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사장 丁一宰 / www.lgtelecom.com)이 2006년도 서비스 매출 2조 9,541억원, 영업이익 4,165억원을 기록, 2005년 대비 각각 10.4%, 15.7%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2006년 LG텔레콤은 50만명의 순증가입자를 유치, 701만명의 가입자와 신규 및 순증 시장점유율에서 각각 23%, 27%를 보였다.
특히 LG텔레콤은 출시 2달여만에 16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항공마일리지 프로그램과 기분존 서비스, 실속형 요금제, 포인트리 카드 등 경쟁력있고 차별화된 고객가치지향적 상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과 고객군을 창출, 4분기에만 약 11만 3,000명의 순증가입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보였다.
한편 2006년 당기 순이익은 이연법인세 자산 설정 및 미지급 법인세 변동액을 반영, 법인세 비용이 ▲1,543억원 발생함에 따라 2,380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부채비율은 전년 말 201.3%에서 126%로 큰 폭의 개선이 이루어 졌다. 또한 이익잉여금은 전년 말의 ▲1,437억원이 모두 해소되고 942억원의 흑자로 전환하여 누적결손을 해소시켰다.
2006년 총 투자비는 3,872억원으로 주로 가입자 증가에 따른 용량증설 및 음영지역에 대한 커버리지 확대에 집중적으로 투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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