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카메라 1,000만 화소짜리 카메라폰을 발표하였다.


삼성전자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에서 선보인 1,000만 화소폰 SCH-B600은 고급 디지털 카메라를 능가하는 첨단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는 제품으로, 3배 광학 줌과 5배 디지털 줌을 장착하고 있으며, 초점조정, 1/2000 셔터스피드 지원, 셀프타이머, 노출보정, 연속촬영 등 고급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카메라 폰으로는 처음으로 '오토포커스 보조 광’기능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한층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자연계의 모든 색깔을 표현할 수 있다는 의미로 ‘트루 컬러(True Color)’로 불리는 1,600만 컬러 LCD를 적용해 초고화소급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데 적합하며, 13가지의 다양한 기록해상도 및 15가지 장면모드를 지원하여 기존 디지털 카메라 대비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인 제품이다. 이와 함께, 삼성의 첨단 모바일 TV 기술을 접목해 위성 DMB 기능은 물론 블루투스, MP3 플레이어, 듀얼 스피커, TV 아웃 등의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 1000만화소 카메라폰은 700만 화소폰, 800만 화소폰에 이어 앞면은 바(Bar)형 휴대폰, 뒷면은 디지털 카메라 형태인 ‘듀얼 페이스(Dual Face)’디자인을 채택했는데, 기존 고화소폰보다 슬림한 두께에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올해 2분기 중에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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