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Buffalo)에서 IEEE 802.11n draft 2.0 사양을 적용한 300Mbps 무선 라우터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팔로는 자사의 Air Station Nfiniti WZR2-G300N이 지난 10월 10일에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가졌으나 10월 17일 802.11n 표준이 정식 승인됨에 따라 채널 본딩 문제를 해결해 국내 최초 300Mbps(규격치)의 속도로 초고속 무선 통신을 지원하는 인터넷 공유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WZR2-G300N는 와이파이 연합(Wi-Fi Alliance)으로부터 차세대 무선랜 표준인 802.11n draft 2.0 인증을 획득한 정규 11n 라우터로 기존의 무선 방식 및 향후 802.11n 정식 Wi-Fi 인증 제품과 상호 호환도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802.11g나 11b 등의 규격에도 모두 대응해 규격이 다른 무선랜 제품을 여러 대 가지고 있어도 혼재 이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다른 802.11n 지원 제품처럼 WZR2-G300N도 무선 데이터 수신율을 높이기 위해 다중입출력방식(MIMO)을 지원하는 3개의 내장 안테나를 가지고 있어, 데이터 송신에는 2개의 안테나를 사용하고 수신할 때는 3개 모두 써서 전파에 의한 간섭 현상이나 고속 전송시 안정적인 송수신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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