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국민은행이 썬의 스팍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도입하여 멀티채널통합 (MCI)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발표 했다.
MCI는 멀티채널통합을 뜻하는 이니셜로 금융권에서 콜센터, 은행 단말기, ATM, 인터넷 등 고객 채널이 여러 루트로 다양해 짐에 따라, 통합 고객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채널을 효율적으로 통합함으로써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 스팍 엔터프라이즈 M8000
국민은행에서 도입한 썬스팍엔터프라이즈 M8000, M9000은 한국썬의 하이앤드 서버로, 안정성과 확장성을 요하는 분야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썬스팍엔터프라이즈 서버는 솔라리스 10 운영체제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운용 되며, 현재 듀얼코어 스팍 64 VI CPU가 탑재 되어 판매되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에 발표될 쿼드코어 스팍 64 VII CPU도 동일한 박스 내에서 혼용이 가능하며, 각각 고유의 속도가 보장되는 혼용 CPU 기능이 유일하게 제공되어 고객의 투자 보호에 앞장 서고 있다. M9000은 한 박스 내에 최대 64개의 CPU, 128 코어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향후 쿼드 코어 프로세서 장착 시 한 박스 내 최대 256개의 코어 장착이 가능하다.
 ▲ 스팍 엔터프라이즈 M9000
스팍 엔터프라이즈 서버는 출시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국내에서 약 100여대 이상, 전세계적으로는 약 3000여대 이상이 납품 된 바 있고, 금융, 제조, 통신 등 미션 크리티컬한 고객사에서 성공적으로 구동 되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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