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전송 2007-06-23 00:00
| [취재]
|
다양한 정보가 있는 대한민국 IT 전시회 SEK 2007을 가다!
|
|
|
|
|
|
|
|
|
|
|
|
대만에 IT의 현주소를 알려면 컴퓨텍스 2007을 가라고 했듯이 대한민국의 IT의
현주소를 알려면 SEK 2007을 가라고 했다. 벌써 21회 째를 맞고 있는 SEK 2007은 대한민국의 최대 IT 종합
전시회다. 올해도 SEK 2007은 2007년 6월 2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여 토요일인 23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SEK 2007에서는 특히 디지털 가전 및 차세대 컴퓨터와 다양한 소프트웨어,
IPTV, DMB, 와이브로, VoIP 등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통신, 방송 융합 서비스와 다양한
유비쿼터스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코엑스에서 태평양홀과 인도양홀 2개로 나뉘어 340여 국내외 업체 및 900여 개에
이르는 부스를 마련하고 있다. 필자가 찾아간 오늘 (6월 22일 금요일)에도 많은 대학의 학생들 및 일반인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
|
|
|
|
|
|
|
|
|
|
|
|
다음페이지.삼성, LG, KT, 마이크로소프트, IBM 외
|
 |
|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press@bodnara.co.kr
|
|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
|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
|
|
|
|
|
2025년 06월
주간 히트 랭킹
|
|
|
|
|
|
|
실시간 댓글
|
소셜 네트워크
|
|
 |
|
 |
|
[뉴스] COMPUTEX 2025, 성황리 폐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