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SIG(Special Interest Group)는 작년 10월에 공개된 '리비전 0.9'에 대한 60일간의 평가기간을 끝내고 PCI-SIC 맴버 각사의 최종 사양 결정에 따라 PCI-Express 2.0 최종 규격을 공개했다.
PCI-Express 2.0 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PCI-Express 1.1 과 호환이 가능하며, 대역폭은 1.1의 2배로 늘려 5GT/s로 확장되어, 현재의 PCI-Express X16의 양방향 전송시 최대 16 GB/s 전송속도를 낼 수 있다.
PCI-Express 2.0 규격의 메인보드는 AMD RD790을 선두로 인텔 Bearlake와 엔비디아가 그 뒤를 따라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이긴 하지만, 2005년부터 시작된 PCI-Express 2.0 규격은 올해 초 제품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이 PCI-Express 2.0 이 적용된 메인보드를 접할 수 있는 시점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정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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