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의 최근 보고서에서 Blu-Ray 디스크가 차세대 포맷으로 경쟁 중인 HD-DVD를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SPHE에서 제공한 Bly-Ray와 HD-DVD 포맷 라이프 타임 중]
Blu-Ray는 지난해 꾸준한 성장세에 이어 2007년 상반기 HD-DVD와 비교하여 7대 3의 비율로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3월 18일까지 판매량은 Blu-Ray가 549,730, HD-DVD는 249,451 유닛이었다. 또, 지난 2월 중순 동안 판매량 조사에서도 Blu-Ray는 844,000, HD-DVD는 708,600 유닛으로 Blu-Ray가 앞섰다.
또한, Top 10 중 최고 판매되고 있는 High-Def 무비 타이틀 7개가 Blu-Ray로 만들어진 것이며, 3월 18일 끝 주에 10개 중 9개는 Blu-Ray 타이틀일만큼 Blu-Ray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Blu-Ray는 Sony가 32.2%로 시장을 이끌며, warner는 19%, Fox는 13.7%를 점유하고 있다. 반면, HD-DVD는 Warner는 47.3%, 이어서 Universal이 38.3%, 그리고 Paramount가 12.1%를 점유하고 있다.
Sony가 보고서에서 인용한 Nielsen VideoScan의 시장 조사는 일반적인 시장의 흐름을 보였지만, Wal-Mart와 일부 온라인 상점은 포함되지 않았다. Sony가 선택한 Blu-Ray는 공개된 분석에서 최근 판매량은 Blu-Ray 디스크가 포맷 전쟁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여진다. 분석에서는 2007년에도 Blu-Ray는 HD-DVD를 앞서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High-Definition 무비 판매량은 DVD 판매량과 비교하여 아직까지는 작은 규모이며, Blu-Ray와 HD-DVD는 어느 쪽이 승자라고 선언되기 전까지는 성급하게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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