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에 냉각액을 쿨러 내부에 집어넣은 CPU 쿨러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AKIBA PCHotline에 올라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히트 싱크애 냉각액을 집어넣고 추진기로 이를 순환시키는 구조의 SUNON에서 만든 Waturbo 쿨러가 7월 중순~하순에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히크싱크 중심부에 냉각액이 들어가는 투명 탱크를 가지고 있으며, 본체 윗쪽의 팬과 연결된 추진기로 순환시키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제조사인 SUNON은 이러한 구조를 통해 히트싱크 전체의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어 기존의 수랭 쿨러보다 높은 쿨링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누수에 의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전시 중인 샘플 제품은 탱크 부분을 볼 수 있도록 투명 처리를 해놓았지만 실제 판매 제품은 붕투명하게 만들어질 것이라고 한다.
Waturbo의 판매 가격은 10,000엔 전후로 효율이 좋다고는 하나 완제품형 수랭 쿨러와 거의 같은 가격이기 때문에 수랭 쿨러보다 성능이 높은지 테스트를 해본 후에야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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