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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7-06-04 00:00
[칼럼]

[Weekly 구매 가이드] 2007년 5월 5째주 By 보드나라

1. 처음 2. [CPU] 브리즈번 3600+의 인기, 인텔의 역습 준비!
3. [MB] 여전히 지속되는 인텔의 강세, 당분간은 지속 4. [VGA] 보급형 7300GT 및 DX10지원 GF8 시리즈 판매 증가
메인보드 분야 판매 순위

  5월 5주 보드나라 시장 판매 순위 (Beta v0.2)


보드나라에서는 유저들의 하드웨어 구매편의를 돕기 위해서 한주간의 하드웨어 가격의 변동과 인기 판매제품을 분석하는 코너를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단순한 가격 비교에서 벗어나 국내 온라인 쇼핑몰의 실제 판매량을 기준으로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나 판매율, 가격대등의 시장 변화를 매주 확인함으로써 합리적인 소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시장 가격에 대한 정보는 컴퓨존 (http://www.compuzone.co.kr), 조이젠(http://www.joyzen.co.kr)의 협조를 받아 진행되습니다.

  

현재 베타버전이기에 프로세서/메인보드/그래픽 카드의 세가지 제품군에 대해서만 관련 정보가 제공되며 차후에는 카테고리의 추가 및 보다 객관성을 높히기 위해 쇼핑몰도 늘릴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원하는 내용이 있다면 리플을 달아주시면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5월 5째주 키워드! - 손님 맞을래요?

지난 28일 KBS 8시 / 9시 뉴스를 통해 '용산 전자상가 강매에 협박까지!' 라는 내용이 보도된 후 인터넷 게시판마다 네티즌들은 그동안의 경험담을 올려놓으며 비난들이 빗발치고 있다. 특히 손님을 가장한 기자에게 '맞을래요?'라면서 협박하는 장면은 그동안 극히 음성적으로 이뤄졌던 일부 판매업체의 횡포가 정식 문제로 수면위로 떠오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최근들어 전체적으로 경기의 부진탓도 있지만 기존의 오프라인 판매 방식이 이제는 온라인으로 변하면서 업체들은 자체적인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대형 쇼핑몰에 입점하는 방식으로 대체되었다. 여기에는 인터넷의 발전으로 굳이 발품을 팔지 않더라도 집에서 간단하게 한두 번의 클릭만으로 최저가격을 검색하고 주문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제공되면서 온라인의로의 전환은 가속도를 더해갔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은 용산을 직접 찾아 물건을 구입하기도 한다. 물론 부품마다 최저가 리스트를 만들어 직접 발품을 파는 경우도 있지만 '전자제품을 싸게 사려면 용산이 최고'라는 생각에 아무런 사전조사도 없이 무작정 오는 경우도 상당수가 존재한다. 후자의 경우 위와 같은 불량 매장을 만나게 되면 매장직원의 사탕발림과 은근한 협박으로 바가지를 쓰게 되는 것이다. 최근들어 경기가 더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그런 매장 입장에서는 물건 10개를 정상적으로 파는 것보다 물건1개를 팔더라도 바가지를 씌워 얻을 수 있는 이윤이 더욱더 크기 때문에 이런 불법적인 판매행위는 근절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이번 취재 내용은 극히 일부의 몰지각한 업체에 극한되는 것이지만 인터넷상의 분위기는 용산전체의 불신으로 번져가고 있기 때문에 매장 상인들은 억울한 입장과 불안함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문제가 된 용산 매장 직원이 올린 진술서중 일부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다.)

한편 실제 방송에 나온 업체에서는 며칠후 사진 동호회에 관련 직원의 사과문 및 진술서를 올려놓았는데 이에 따르면 '해당 직원에게 3일간 찾아가 물건을 살 것처럼 하면서 약을 올리고 구입은 하지 않았다.' 라면서 이번 사건의 발생 원인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진술서또한 100% 신뢰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만약 진술서 내용 그대로라고 하더라도 단지 물건을 구입할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님에게 '맞을래요?' 라는 표현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또한 해당 글에서 '한번 개봉하면 신제품으로 팔지 못하는데..' 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솔직히 지금까지 본인의 경험에 비춰보더라도 믿음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

얼마후 한겨레 신문에는 이번 사건에 대해 용산전자단지 진흥사업협동조합장과의 전화통화 내용을 인용한 뉴스를 등록하였는데 이에 따르면 “기자들이 계획을 세우고 고의적으로 약을 올린 것이다. 잘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용산상가 내의 7천여개 점포 가운데 그런 곳은 50군데도 안될  것이다. 또한 용산이 원래는 그러지 않았는데 불경기가 계속해서 이어지자 이런 점포가 간혹 발생한 것이며 일부 점포의 문제를 용산 전체의 문제로 확대 해석해서는 곤란하다” 라고 밝히고 있다.


요즘들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용팔이 관련 패러디중 일부

이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팔은 안으로 굽는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본인뿐인가? 물론 기자의 접근 방식에 대해 문제를 삼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수많은 경험담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또한 용산내의 7000여개의 매장중에 단지 50군대 이내만이 문제가 있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근거로 나온 것일까? 확률상으로 따지자면 단지 0.7%에 불과하지만 자신이 방문할 업체가 그 0.7%에 포함된 업체인지 아닌지 알 수 없기에 본인에게 100% 해당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는 단지 수치상으로는 판단해서는 안될 문제이다.

