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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7-11-06 18:18
[취재]

[현장취재] 인텔 코어 2 쿼드 Media Experience Day

 

인텔은 오늘(11월 6일)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미디어 기자들을 상대로 한 자사의 코어 2 쿼드 Media Experience Day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어 2 듀오와 비교한 코어 2 쿼드의 데모 시연외에도 영상 디코딩, 게이밍 등에 관련한 네 명의 발표가 이어져 많은 눈길을 끌었다.

 

 

 

인텔 코리아의 박성민 마케팅 본부장은 빛의 속도와 새롭게 출시될 45nm 공정 Penryn을 비교하며, Penryn 트렌지스터가 한 번의 온/오프 동작동안 빛이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1/10인치라고 설명하는 기조 연설로 본 행사를 시작했다. 경쟁사와의 비교보다는 자사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와의 비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멀티코어로 진화될수록 낮은 클럭 속도에서 너 높은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는 다양한 자료를 제시했다.

 

 

 

인텔이 제시한 자사의 코어 2 듀오 E6700과 비교한 코어 2 쿼드 Q6600은 79%의 3D 그래픽 렌더링 향상, 54%의 HD 비디오 제작, 53% 미래 3D 게임 향상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 CineBench를 이용한 성능 비교(코어 2 쿼드가 오른쪽)

 

▲ Futuremark社 멀티코어 지원 ice storm fighter 비교 시연

 

코어 2 듀오와 코어 2 쿼드 PC가 설치된 두 대의 PC를 이용해 실제 연산 시간을 비교해 보여줬으며, CineBench 및 멀티 코어를 지원하는 ice storm fighter에서 코어 2 쿼드를 사용한 PC가 더 많은 프레임을 보여주는 부드러운 화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오정균 숭실대학교 인터넷방송국(씨즌넷) 기술운영부장

 

▲ 김진우 BET소속 워크래프트 프로게이머

 

 

▲ 임재환 동아 방송대학 연기학과 재학생

 

인터넷 방송국, 프로게이머, 일반 게이머들이 코어 2 쿼드를 체험한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모두들 한 목소리로 기존에 선보였던 코어 2 듀오 보다 빨라진 성능에 대해 UCC 동영상을 위한 인코딩과 게임대회에서 선호하는 시스템 일반적으로 사용함에 있어서 기다림이 적어진 시간에 대해 발표했다.

 

 


▲ 고영태 KBS 보도본부 뉴스 시스템 혁신 프로젝팀 기자 (보드나라 ID : zeonis)

 


▲ 왼쪽부터 기존 방송용 Tape과 자신이 사용하는 핸디캠, 현재 사용중인 Blu-ray

 

한편, 고영태 KBS 보도본부 뉴스 시스템 혁신 프로젝팀 기자는 실제 뉴스 영상물을 제작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며, HD 방송 송출을 위한 편집 및 디코딩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방송국에서는 뉴스방송 1분전까지도 방송 파일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이는 편집에 걸리는 시간이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코어 2 쿼드를 사용하면 줄어든 렌더링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HD 영상을 디코딩하는 동시에 기사작성도 가능해 보다 좋은 뉴스를 빨리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을 설명했다.

 

 

 

HD 카메라와 코어 2 쿼드를 사용한 노트북만 있으면, HD급 방송용 뉴스를 전보다 빨리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실제 활용성 부분으로 자세히 밝히며, 코어 2 쿼드의 장점을 전달했다.

 

 

 

오늘 행사는 경쟁사의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하기 전 자사의 쿼드코어 라인업에 대한 다방면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굳이기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미, 많은 완제품 PC 제조사들이 인텔 코어 2 쿼드를 사용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다, 이를 활용한 장점을 알려 한발 먼저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미 '출시된' 프로세서와 앞으로 '나올'프로세서에 경쟁으로 소비자들이 웃을 수 있는 올바른 시장 형성이 마련되기 바란다.

  태그(Tag)  : 인텔, 코어2쿼드/익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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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godanhan (ID) / 07-11-06 20: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쿼드코어가 역시 cpu 집약적인 작업을 할 때는 제 성능을 발휘하는군요. 일반 작업에 있어서는 거의 불필요해 보이지만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계속 발전하는 것이라 이게 대중화 될 때 쯤이면 현재의 정보량과는 또 많은 차이가 있겠네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6 2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이럴수록 AMD 가 위축해지는것같아서...

