡한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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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맨 (jenjinman)
/ 05-11-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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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방식이라 처음 들어보는거라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성능은 정품 쿨러보다 월등하네요. 생김새만으로는 정품 쿨러와 별차이가 없을것 같은데 크기 작고 성능 좋고 다만 아쉬운게 아직 조금 거칠고 투박해보이네요. 성능에 디자인까지 이쁘면 상품성도 더 올라갈것 같은데 아직 테스트 제품이라 그럴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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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삼 (ian5364)
/ 05-11-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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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많은 호환성과 무게/소음만 잘 잡아서 출시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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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철 (shc572)
/ 05-11-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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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그런 쿨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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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tardhol) / 05-11-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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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이 조금 더 넓어야 할 것 같습니다.. 히트 스프레더가 아무리 열을 빠르게 전달해도 방열판이 좁으면 열 전달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요즘 쓰이는 대부분의 케이스가 쿨러를 세워서 장착해야 하는데.. 세워서 장착했을 때에도 제대로 효과가 나타날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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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리 (ilstar)
/ 05-11-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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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다면 간단히 쓸만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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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영 (geeniq) / 05-11-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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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의 성능이라면 어느정도의 가격 메리트만 확보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ls쿨러의 약진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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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오 (vinnie78) / 05-11-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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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각엔 방열판과 베이스의 모양을 조금 손봐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내요. 베이스를 삼각형으로 만들어서 배기를 원할하게 하구요. 방열판의 높이를 조금 높여서 방열 면적을 조금 늘린다면 꽤 괜찮은 성능이 나올거 같습니다. LS산전의 분투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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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규식 (mungty) / 05-11-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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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파이프 방식이 아닌 SHS라는 새로운 방식의 쿨러군요. 리뷰를 읽어보니 아직은 고쳐야 할점이 있네요. 특히 장력 문제는 반드시 개선되어서 나와야 할듯.. 실제 판매되는 제품에는 팬의 회전수를 조절할 수 있는 팬메이트가 포함되면 다욱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좀더 마무리가 필요한 것 같은데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샘플이니까 실제 판매되는 제품은 더욱 좋은 성능을 내리라 기대해봅니다. 아울러서 가격도 저렴하게 나와준다면 더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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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 (mepisto) / 05-11-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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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와 소음이 과연 어느정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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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꾸락 (zootkwon) / 05-11-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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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라는 색다른 쿨링 방식을 채용했다는 점에서는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해 보이나, 그만큼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수제작한 제품으로 리뷰 했다는 점에서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고 가격 또한 적절한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소음과 온도 두가지를 동시에 잡는 것은 여전히 요원한 일이고, 무난한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는 테스트를 결과를 볼 때 그다지 메리트 있는 제품이라 보여지지 않는데, 일단은 정식 판매되어 소비자들의 평가를 들어봐야 할 부분이라 생각되는군요.
개인적으로 두가지 종류의 팬을 제공하는 것보다는 하나의 팬컨트롤러를 제공하는게 생산비나 가격적인 측면에서 더 좋지 않나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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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덕조조 (jojo2222) / 05-11-2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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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별론데 성능은 꽤 괜찮아 보이네요.
설치도 간편해보이고...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군요.
요즘 쿨러는 디자인을 중요시하는데 좀더 보강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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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기 (ktk7)
/ 05-11-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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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리맞아?? 디자인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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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koshi) / 05-11-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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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높이가 맘에 드는군요. 완성품에선 완성도를 더 높여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쿨러 rpm은 다소 높아보이지만 가격이 한2만원대였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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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lsjloveu) / 05-11-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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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뒷면에 차이나 라구 적혀 있는데...(써멀테이크..)...ㅡ.ㅡ.;;
동양 제철이라구 어디 있는지??...이미지가 잘못 되었나???
써멀테이크=동양제철...ㅋㅋ....
설명이 희한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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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lsjloveu) / 05-11-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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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pu 팬을 슬리브로 사용하면...
한 2개월 쓰면 망가지겠네..
a/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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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록 (mdmed) / 05-12-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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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좀 왜소해보이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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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삼 (ian5364)
/ 06-02-17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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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어느정도의 성능이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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