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제조/유통업체인 시그마컴(대표 주광현, www.sigmaM.com)은 지난 1월 30일 시장에 출시한 '시그마 7800GT 플러스' 제품에 대하여 전량 회수에 나섰다.

지난 1월 30일 타사에 비해 약 10%저렴한 가격에 출시된 '시그마 7800GT 플러스'는 코어클럭 450MHz, 메모리클럭 1050MHz 로 맞추어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레퍼런스 스펙인 400MHz/1000Mhz 로 스펙이 낮게 출시되었다.
시그마컴은 사태를 파악하고 2월 4일 긴급히 시장에 출시된 2000개 수량의 7800GT 플러스 제품을 모두 회수해 바이오스 리카피 작업에 들어갔으며 2월 6일에 450MHz/1050MHz 의 클럭으로 업데이트된 제품으로 재 출시하였다.
또한 이미 구매한 것으로 파악된 60여분의 고객에 대해서는 구매 영수증과 제품을 시그마컴 고객만족센터인 '해우소' 로 보내면 상위 버전인 '시그마 7800GT 익스트림 사일런서'로 전량 교환처리리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NVIDIA 공식인증 그래픽카드 제조사인 시그마컴은 고급형 그래픽카드 부분에 대하여 "NVIDIA와 전략적인 공동프로모션을 계획하고 7800GT를 구매하고자 하여도 가격 때문에 망설이던 분들을 위하여 가격대를 파격적으로 낮추어 29만원대로 출시하였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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