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유럽의 대형 반도체 업체인 ST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사는 22일, 양사의 플래시 메모리 사업을 각각 분리해 새롭게 설립하는 회사에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과 ST마이크로닉스일렉트로닉스사의 플래시 메모리 부분이 통합된 새 회사는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 2위의 업계로 부상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플래시 메모리의 용도는 확대되고 있지만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양사는 통합을 통해 규모를 확대하고 보다 효율적인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회사의 플래시 메모리 사업이 통합되면 판매규모는 2006년 기준 년간 36억불이 되며 플래시 메모리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17.4%로 삼성에 이어 세계 2위가 된다. 참고로 디지털 가전용 NOR형 메모리만을 한정할 경우에는 삼성을 제치고 시장 점유율은 1위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