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VAIO 시리즈 판매 10주년을 기념해서 기획힌 'VAIO type T'를 5월 26일부터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판 크기를 기존의 2/3으로 소형화하였으며 내부 집적도를 높혀 크기와 무게(1.22kg)를 혁신적으로 줄였다. 참고로 변경된 기판의 크기는 VAIO type U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크기며 내부 발열 설계도 새롭게 하였다고.
광학드리아브나 이더넷, IEEE-1394 단자들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배터리구동시간을 최대 8시간으로 늘려 전력관리 부분에서도 상단부분 개선이 이뤄졌다.

VAIO type T의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는 구입시에 CPU 및 메모리등을 선택하는 것 이외에 HDD대신 32GB SSD를 장착할 수도 있다. 또한 광학 드라이브 대신 160GB HDD를 선택할 수 있으며 광학드라이브를 장착하지 않을 경우 측면에 USB 2.0 x1 포트가 추가된다.
광학드라이브를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HDD를 별도로 장착해야만 하며, 결국 SSD + 광학드라이브, SSD + HDD, HDD+광학 드라이브의 조합이 가능하다.
기본 구성시의 가격은 164,800엔이며 운영체제, 프로세서, 메모리, 하드디스크/SSD, 무선 네트워크등 다양한 조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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