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2008년 회계 연도 보고내의 정보에 의하면 소니는 PS3의 높은 제조단가 떄문에 지난 2년동안 30억달라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에 의하면 소니는 PS3로 인해 2007년에 21억6천만달라의 손실을, 2008년에는 11억6천만달라의 손실을 보였다. 이는 2006년도를 기준으로 하였을때 PS3의 제조 단가가 $800에 달했지만 실제로는 $500-$600에 판매가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소니는 PS3 콘솔 판매의 증가와 더불어 PS3 소프트웨어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여 이를 통한 수익 증가로 하드웨어쪽의 손실을 상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2008년 회계 연도에 하드웨어 판매가 26.6%가 증가하였지만 12억 달라의 손실을 기록하였다.
소니의 2008년도 하드웨어 판매량은 다음과 같다. (괄호는 2007년 판매량과의 비교)
- PS2 : 1천3백7십3만대 (98만대 감소)
- PS3 : 1천3백8십9만대 (438만대 증가)
- PSP : 9백2십4만대 (563만대 증가)
소니의 2008년도 소프트웨어 판매량은 다음과 같다. (괄호는 2007년 판매량과의 비교)
- PS2 : 1억5천4백만개 (3천9백50만개 감소)
- PS3 : 5천5백5십만개 (80만개 증가)
- PSP : 5천7백9십만개 (4천4백6십만개 증가)
위에서 볼 수 있듯이 PS3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판매량은 매년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8년도 PS2의 소프트웨어 판매량은 PS3나 PSP의 3배에 이르고 있어 여전히 PS2는 두터운 사용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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