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2일, 2005년 9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500만화소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인 '사이버샷 DSC-T5'의 케이스에 문제가 있어 무상 부품 교체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발표에 따르면 케이스 하단의 강도가 약해 도금이 벗겨지거나 변형이 일어나 이 경우 사용자가 손가락을 베이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교환 대상은 일련 번호가 3010001에서 3081200까지이며 일본내에서는 6만 6천대, 미국과 유럽 중국등의 해외를 포함하면 총 35만대가 판매되었다.
소니의 디지털카메라 사업부의 대변인인 Ryoko Takagi 씨는 DSC-T5 제품에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한 것은 제품 출시후 한달후인 2005년 10월이라고 언급했다. 일본내에서는 30여건의 소비자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해외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이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그중 일부 고객은 실제로 작은 상처를 입기도 하였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2005년 10월부터 정식 판매가 이뤄졌으며, 문제가 발생된 제품에 한해 소니코리아측에서는 무상 부품 교체를 진행한다고 밝히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보여주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확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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