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hiba에서 개발된 Triple-Layer HD-DVD 디스크 포맷은 최대 51GB의 저장용량을 가지는데 51GB가 최종 개발 버전이 아니라 더 높은 용량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얼마전 보드나라 뉴스에서도 소개되었던 HD-DVD Triple-Layer 디스크 포맷은 51GB 용량으로 경쟁 포맷인 Blu-Ray 동등한 용량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는데 DVD Forum에 따르면, 이 것은 단지 최종 버전이 등장하기 전의 시험 버전 (버전 1.9)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Toshiba를 통해 개발된 51GB Triple-Layer HD-DVD를 통해 경쟁 포맷인 Blu-Ray Disc (BD)의 Double-Layer 50GB와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지만, 용량이 더 높은 최종 버전의 Triple-Layer HD-DVD 표준이 곧 나오게 되면 용량 경쟁에서 다시 HD-DVD가 앞서가게 된다.
하지만, 1에서 3분기 이 전에 디스크를 인식할 수 있는 드라이브와 플레이어가 등장한다고 해도 디스크의 가격을 비롯하여 이를 인식할 수 있는 드라이브와 플레이어의 가격이 BD 드라이브와 플레이어보다 높을 것이기 때문에 경쟁에서 우세하다고만은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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