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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타뷸라라사’ 발매일, 美EB게임즈 통해 고지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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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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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시장에 파란을 일으킬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PC게임 및 온라인게임 ‘헬게이트: 런던’과 ‘타뷸라라사’의 발매일이 오는 5월과 10월이 될 수 있다는 자료가 공개됐다.
북미 최대 규모의 게임 전문 쇼핑몰, 일렉트로닉부티끄게임즈(EB게임즈)가 공개한 발매일 정보에 의하면 ‘헬게이트: 런던’과 ‘타뷸라라사’가 각각 오는 5월1일과 10월27일 미국내 선보인다.
‘헬게이트: 런던’은 신생 게임 개발사, 美플래그쉽스튜디오가 제작중인 3차원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게이머는 악마 군단의 침공으로 폐허가 된 영국 런던을 무대로 분연히 일어선 레지스탕스의 일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3차원 그래픽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아블로’ 시리즈의 기본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국내 발매는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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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헬게이트: 런던 | 美데스티네이션게임즈가 제작을 맡은 ‘타뷸라라사’는 지구를 무대로 펼쳐지는 인류의 전쟁을 그린 SF 온라인 게임. 3차원 1인칭 슈팅(FPS) 게임과 RPG의 성향을 동시에 흡수한 이 게임은 ‘울티마’ 시리즈 못지않은 깊이있는 세계관과 게이머들이 서로 협동해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커뮤니티 성을 내재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이 국내 서비스를 전담할 계획이다.
‘헬게이트: 런던’과 ‘타뷸라라사’는 국내 게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게이머들 사이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이어 2006년 게임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대작 게임으로 점쳐지고 있다. 해외 게임 업계에서조차도 두 게임의 개발사인 플래그쉽스튜디오와 데스티네이션게임즈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울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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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타뷸라라사 | 두 게임이 이토록 관심을 끄는 이유는 게임 시장 데뷰 이래 줄곳 1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블록버스터급 게임을 선보였던 경력을 갖춘 개발진들이 제작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헬게이트: 런던’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를 만들어낸 前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소속 개발자들이 제작을 맡고 있으며 ‘타뷸라라사’는 3대 롤플레잉 게임 중 하나로 손꼽히는 ‘울티마’ 시리즈와 온라인 MMORPG의 원형으로 평가되는 ‘울티마 온라인’을 기획한 리차드 게리엇이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 게임 시장을 대표하는 배급사로 잘 알려진 한빛소프트와 엔씨소프트가 각각 ‘헬게이트: 런던’과 ‘타뷸라라사’의 국내 배급을 맡고 있음도 인기 비결로 분석된다. 게이머들도 두 게임이라면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돈을 주고서라도 일단 경험해보겠다는 의사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어 두 게임에 거는 기대감을 실감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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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 오토 어설트 | 한편, 북미 온라인게임 업계에서 최대어(魚)로 꼽히는 美터바인엔터테인먼트社의 ‘던전스&드래곤스 온라인: 스톰리치’와 ‘반지의 제왕 온라인: 섀도우즈 오브 앙마르’는 각각 2월28일과 5월1일 선보일 것이며 엔씨소프트가 북미 온라인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 美넷데빌社를 통해 개발중인 ‘오토 어썰트’는 4월13일 발매되는 것으로 공개됐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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