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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7-04-05 00:14
[社說]

[社說] 해봤자 마이너스섬게임? 출시앞두고 쎄게나가는 nVIDIA

nVIDIA의 새로운 GPU의 출시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nVIDIA의 새로운 메인스트림 GPU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만날 수 있음과 동시에,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금번엔 출시전부터 업체와 미디어들에게 좀 개운치않은 뒷맛을 남겨 씁쓸하다. 특히 nVIDIA가 보여준 각 미디어와 업계 입단속이 정도를 넘었다는 뒷말까지 나오고 있어 특히 더 개운치 않다.

 

 

nVIDIA Korea는 금주부터 국내 모든 VGA수입원의 입단속에 나섰으며, 금번 엠바고 통보에 전례없이 강경한 자세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업계를 당황하게 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에도 엠바고 관련 내용이 모두 전달되었으며, 역시 강경한 어조로 이루어졌다. 이와별도로 각 VGA업체 담당자가 모두 소집되어 엠바고내용이 별도로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nVIDIA가 강경하게 나오는 이유는 금번 출시에 일부 한국업체가 엠바고를 깬다는 첩보가 입수되면서다. 

 

 

필자 역시 미디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개인적이든, 공적이든 nVIDIA의 이런행동이 달가울리 전혀 없다. 그러나, nVIDIA의 입장엔 충분히 공감한다. 단, 방법에 대한 문제제기는 꼭 하고 넘어가야겠다.

 

 

대한민국정부는 2005년 만두파동관련 미디어에 엠바고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물론 이 엠바고는 지켜지지 않았으나, 필자는 그 뒤에 대한민국정부가 해당 미디어에 취재를 거부한다거나,  특정 미디어를 시쳇말로 '왕따'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서류에 사인이 된 상태에서 약속을 깬 엠바고 파기는 약속을 어긴 것 이므로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일방적인 통보와 강경한 어조, 그리고 재제사항을 드러내놓으면서 '사전통제'하는 것은 상황이 다르다. 이번 경우가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국내에서 VGA를 판매하는 유통사나, 대만의 제조사 그리고 미디어는 nVIDIA의 '하청업체'들이 아니다. 서로가 상생하며, 서로의 역할에 충실할 뿐이다. nVIDIA역시 제조사가 있어야 칩을 팔 수 있으며, 판매사가 있어야 물건을 팔 수 있다. 미디어관계 역시 마찬가지다. 미디어가 nVIDIA의 '관론매체'가 아닌 만큼, 미디어에게 '통보'는 할 수 없다. 차라리 막대한 광고비라도 내놓으면서 틀어막는다면 정당성이라도 없어지지 않나. 그렇게 하지도 않을 것이지만.

 

이번 nVIDIA의 보도통제 및 엠바고 준수는 유래없이 강경하다. 해외에서도 아직 Inquire를 제외하고 신제품에 대한 어떠한 자료도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그 꿍꿍이 속이야 보도제한이 풀리면 알 수 야 있겠지만, 이런식의 진행은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필자는 지금까지 숱한 신제품 출시를 보아오며, 엠바고가 지켜지지않은 경우를 여러번 보아 왔다. 그러나, 엠바고를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기본적 활동이 불가능할 정도의 재제를 당했다는 경우 역시 보지 못했다. 해외의 유수 미디어들도, 항상 엠바고를 깨는것이 자신의 존재를 들어내는 방법의 하나로 사용했으며, 깼다고 해서 그 미디어가 다음에 신제품출시에 불이익을 받았다는 소식도 들어본 적 없다.

 

스스로 지키지 못할 약속을 일방적으로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위치에서 충분히 이해를 구하고, 그래도 깨졌을 경우, 그때 가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재제하는 것은 관계가 없다. 그러나 그것을 사전에 드러내놓으면서 엄포식으로 진행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금번 nVIDIA의 엠바고문제가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것이 더욱 씁쓸한것은, 국내에서도, 특히 해외에서 엠바고 어겼다고 재제를 제대로 한 경우를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점이다. 2003년 인텔은 865PE 엠바고를 깬 MSI를 재제한다고 엄포했지만 MSI는 여전이 인텔의 베스트 파트너다. 다음부터는 아예 해당업체나 미디어에 칩셋을 아예 주지말고 생산을 못하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그러면 누가 엠바고를 깨겠나? 그런데 어쩌나? nVIDIA는 칩을 많이 팔고싶은 회사 아닌가? 사는사람이 누가되었든 간에. 게다가, 경쟁사는 nVIDIA의 발목을 잡을수도 있는 AMD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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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5 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엠바고나 NDA 같은 것은 있어 봤자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ㅋㅋㅋ

저는 콤맹이다 보니..ㅠㅠ

그나저나 R600이 시장에 빨리 보였으면 좋겠읍니다.