이렇듯 관리와 통제를 담당하는 곳에서 썪은 부분이 무엇인지도 알지만 정작 이를 과감히 도려내는 결단을 보이지 않은채 단지 식구 감싸기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니 답답할 따름이다. 지금부터라도 철저하고 엄정한 관리를 통해 용산을 새롭게 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국내 최대의 전자상가인 용산에 대한 믿음이 조금이라도 회복되지 않을까 싶다.

※ 6월 첫째주 구매 가이드는 컴퓨텍스 행사 관계로 쉽니다. 2주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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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CPU] 브리즈번 3600+의 인기, 인텔의 역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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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4 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보드.. 인텔의 초강세.. ㅡㅜ.. AMD 약진하길~~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4 6: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가격의 거품(?)이 AMD에 비해 너무 많은듯 하네요..
브랜드 가격인가?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4 8: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81,700 ~
837,00
-> 차트의 2140 가격에서 83,700 으로 수정이 필요할듯 하네요.^^
jin2006 (ID) / 07-06-04 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의 분발로 경쟁다운 경쟁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hjwng (hjwng) / 07-06-04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만 분발한다고 될 일이 아니겠죠.
3600만이 아니라 5600까지 amd cpu, am2보드가 콘로시스템보다 더 메리트있는데도 불구하고... 게다가 시더밀,프레슬러,셀러론D,스미스필드는 이해가 안 되죠...
오창은 (ceoh) / 07-06-04 1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78핀 보드가 아직까지 1위라니 참...

인아인지 (yyskjy) / 07-06-04 14: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독주를 진정 막을자가 없는건지????

오호라97 (kor275) kor2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4 14: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저가제품들이 상위에 랭크 되어있네요~ 가격이 젤루 중요하죠..ㅋ

끓여만든배 (kama136) / 07-06-04 14: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160 이미지가 잘못되었네요.^^;
moonchild (ID) moonchi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4 15: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팔이 사건은 잊을 수가 없네요. 너무 충격적이라서^^;
worse (ID) wo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4 2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쟁이 격해지면 좋은건 역시 소비자들이겠죠

김재응 (emaeull) emaeul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4 2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적인 메리트를 무시 못하는군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4 2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 무섭네요...맞을래?

SKH 1st (daganda) dagan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4 2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도 631이 있다니..;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엔비디아의 독주군요.

MC남C (skarhkdg) / 07-06-05 18: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가에서 브리즈번이 잘 나가긴 하는데 인텔도 만만치 않네요.

soohan (soohan)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19: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독주는 좋지 않은데... AMD의 약진을 기대해 봅니다.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5 2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힘내라 AMD.....라는 말밖엔..ㅡㅜ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드디어 브리즈번이 3600+이 1위를 차지 했군요. 가격대 성능 최고 ㅎㅎ
하늘아래땅위 (comkck) comkc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4: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더 경쟁이 치열해져야..
catlove (ID) catlov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7: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져야 합니다.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7: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메인보드도 저가형이 많이 팔리는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9: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큰 이슈였쬬..예전부터 있어왔떤 용산의 문제..

헬리오도르 (eye2eyes) / 07-06-06 1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스로가 부품의 가치와 동향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사람은 아직 이용하기 거북한곳이죠...

하지만 스스로 사전조사에 발품 팔 의지만 있다면 용팔이 따위의 시련에 흔들리지 않고도 좋은 구매도 가능하죠 ㅎㅎ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팔이들 문제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그런 경험이 없어서...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4: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최저가로 구매하고, as는 유통사로..고고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5: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이번일로 용산의 타격이 클듯...이런식으로 손님들을 대하다간 정말 용팔이라는 인식에서 영원히 못벗어날듯합니다.

쿠야 (ikillyou)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16: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직접가는 것보다 인터넷 구매가 일반화 되어서..
godanhan (ID) / 07-06-06 16: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손님 저런 손님 있다는걸 감안해야죠. 이유야 어떻게 됐든 말을 그렇게 했다는것이 이해하기 힘드네요.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2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부터.. 한번쯤 들어 봤을법한.. 용산괴담중 하나군요..ㅎㅎ

Noir (iamafool)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6 2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터넷구매가 간단하니 용산갈일이 잘없네요.
디프비 (bngh113) / 07-06-06 23: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의 횡포 심하군요..
비교사이트가 많이 생기면서 더 심해진듯(?) 하네요. 그럴수록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인정받을텐데 말이죠..

아싸가5리 (polo9062) / 07-06-07 0: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전자상가 괴담?ㅎㅎ
인터넷 구매가 요즘 싼데 굳이 용산갈 필요가 없죠.

백상어 (chdsin) chd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8 19: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TV에서 보았는데..안습이..ㅠㅠ
리넙스 (rinups) rinup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선인상가는 안 저러니 ^^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16: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가형이 수량으로는 많이 팔리는군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09 2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기사보고 알았네요.....ㅠㅠ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0 22: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에서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군요.
extria (guru) / 07-06-10 2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건 뭐 인텔이 다 장악했군요;;
얌이화이팅 (atpgus) atpgu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7 23: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아직은... 에엠디가 분발하길.
비니 (binibinine7) binibinine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18 9: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을래요? 맞을래요? 헐......

사파 (jeehy)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1 2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을래요?
큰 충격이었네요
cheermom (cheermom) / 07-07-01 2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인텔이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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