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hiba는 DTR (Discrete Track Recording) 기술로 불리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토타입 HDD를 소개했다는 소식이 inquirer에 올라왔다.
현재는 RMR (Prependicular Magnetic Recording) 방식 즉, 수직 기록 방식을 통해 HDD의 용량을 늘려가고 있는데 Toshiba는 이 기술보다 향상된 DTR (Discrete Track Recording) 기술을 적용한 HDD를 내놓는다는 소식이다.
프로토타입으로 등장한 1.8인치 HDD는 120GB의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PMR 면적의 밀도는 평방 인치 당 333Gb로 기존의 1.8인치 80GB HDD의 PMR 면적의 밀도는 평방 인치 당 222Gb이다.
DTR은 저장 매체 내부 홈에 기록 면적을 증가시킬 수 있게 되며, 홈은 신호 간섭을 줄일 수 있다. 또, 증가된 신호는 노이즈 비율을 줄이고 트랙 사이의 거리를 줄여 진동을 감소시킬 수 있게 된다. DTR은 일본 정부의 지원에 의해 개발된 Nanoscale Optical High Density Disk Storage System에 기반을 두고 있다.
Toshiba는 DTR 기술이 적용된 HDD 제품의 대량 생산을 2009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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