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8-06-26 00:00
[테크닉]

[이론편] 공정으로 압도하는 RV770. ATI Radeon HD 4800 시리즈

1. 처음 2. AMD ATI GPU 전략의 변화
3. 게이밍을 위한 HD 4800 시리즈 4. GPGPU 및 물리엔진 가속, Cinema 2.0
5. 테라스케일로 업그레이드된 HD 4800 시리즈! 6. UVD2와 향상된 전원관리 기능
7. HD 4800 시리즈 스펙 및 발표 현장


 

가격대 성능비의 RV670 GPU를 이어갈 RV770 GPU!

AMD ATI는 6개월 전 HD 2000 시리즈의 후속 제품인 HD 3000 시리즈를 발표하였고 비록 경쟁사보다 늦게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는 하였으나 이전의 HD 2000 시리즈를 넘어서는 성능과 저렴해진 가격을 통해 그 동안 잃었던 사용자들을 어느 정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이어 6개월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다시 새로운 HD 4000 시리즈를 발표하기에 이르며, 이 제품군 중 상위 제품에 속하는 HD 4800 시리즈가 먼저 시장에 등장하게 되고 이들은 HD 3800 시리즈의 뒤를 이어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제품으로 알려진 상태다.

하지만, 경쟁사의 경우 컴퓨텍스 2008을 통해 새로운 그래픽 카드인 GTX 200 시리즈를 발표하였던 것과 달리 일부 제조사들에서 제품을 조용하게 전시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움을 주었다. 그러나, 비록 경쟁사보다 약간 느리긴 하지만 새로운 HD 4800 시리즈는 예상보다 빠르게 모습을 나타냈다.

[HD 4800 시리즈의 핵심은 여기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NVIDIA의 새로운 GeForce GTX 280/ 260이 CUDA를 이용한 인코딩 등과 같은 범용 목적에의 활용과 PhysX 물리엔진 가속 등의 그래픽 그 이상의 기능에 중점을 두어 개발을 진행해왔다면, AMD ATI는 실리적인 부분에서의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실리적인 부분이라면 HD 3800 시리즈에서부터 적용해온 55nm 공정의 안정화, 실리콘 면적의 사용 최적화, 가격 당 성능비, 그리고 와트 당 성능비에 중점을 두고 기존 HD 3800 시리즈의 성능 향상에 주력해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NVIDIA처럼 범용 목적에의 활용을 아예 무시한 것은 아니며, AMD ATI 역시 NVIDIA와 같이 범용 목적을 위한 GPGPU (General-Purpose Computation on GPUs (Graphics Processing Units))의 활용과 인텔이 인수한 Havok 물리엔진의 사용을 위한 작업들이 이미 진행 중이므로 이 분야들에서도 NVIDIA와의 경쟁이 재미있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은 AMD ATI의 HD 3800 시리즈에 사용된 RV670의 뒤를 잇는 RV770 GPU가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태그(Tag)  : 라데온 HD 4800
다음페이지.AMD ATI GPU 전략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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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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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inux / 08-06-26 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6페이지 중간에 제목이 잘못 붙어있네요~
"향상된 전원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GeForce GTX 200 시리즈!"
붙여넣기할때는 조심하셔야 ㅎㅎ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다지 관심이 없었음에도, 분위기에 휩쓸려버렸습니다.
4800 시리즈도 잘만들어진 제품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추가된 기능들도 마음에 듭니다. 역시 AMD 쪽이 멀티미디어 계열에는 한발 앞서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성능에 관한 부분을 접할때, 엔비디아의 GT200시리즈처럼 최고의 성능을 위한 제품에는 4870 도 모자란 것 같아서, AMD가 이제는 단일코어로도 최고를 노리지 않는가~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R300 이후 두번째 르네상스.
3K 시리즈에서 문제되었던 디인터레이싱 관련 문제도 해결되어서 만족스럽더군요.
안타깝게 현재 수중에 자금이 없어서 취직한 이후에 등장할 5K 시리즈를 노려야할듯 ㅠㅠ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1: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TX200 비효율적 비싸고 전력 부족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6개월 전만에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1: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취향에는 딱 들어맞는 제품인듯 합니다. 동영상 쪽에서의 더 좋은 성능, 적당한 3D 성능, 프로그래머의 본능을 자극하는 요소들(GPGPU 등)... 이래서 전 AMD를 고수할 수 밖에 없나봅니다.

