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에 인텔의 듀얼코어 모바일 CPU인 CoreDuo를 지원하는 AOpen의 Mini-ITX 메인보드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AOpen i945GTt-VFA 메인보드는 Mini-ITX 크기를 가진 제품으로 현재 샘플이 전시된 상태로 정확한 발매 시기나 가격은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



메인보드 칩셋은 인텔의 CoreDuo와 CoreSolo를 지원할 수 있는 i945GT를 사용하였으며, 확장 슬롯으로는 PCI Express 1X 슬롯 1개, Mini PCI 슬롯 1개, SO-DIMM 메모리 슬롯 2개, SATA 포트 2개를 제공하고 있다. 부가 기능으로는 내장 그래픽 기능을 통해 DVI 및 TV-Out 단자를 제공하며, LAN 포트와 IEEE 1394, 사운드 기능을 제공하며 A/C 어댑터 연결 단자도 백패널에 배치되어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모바일 프로세서라 해도 데스크탑 CPU처럼 단품으로 많이 팔리기 때문에 지원 메인보드나 베어본 등도 어느 정도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쉽게 들여놓기는 어려운 제품일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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