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이 환경공익 기금을 조성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만분클럽에 가입하고 2,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하며 적극 환경운동에 동참한다고 발표했다.

환경재단 만분클럽은 어제(5월 29일(목)) 오전 7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제 29차 만분클럽 조찬모임을 열고, 조찬 강연에 앞서 델코리아 만분클럽 가입 및 기금전달식이 진행된다.

이날 만분클럽 95번째 회원사가 되는 델코리아는 본사의 환경정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환경재단과 손잡고 NGO 단체들에게 제품을 기부하는 자리를 갖는다. 만분클럽 가입과 함께 2,000만원 상당의 서버와 노트북을 환경재단을 통해 환경단체에 지원한다. 델은 지난 2007년 주요 아태지역에 1,133 메트릭톤의 컴퓨터를 재활용하고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한 에너지 스마트, 에너지 스타 등의 친환경제품을 만드는 등, 환경 부담을 줄이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고 밝혔다.
환경재단 만분클럽은 기업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하여 환경공익기금을 조성하는 지속가능한 기업들의 모임이다. 萬分클럽은 2003년 1월 출범이후 2008년 5월까지 92개의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환경재단은 기업 회원사들의 친환경경영활동 지원, 사회책임프로그램 참여 등 환경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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