너도모르냐 (tkdchan)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점점 기대가 되네요.. 4800시리즈 능력이 어디까지일까요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대단한 인기몰이를 예견하는군요 가격대비 성능으로 힘차게 밀고 나가 주시길..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6: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가격도 참으로 훌륭하지만 판매가 잘 되어서 가격 더 떨어지면 좋겠꾼요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7: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850 출시가격이 일단은 맘에듭니다!
성능은 앞으로 시장평가가 대세를 좌우하겠지만,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장 "가격인하를 당행하고... " 단행의 오타다 있네요 ^^

유니구기 (espress0) / 08-06-26 9: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장난 아니군요..성능편도 기대해봅니다.^^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9: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처럼 GPU도 멀티코어로 가는것이 현명한 방식이란 생각입니다.
지포스280이 분명 싱글로는 최고라고 할수 있겠지만, 사용자들은 쓸만한 성능에 적당한 가격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번 4800시리즈는 ATI의 승리로 보여집니다. 다만 향후 nVidia의 대응이 더욱 궁금해 지네요.
R700 / 08-06-26 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 페이지 로드맵에 있는 R700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북극곰 (polabear)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6-26 11:03/ 자국/ 신고/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D=7&category=197&d_category=8&num=66873 뉴스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듯이 Radeon HD3870X2처럼 복수의 칩이 장착되는 형태일 것으로 보입니다. (HD4870X2 정도라고나 할까..)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1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한 성능에 메리트가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만 아무리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다해도 약간은 생각해볼만한 가격은 3850때나 마찬가집니다.^^; 뭐, 초기가가 동일하니 이번에도 초기 물량부족현상이 빚어질것 같지만요..
서준식 (boodong) / 2008-06-28 8:25/ 자국/ 신고/
3850 3870 3870x2 까지 간단하게 팀킬하는 제품입니다.
뭐 기존제품 모두(N당&A당)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데...
가격대도 이정도면 대단히 휼륭하구여~
지금 시장에 출시와 동시에 물건 대량으로 쫘~악 풀렸습니다.
파코즈가서 왜 4850에 모두들 흥분하시는지 보시길...
4850CF면 GTX280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데...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12: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끝에 걸들의 사진 한장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1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속속히 올라오는 소식들도 4850의 힘을 뒷받침 하는 글들이군요.
덕분에 중고시장은 광풍이 불고 있지만요 ㅎㅎ
미르미르 (kumi012) kumi0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15: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000 시리즈가 무척 기대됩니다.
3D 성능과 영상재생..

끓여만든배 (kama136) / 08-06-26 15: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HD 48XX 제품들의 계기로 다시 한 번 ATI 열풍이 불어닥칠 것 같군요. 요즘 심하게 뽐뿌를 받고 있습니다.ㅜㅜ
호아니이 / 08-06-26 17: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클럭 버전이 곧 출시된다는 소식으로 미루어볼 때, 보통의 4850의 오버클럭 여지도 충분해보입니다. (물론, 락 같은 게 없다는 전제하에)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18: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있네요. 3800 시리즈로 퍼포먼스를 점령했고 최근에는 메인스트림까지 점령했는데 4800 시리즈의 여파는 더욱 크겠네요. 대단하다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18: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점점 끌리는군요......4850 정말 써보고 싶군요..
jin2006 (ID) / 08-06-26 18: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공정의 힘이 대단할듯.
성능뿐 아니라..가격적 승부도...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19: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물량만 부족하지 않다면 당분간 엔비디아를 누를수 있겠네요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2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대 최고 기술이 집약되지만 항상 70만원 이상의 가격이 책정되는 그래픽 카드에 회의를 느끼는 터라 AMD의 실속형 제품 출시 방식이 마음에 드는군요. 부디 NVIDIA와 좋은 경쟁을 벌이면 좋겠습니다.

4장 'Frog 데모, 테셀레이션 활용 및 물리연산 가속' 사진 밑 둘째 줄의 '연진'을 '엔진'으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끼리손 (eungjun81) / 08-06-26 2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870의 경우 무식한 소비전력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더군요.
가격이 싸서 용서가 되지만 말입니다.
4870X2 의 TDP를 적절히 제한할 수 있다면 이번 라운드는
ATI의 판정승이 될 것 같군요.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7 19: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UFO파편을 건네줬구나..

김택기 (ktk7) ktk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7 2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엠디의 HD 4800 시리즈가 나오면서 엔디는 긴장하고 있을터...
차후 여유가 된다면 HD4800시리즈중 골라서 구입해야 겠네요.
신동윤 (iqsog1077) / 08-06-28 13: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적인 메트리로...ㅋ

높게떠올라 (kinineo) kinine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03 1: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론은 역시 어렵다-_-;

플토 (compluto) / 08-08-22 16: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저모델보다 훨씬 앞모델을 사용하는데...언제쯤에나 저런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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