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비디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빅밴드 네트웍스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케이블TV협회가 개최하는 'KCTA Exhibition & Conference 2007'에 참여, 최신의 디지털 비디오 스위칭 솔루션 및 케이블TV를 위한 다양한 비디오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빅밴드 네트웍스는 분당에 국내 사무소를 새롭게 개설하고 방송의 디지털화가 추진되고 있는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비디오 스위칭 솔루션은 가장 비용효율적인 방법으로 디지털 및 HDTV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케이블 TV 사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솔루션이다. 또한, 한국 정부에서는 오는 2012년까지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TV로의 전환을 권고하고 있어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빅밴드의 디지털 비디오 스위칭 솔루션은 모든 프로그래밍을 모든 시청자에게 항상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시청자의 요청이 발생한 곳으로만 기존 프로그래밍을 변환해 전송하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방식이다. 이에 따라 HDTV를 포함한 효율적인 디지털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진다. 빅밴드의 이 같은 디지털 비디오 스위칭 솔루션은 현재 미국의 5대 케이블 TV 사업자 중 3 곳이 이미 채택해 6백만 이상의 가구에서 활용되고 있다.
빅밴드 네트웍스가 이번 행사를 통해 시연하는 자사의 디지털 비디오 스위칭 기술은 다음과 같다.
[하나의 박스 안에서 헤드엔드 기능 시연] 이 시연은 빅밴드 BMR 기능이 어떻게 하나의 장비에서 헤드엔드 기능을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BMR은 각각의 미디어 스트림을 원래의 형태대로 라우팅하고 제어할 수 있으므로, 케이블 대역폭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면서 통합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하면서 복잡한 서비스가 요구되는 디지털 방송 환경에서 BMR은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통합 및 미디어 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다. BMR은 네트워크와 어플리케이션 서버 시스템을 논리적으로 분리하여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여, 손쉽게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추가가 가능하며, 서비스 간에 네트워크 대역폭 할당을 동적으로 가능하게 하며, 최적의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게 한다. 빅밴드의 BMR 솔루션은 디지털 비디오 구축을 위한 가장 중요하고 이상적인 선택이다.
[DOCSIS 기반의 IPTV 시연]
이 시연은 어떻게 케이블 방송국이 IP 기반의 비디오를 QAM과 CMTS 장비를 활용해 TV나 PC로 전송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IP 비디오 전송 시연을 위해 빅밴드의 M-CMTS 아키텍쳐가 활용되었고, 두개의 중요한 DOCSIS 3.0 기능 중 채널 본딩과 DOCSIS 3.0 멀티캐스트 포워딩이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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