당췌 부끄러워서 얼굴을 안내밀려고 하니...ㅋㅋ

황대영 (asuea) asue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5 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조사는 제재가 가능하겠지만 미디어는 제재가 어렵겠죠 광고주가 아닌이상에는 ^^
김씨 / 07-04-05 2: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벤치마크 사이트에 샘플은 안준다거 상품발표회 미초청등으로 보복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한국 미디어에 배포되는 샘플제품은 외국사이트에서에서 단물빠지기시작할때쯤 나와서리...
엄청난 효과가 있나 모르겠네 ㅡ.ㅡ
headache (kwnation2020)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5 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가 심하게 반응하니 당하는쪽으로서는..
엔비디아가 너무 커졌다는 생각이 바로드는군요-_-
도라에몽 (dafcvzz) / 07-04-05 5: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2주기다리기 이제좀이나서 그냥엠디에
7600gt로 달립니다~ㅠ
기다리고기다리면끝이없네요 ㅋ
또기다리면 쿼드기다릴테고 옥테브기다릴태고..

아그래도 이번8시리즈는 기다리고 구입할까요??
jin2006 (ID) / 07-04-05 7: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게 r600 이 늦어지고 경쟁에서 쳐져서 생기는 일 아닐까 싶네요.

MC남C (skarhkdg) / 07-04-05 7: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굳이 ATI보다 빠른제품출시를 앞두고 있는 엔디비아가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궁금하네요.. 여러가지 우월한점이 많은데도 말이죠.
o카터o (kartor) / 07-04-05 8: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엠바고 준수는 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그리고 우리나라 미디어 업계가 해외에 엠바고에 대한 믿음을 못주는 편이기도 하죠...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5 8: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R600을 기다리고 있어서,nVidia의 문제에는 별로 관심 없었는데, 엠바고 문제로 시끄럽군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5 9: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쪽으로 시장이 기울어서 더 과민반응하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치열한 경쟁이면 더 공격적인 언론 플레이를 할터인데..
엠박고 지켜져야 하지만, 그렇게 지켜지지 않을때 불이익을 강하게 줄 필요는 없을듯
치어로 (ytp1003) / 07-04-05 1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당이.. 음... 시장 지배력을 너무 의식한듯...

무상 (juno130) / 07-04-05 10: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거랏~ 엔비댜.. t(-_-t)
스마일맨 (lcm12) / 07-04-05 10: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해외 웹진등에선 비공식아닌 비공식적으로 정보가 많이 누출된 상태입니다. 근데 유독 국내에선 이 엠바고가 심한듯 하더군요. -_-ㅋ

사실 국내 리뷰 나올때쯤되면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단물 다 빨아먹은 찌거기 정보 나오는데 엠바고고 뭐고 필요가 있을런지...???
이부률 (dultwo) / 07-04-05 13: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꼭 저렇게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오창은 (ceoh) / 07-04-05 1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긴 하군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7-04-05 15: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렇게 해도 nVIDIA사 제품들은 잘 팔린다는 거죠... 역시 배짱!

서진석 (kebl) keb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5 18: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흐음.. 막나가는 배째라식-_-?

다스마니아승냥이 (year2015) / 07-04-05 19: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거야 원~ 그렇다면 보드나라가 나서서 엠바고를 깨고 먼저 정보를 공개 하겠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NVIDIA가 좀 과한 면도 있지만 언론매채인 보드나라가 언론이면 언론답게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대놓고 이러는건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엠바로를 깨갰다고 하는것이 아니면 친AMD파 언론인 보드나라에서 AMD에 ATI가 붙었으니 NVIDIA는 적대시 하고 까대겠다는 건가요? 저의 표현이 과격하긴 했지만 이번 사설은 좀...

헬리오도르 (eye2eyes) / 07-04-05 2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year2015 // 보드나라에서 엠바고를 깨겠다고 언급한부분은 전혀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말이 '아'다르고'어' 다른데 이번의 NVidia사의 조치는 방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점을 제기하고 있을뿐이라 생각하는데요. 미디어에 불쾌한 압력(?) 혹은 부당한 처사가 진행된다면 해당 미디어에서 그에대해 불평할 권리정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진형 (jiin81) / 07-04-05 2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이번사건은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껀지...

그리고 아직 벌어진 일도 아니니 보드나라에다가는 뭐라 할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이희섭 (tksto3299) / 07-04-05 2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r600은 언제쯤 나올지 ㅎㅎ

다스마니아승냥이 (year2015) / 07-04-05 21: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귀 마지막에 언급했듣이 저의 표현이 좀 과한 표현을 썼다고 이미 말했습니다. 저도 물론 보드나라가 엠바고를 깰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론이라면 아무리 사설이라지만 이런식의 대응도 올바른 대응은 아니지 않나 싶어서 좀 비꽈서 이야기 한 것일 뿐입니다.