태재 (gimjeong) / 07-11-06 2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본격적으로 쿼드의 파워로 공격하는군요. AMD의 신무기는 언제 나올지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6 2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신기술 적용 제품 출시가 정말 빠르네요.
쿼드+신공정 까지 바로 바로 나오니..
AMD의 대처는 언제 나올지?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6 22: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다들 AMD 걱정을 하시네요..^^; 저도 걱정되네요.. 인텔은 벌써 한국까지 오프라인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는데 AMD는 아직 출시 발표도 안한 상황이니 말이죠.. KBS의 고영태 기자님이 보드나라에 아이디가 있으신줄은..-_-; zeonis는 예전에 꽤나 많이 들었던 아이딘데..

이희섭 (tksto3299) / 07-11-06 22: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번째 문단에 마지막 줄에 오타하나있네요.ㅎㅎ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6 2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은 이미 나온 그리고 이제 나올 제품에 대한 행사를 하며 다시 한번 쿼드코어는 인텔이다. 라는 것을 주입하고 있는데.. 해외 소식이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국내에서 테스트한 AMD X4 에 대한 자료는 있지 않아서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AMD에서도 자료 좀 흘려줬으면 좋겠어요. ;;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6 2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존에 쿼드를 지원하는 소프트가 많지 않아 아직 크게는 와닫지 않을겁니다.

soohan (soohan)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6 22: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가격이겠죠. 초기 제품의 가격은 사실 거품이 많은 편인데... 얼마나 지나야 떨어질지 모르겠네요.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6 23: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쿼드코어가 성능 좋은 것은 알겠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듀얼로두 충분하죠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6 2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쿼드코어가 차세대를 주도하는군요
조용한 AMD가 약간 안스럽기도 하네요

부산사랑 (x8051)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6 2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자제좀 ㅡ.ㅡ;; AMD가 살아나야됩니다. -_-;
일어나라 AMD~ 너 없으면 인텔 독점먹고.. 큰일이닥 ㅜㅜ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7 0: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젠 쿼드코어의 대세를 만들어 가겠네요 일단은 가격이 걸림돌인데..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7 6: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것도 했군요 -_-;;
catlove (ID) catlov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7 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또 한발짝 앞서가는군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7 8: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쿼드가 성능을 좋아 보이지만 뭐 AMD도 나와봐야 하고 게임 중에 쿼드코어 지원하는 것도 아직 없고 좀 더 관망하는 것이 좋을 듯
즐거운날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7 9: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공세가 더 격렬해 지는 군요. AMD의 선전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은데, 요즘 많이 위축된 느낌입니다.
아스라이 (hslves) hslv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7 10: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까지는 쿼드보다 듀오를 쓰는게 속편할거 같은데요. 6750으로도 한동안은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어보이고...쿼드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가격이...

이미지 (seel013)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7 10: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코리아도 인텔의 이런 활동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lsblord (ID) / 07-11-07 1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교시연 동영상이 좀더 자세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moonchild (ID) moonchi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7 14: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털의 공격적 전략이 AMD를 압도하네요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07-11-07 16: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퓨처마크는 왜 카메라 시점이 다른거죠?

끓여만든배 (kama136) / 07-11-07 17: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코딩이나 디코딩, 멀티태스킹부분에서는 성능향상이 있지만... 워크래프트는 아닌듯...

해피검프 (happygump) / 07-11-07 17: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끔 사용해 보나. 부러운 성능입니다. 3D렌더링할 때 확실히 성능 향상을 느낄 수 있겠네요.

박오현 (ohhobod) / 07-11-07 17: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6700과 왜 비교를 하는지 ,,,
e6850 정도와 비교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네요.

에르메스삼삼 (hermes)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7 19: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결구도가 계속적으로 유지해야 발전을 하는데...
worse (ID) wo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7 23: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한발짝 앞서간다는 느낌은 저만 갔는 걸까요??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0 18: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고영태 KBS 보도본부 뉴스 시스템 혁신 프로젝팀 기자 (보드나라 ID : zeonis)
이 분도 보드회원이군요. ^^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1 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코어2듀오와 비교해서 영상디코딩 능력이 뛰어나겠죠. 하지만 게임은?

Ahou™ (tibob) tibo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18: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당도 힘좀 냈으면 좋겠네요 경쟁자가 있어야... 뭐든지 잘 한답니다.
힘내라 힘 ~ I당과 대적할 힘을 ~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2 2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BS 관계자의 발표도 있었군요. 좀 호소력 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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