글쓰는소년 (piorza)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5 22: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주 뒤면 게임오버가 될지 클리어가 될지 알 수 있겠죠.
한가지 중요한건 DX10 시장의 시작과 동시에 nVidia가 독식해서 먹고 들어간다는거.

Nirvana (cmk05812) / 07-04-05 23: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다려지는군요 G8...

아라키스 (alakiss)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5 23: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엠바고.. 엔비디아 제품 성능이 그래봤자 그래픽이지 뭘..

이미지 (seel013)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6 5: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대략적인 정보가 나온마당에 엠바고라니... 물론 지켜야 하겠지만 너무 강경한 태도는 보기가 안좋네요.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6 5: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금 뻣뻣한 분위기가 싫지만 기대감은 어쩔수 없는듯..

유민우 (야누스) 야누스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6 9: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론이 사설을 통하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국제적·국내적 시사문제에 관해서 신문사 또는 출판사가 그 사(社)의 책임으로 표명하는 의견이나 주장"

사설의 사전적인 의미입니다. 이 외에는 전부 객관적인 사실만을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사설마저 없었다면 객관적인 사실에 사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더 위험할 수도 있다고 보여는군요
ⓝ까뮈™ (n75ein) / 07-04-06 9: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 미디어에 대한 불신이 충만한 저로서는 동의 못할 작자 사견에 불과하다고 느껴지네요... 앰바고를 깬 것에 대한 제재가 없었던 유래를 반복하여 들먹이고... 또 한편으로 이 정도 입단속도 못하고 새어나온건지 흘린건지도 알 수 없는 정보들로 독자를 현혹하는 제조사와 미디어도 한심스럽고... 미디어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은 대체 뿌리 모를 자긍이 크더이다만은, 말 포장만 그럴싸하지 저희들 밥그릇 싸움에 지나지 않더이다... 미디어는 이제 스스로 자중하고 본연의 색깔에 충실하여 지기를...
김진범헬헬 (bum2110) / 07-04-06 2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는 엠바고가 먼지부터가 이해가 안간다.-_- 누가 저거 쉽게좀 설명해 줘요
찌지리 / 07-04-06 22: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bum2110님///
베타뉴스에 가시면 같은 내용을 갖고 좀 다른 이야기를 한 사설이 있습니다.

보시면 뭐가 문제인지 좀더 이해가 쉬울 듯합니다.

그나저나 이 글은 엠바고가 맘에 안든다는건지 말 잘들을테니 광고 좀 밀어달라는건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7 8: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정도 현실참작을 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규칙만 들이대면..
godanhan (ID) / 07-04-07 13: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서로의 입장이다르니까요. 그래도 지킬건 지켜주면 좋지요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7 13: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웨어시장에서 손해가 되는 정보유출이라기 보다는 고객에게 소식을 전해주는 느낌이 강한데 엠바고의 속성이 너무 강하다는 느낌을 주네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7 14: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가 너무 컸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의 경쟁 상대가 있다면 서로 광고하려고 더욱 치열하게 할것 같은데 역시 독점적인 지위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것 같네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7 15: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첩보는 누가 제공했을가요?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7 17: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86을 빨리 보고 싶은데
도전자유 (zstaiji) / 07-04-07 17: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엠바고가 뭐죠? ㅡ.ㅡ;
산쵸 (jus9430) / 07-04-07 2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이 기사가 더 이해가 안되는군요. 지키라고 있는 엠바고를 깨뜨리더라도 나중에 뒷탈이없다.
유저들은 엠바고로 묶여있는 정보를 조금이라도 빨리 알고 싶다.
이런것들이 잘 어울려서 엠바고를 깨고 먼저 발표를 하면 그 사이트나 기자는 유명해진다.
엠바고를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피해는 결국 엠바고를 지켜달라고 한 회사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 기자나 기자가 소속된 회사는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플러스효과가 있다.

자 이런 상황입니다. 기자입장에서 보질마시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십니다. 그래도 가혹하십니까?

N사와 A사는 정말 피말리는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뭐 누구나 다 아는 얘기지요. 그런데 첩보가 입수됐습니다. 본인이 회사 관계자고 책임자라면 그냥 무시하겠습니까? 아마 동일하지는 않더라도 분명 비슷한 조치를 취했을겁니다.

어기면 안되지만 어겨도 뭐 뒷탈이 전혀없는 엠바고라면 과연 누가 지킬까요?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7 23: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나 대단한 GPU길래 그럴까요,궁금한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8 0: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민감한 사안이긴 하죠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8 7: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이벌 회사라면 벌써 알고 있지 않을지..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8 9: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저도 잘..;;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8 20: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점점 독점에 대한 횡포로도 좀 보이네요

김재응 (emaeull) emaeul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4-08 2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다려지는군요...
리넙스 (rinups) rinup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9 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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